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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소녀, 다친 부친 싣고 자전거로 1천200㎞ 필사의 귀향 2020-05-25 10:08:31
25일 힌두스탄타임스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수도 뉴델리 외곽 구르가온에 살던 15세 소녀 조티 쿠마리는 오토릭샤(삼륜 택시)를 몰던 아버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실직하자 어머니가 있는 비하르주 다르방가로 귀향을 결심했다. 쿠마리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집세를 못 내니 집주인이...
터키서 3차 특별기로 한국인 107명 귀국길 2020-05-23 04:23:08
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터키 정부의 국제선 운항 중단으로 발이 묶인 한국인 100여명이 특별기편으로 귀국한다. 주이스탄불총영사관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오후 터키에 머무르던 한국인 107명이 대한항공 특별기편으로 귀국길에 올랐다. 특별기는 23일(한국시간) 오후 1시25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인도, 일일 확진자 6천명 최고치 경신…기준금리는 0.4%p↓ 2020-05-22 17:27:57
6천명 넘게 추가돼 일일 확진자 수로는 최고치를 경신했다. 22일 힌두스탄타임스와 외신에 따르면 인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하루 만에 6천88명이 늘어 누적 11만8천447명, 사망자는 148명 추가돼 총 3천583명이다. 인도 정부는 지난 3월 25일부터 발동한 '봉쇄령'을 이달 31일까지 연장했으나 이달 들어 경제 파탄...
인도·방글라 '슈퍼 사이클론' 암판 강타로 최소 20명 사망 2020-05-21 13:27:28
힌두스탄타임스와 외신에 따르면 암판은 1999년 10월 말 인도 오디샤주(옛 오리사주)로 상륙해 1만여명의 사망자를 낸 오리사(Orissa) 이후 가장 강력한 사이클론으로 꼽힌다. 암판은 전날 오후 2시 30분께(현지시간) 벵골만 해안으로 상륙한 뒤 인도 서벵골주에서 방글라데시 해안을 시속 155∼165㎞, 최고 시속 185㎞로...
파키스탄서 또 '명예살인'…소녀 두 명 살해한 사촌 체포 2020-05-21 12:06:42
스탄은 아프가니스탄과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사건이 벌어진 마을은 최근 수년간 아프간 무장반군 탈레반의 지배를 받았다. 경찰 조사 결과 약 1년 전에 피해 여성들을 포함해 여학생 3명이 남성과 어울리다 키스 받는 장면이 담긴 52초짜리 휴대폰 영상이 촬영됐다. 해당 영상이 지난주 SNS에 유포돼 마을에서 논란이...
온라인 키스 영상 때문에…파키스탄 소녀 2명 '명예살인' 당해 2020-05-18 11:10:35
스탄 북서부 와지리스탄에 사는 10대 소녀 두 명이 지난 14일 남성 두 명에 의해 살해됐다. 한 남성은 한 소녀의 아버지이고, 다른 남성은 또 다른 소녀와 남매지간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 직후 수사에 나섰고 두 남성을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살해한 사실을 인정했다"며 "두 소녀의 나이는 각각...
'인도공장 가스누출' LG화학, 비대위 꾸려 사고수습 총력 2020-05-10 09:03:36
1996년 인도 최대 폴리스티렌(PS) 수지 제조업체 '힌두스탄 폴리머'를 인수해 1997년 사명을 바꾼 회사다. 공장 규모 66만㎡, 근무 직원 300여명에 달한다. LG화학은 인도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봉쇄 조치가 내려진 상황이라 출입국과 이동 등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사안의 엄중함을 감안...
LG화학 비대위 구성해 인도사고 수습 총력…신학철 방문 가능성 2020-05-10 06:51:01
인도 최대 폴리스티렌(PS) 수지 제조업체 '힌두스탄 폴리머'다. 1997년 사명을 바꾼 LG폴리머스는 공장 규모 66만㎡, 근무 직원은 300여명이다. 직원은 대부분 현지 인력이고 한국인 직원은 정선기 법인장 등 5명이다. 코로나19로 인도는 3월 말부터 전국 봉쇄 조치가 내려진 상태라 인력 지원이 어려워 초기에는...
LG화학 "인도공장 통제…2차 누출 없어" 2020-05-08 17:56:13
최대 폴리스타이렌(PS) 수지 제조업체인 힌두스탄 폴리머를 1996년 인수했다. 이듬해 LG폴리머스인디아로 사명을 바꿔 폴리스타이렌 수지를 생산해왔다. 공장에선 지난 7일 새벽 스티렌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주정부는 공장 인근 주민 1만여 명을 대피시켰고, 5000여 명이 눈 따가움, 호흡곤란 등을 겪었다. 한때 약...
'가스누출 참사 트라우마' 인도, LG화학 사고에 국가적 관심 2020-05-08 14:04:13
힌두스탄타임스 칼럼을 통해 "이번 사고는 보팔 가스누출 대응 실패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사고 관련 이미지를 보면 보팔 참사 현장을 방문했던 때가 생각난다고 덧붙였다. 영국 일간 가디언도 "보팔 사고와 LG화학 공장 사고는 모두 밤에 외국 기업이 운영하는 공장에서 발생했고 가스가 공장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