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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강남, "어린 시절 너무 예뻐 사진 공짜로 찍었을 정도" 2015-02-07 11:17:02
강남과 강남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강남은 젊은 시절 엄마의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하며 “어머 이 사진 뭐야. 어머 우리 엄마 왜 이렇게 못 생겼냐”며 “맨날 어렸을 때 인기 많았다더니”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나 혼자 산다’ 강남에 누리꾼들은 “‘나 혼자 산다’ 강남”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강남, 어린시절 사진 공개 `깜찍` 2015-02-07 11:08:57
이어 강남은 젊은 시절 엄마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했고 "어머 우리 엄마, 왜 이렇게 못 생겼냐"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혼자 사는 연예인들의 진솔한 모습을 들여다보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에 방송된다. 배우 김용건, 이태곤, 김광규과 방송인 전현무, 파비앙과 함께 강남이 무지개 회원으로...
‘애니멀즈’ 귀요미 윤석, 강아지와 뽀뽀…‘이제는 안 무섭다’ 2015-02-04 13:44:00
초절정 깜찍이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엄마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윤석이는 동그란 얼굴과 빵빵한 볼살, 조막만한 작은 손으로 인형보다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윤석이가 출연하는 ‘유치원에 간 강아지’는 ‘애니멀즈’의 코너로 서장훈, 돈스파이크, 강남이 유치원 선생님으로 변신해 6명의 아...
‘애니멀즈’ 강남, 강아지 만두 사진 공개…“잘 봐 주세요” 2015-02-01 16:00:05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애니멀즈’에서 만두는 강남의 사랑을 독차지 중인 상황. 한편 서장훈, 돈스파이크, 강남이 유치원 선생님으로 변신해 6명의 아이들과 6마리의 강아지들을 돌보는 ‘애니멀즈’는 오늘(1일) 오후 4시50분 방송한다. (사진제공: mbc)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애니멀즈’ 서장훈-돈스파이크-강남, 가정통신문 공개…‘리얼 유치원?’ 2015-01-30 14:35:00
그 옆에는 서장훈, 돈스파이크, 강남이 직접 작성한 부모님께 드리는 말씀이 적혀져 있다. 또한 멤버들의 손글씨는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애니멀즈’에서 거인과 아이들의 조합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던 서장훈 선생님은 예스맨 윤석이의 가정통신문을 작성했다. 서장훈은 “윤석이가...
네일아트학원 취업에서 네일창업까지...관심있어? 2015-01-28 17:15:13
똑똑한 엄마들이 많아지면서 소자본으로 고소득을 창출하며 직장에서의 임신과 육아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전문적인 기술직으로 평생직장을 보장받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네일숍이 단순히 손, 발을 관리하는 목적이었지만 삶의 질이 높아질수록 외적으로 가꾸는 여성들이 늘어났다. 그래서 이제는 네일숍도...
[이해진 vs 김범수] 20년 동지서 경쟁자…이해진-김범수, 투명성 보고서로 또 '충돌' 2015-01-23 21:22:46
많이 다르다. 삼성 임원이었던 아버지를 둔 이 의장은 서울 강남의 중산층 가정에서 공부 잘하고, 부모님 말씀 잘 듣는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로 자랐다.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졸업 후 들어간 삼성sds에서도 평범한 엔지니어였다. 하지만 회사 생활을 지루하다고 느끼던 1999년 벤처 창업붐을 타고 삼성sds...
테딘패밀리워터파크, 발렌타인&화이트데이 달콤한 이벤트 ‘커플티 착용 고객 1+1’ 2015-01-23 10:33:13
아니라 엄마와 딸, 아빠와 아들까지 커플티를 입고 방문하면 1+1혜택을 누릴 수있다. 커플티 기준은 색상관계 없이 동일한 디자인의 티셔츠이면 된다. 대인+소인 커플 방문 시에는 대인요금이 적용되고 현장매표 시 적용되며 중복할인은 불가하다. 테딘워터파크는 겨울철 가족온천테마 여행지로 손꼽힌다. 겨울에 아이들이...
`애니멀즈` 동물과 인간의 교감, 시청자와 교감도 성공? (종합) 2015-01-22 16:46:39
작곡가 돈스파이크, M.I.B 강남이 아이들과 강아지의 뒤치다꺼리를 도맡아 고군분투한다. 강남은 “촬영 자체가 힘들다”며 “강아지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어떻게하면 강아지와 친하게 지낼까 고민”이라는 고충을 털어놨다. 서장훈은 “‘혼이 빠진다’는 말을 진심으로 느꼈다”며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털어놓기도...
윤후 근황, 변함없는 깜찍함 “태어날 때부터 효자” 2015-01-21 11:54:33
멍~ 태어날 때부터 효자. 엄마를 살리는 아이. 발가락 사이에 사마귀 바이러스가 생겨 치료 중이에요. 바깥일 시작하고 자꾸 테가 나는 거 같아 맘이 무거워요. 후는 밴드 붙이는 재미에 빠져 랄랄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알록달록한 침대 위에서 멍한 표정으로 허공을 응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