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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에 남광희씨 2017-02-17 13:48:12
남 위원장은 경북고와 고려대 행정학과를 각각 졸업한 후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수료했으며, 미국 위스콘신 대학원에서 공공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4회 출신인 남 위원장은 환경부 대변인과 자연보전국장, 기후대기정책관 등을 지냈다. chunj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재부 기조실장에 조용만 전 재정관리국장 2017-02-17 08:43:36
조 실장은 행정고시 30회로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 미국 미주리대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기획예산처 재정기준과장, 기재부 재정정책과장 등을 거친 재정전문가로 기재부 무역협정지원단장,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국내대책관 등을 역임했다. roc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공기업 경영평가단장에 박순애 교수 2017-02-10 19:28:53
교수가 처음이다.박 교수는 미국 미시간대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공공성과관리연구센터 소장, 인사혁신추진위원회 민간위원,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2004년 이후 총 10회에 걸쳐 경영평가단에 참가했으며 지난 3년간은 평가단 부단장으로 활동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
공기업·준정부기관 경영평가단장에 박순애 서울대 교수 2017-02-10 11:17:00
미시간대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 공공성과관리연구센터 소장, 인사혁신추진위원회 민간위원, 기재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2004년 이후 총 10회에 걸쳐 경영평가단에 참여했으며 지난 3년 간은 평가단 부단장으로 활동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박 교수는 공공정책과 공공기관에 대한...
"시진핑, 상무위원수 7명→5명 축소추진…中권력투쟁 격화 예상" 2017-02-06 15:31:24
주장난(朱江南) 홍콩대 정치·공공행정학 전문가는 "시 주석에게 부여된 핵심(核心·core) 지위가 권력승계 기간 시 주석 결정의 권위를 높이고 잠재적 반대파를 억제할 것"이라면서도 "현 지도부가 과거 권력승계에 수반된 정치 격변이 반복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신중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harrison@yna.co.kr...
한국직업방송, 공무원시험 '한국사 조선시대' 총정리 2017-02-06 06:00:05
과목인 국어, 한국사, 영어, 선택과목인 행정학, 회계학 등의 핵심 이론 수업부터 기출 문제 분석, 시험 준비 시 꼭 알아야 할 사항까지 조목조목 알려준다. 오는 7일 프로그램에서는 한국사 과목 고득점을 위해 조선시대를 총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공무원시험에서 한국사는 사료와 함께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해당...
'美이민 1.5세' 삼성 사장, SNS서 트럼프 이민정책 비판 2017-02-01 17:45:33
있다"며 "다양성과 포용성은 친구, 지인을 포함해 저에게도 직접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글을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 은 사장은 두 살 때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 버지니아에서 자란 이민 1.5세다. 하버드 행정학 학사와 로스쿨(JD)을 나와 AOL 미디어&스튜디오 사장, 구글 콘텐츠 파트너십 담당 상무를 거쳐 2011년...
[비즈&라이프] 김종갑 지멘스(주) 회장 "한국에 세계 최고 에너지 솔루션 회사 만들 것" 2017-01-31 19:05:37
졸업 △1974년 성균관대 행정학과 졸업 △1975년 행정고시 17회 합격 △1983년 미국 뉴욕대 경영대학원 졸업 △1993년 인디애나대 경제학 박사 수료 △1997년 통상산업부 통상협력국장 △1999년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국장 △2003년 산자부 차관보 △2004년 특허청장 △2006년 산자부 제1차관 △2006년 성균관대 행정학 박사...
5년마다 쪼개고 합치고…정부 조직개편, 이래도 되나 2017-01-31 18:17:52
한 행정학자는 “지금의 정부 조직개편은 공직사회를 줄 세우고 길들이겠다는 차원이 강하다”며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정부조직을 뜯어고치는 관행을 언제까지 반복해야 하는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필요한 것은 ‘줄 세우기식 조직개편’이 아니라...
지방의원 이권 개입 비리 속출…예산심의 무기로 '갑질' 2017-01-30 09:37:01
않는다는 것이다. 건국대 안형기 교수(행정학)는 "지방의원 출마자 중에는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를 염두에 두기보다는 사익을 챙기는 자리나 정계 진출 발판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며 "출발부터 꼬이다 보니 부적절한 처신으로 이어진다"고 꼬집었다. 안 교수는 "정치권은 유불리를 떠나 부작용이 많은 기초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