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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영호 강연…민주 "남북회담 연기에 빌미"·한국 "헌법상 자유" 2018-05-17 20:30:09

    국민으로, 김정은 체제와 남북정상회담을 비판하고 저술 활동을 하는 것은 국민으로서 당연히 보장되는 헌법상의 자유"라고 맞받았다. 윤 의원은 나아가 태 전 공사의 강연을 '적대적 행위'라고 표현한 김경협 의원의 발언을 거론, "국민에게 재갈을 물리려고 하느냐. 반헌법적인 발언을 취소하라"고 요구하기도 ...

  • 민주시민이 되려면…"개의 목줄을 꽉 붙잡아라" 2018-05-17 06:05:01

    동서양 역사와 정치를 넘나들며 활발한 저술활동을 펼치는 함규진 서울교육대 윤리교육과 교수다. 책 제목은 빛과 어둠이 혼재돼 멀리서 다가오는 동물이 나를 반기는 개인지, 해치려고 달려드는 늑대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황혼녘을 의미하는 프랑스 격언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 따왔다. 선거는 누가 내 편이고,...

  • [한경에세이] 茶山의 눈으로 기업을 보다 2018-05-16 17:42:52

    《목민심서》를 저술한 지 200주년이 되는 해다. 최근 대기업 오너일가 갑질 사태와 맞물려 리더의 ‘청렴’을 강조한 목민심서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0년간 공직에 몸담았던 필자 역시 목민심서에 나오는 ‘청심(淸心)’을 최고 덕목으로 삼아왔다.다산의 가르침은 개인뿐 아니라 기업에서도...

  • '학문으로 대를 잇다' 전주류씨 형제 가족 이야기 특별전 2018-05-15 11:27:08

    1724~1796)은 영남 예학을 집대성한 상변통고(常變通攷)를 저술했다. 국학진흥원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학문에 뜻을 두고 대대로 가학을 전승한 전주류씨 집안 이야기에서 진정한 배움과 앎의 기쁨을 가족과 공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내년 4월 23일까지 전시한다. kimhj@yna.co.kr (끝) <저작권자...

  • 남양주시, 행안부 '다산목민대상' 특별상 수상 2018-05-15 11:10:44

    남양주시는 정약용 선생의 해배(유배에서 풀림)와 목민심서 저술 200주년을 맞아 올해를 '남양주 정약용의 해'로 선포하고 다양한 관련 사업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지난달 5∼6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다산 해배 200주년 국제심포지엄을 열고 7일에는 서세(별세의 높임말) 182주기 추모제향을 열었다. 또 해...

  • 한국염 前 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 '모란장' 2018-05-14 18:06:26

    강연·저술활동 등을 통해 ‘부모대상 양육법 교육’의 사회적 관심을 높여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 국무총리표창을 받는 김영란 인애복지원 원장은 미혼모 자녀양육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해왔다.여가부는 이날 행사에서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를 ‘가족홍보대사’로 위촉한다....

  • 고사 위기 인문학이 불티나게 팔리는 이유는 2018-05-14 15:47:53

    저자는 문화평론가이자 인문사회 작가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치는 박민영이다. 그가 우리 사회에 유행하는 인문학을 해부하기 위해 꺼내 든 메스가 '기업 인문학'이다. 기업 인문학은 기업이익과 자기계발에 복무하는 인문학이다. 저자는 인문학의 핵심인 비판적 사고를 키우지 않고 도리어 비판 의식을 소거함으...

  • 현직 과학수사 경찰관들이 만든 의료사고 수사 '백과사전' 2018-05-13 08:00:06

    저술한 내용을 이메일로 교환하고, 비번 시간에 나와 토론하며 필요한 내용을 채워 나갔다. 저술 과정에서 이대목동병원 사고가 터지자 세균 감염 문제에 관한 내용도 반영하는 등 시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3년간 작업 끝에 300쪽 분량의 참고서적 '수사실무 의료사고 이해'가 탄생했다. 이서정 조사관은...

  • [신간] 책혐시대의 책읽기·세월호 마지막 네 가족 2018-05-11 14:28:39

    독서를 바탕으로 다방면으로 활발한 저술활동을 펼치는 저자는, 자기 생각을 발전시키지 못하는 책과 책읽기는 헛될 뿐이라고 지적한다. 대단한 사상가와 현자가 쓴 책을 읽더라도 그것을 토대로 자기 생각을 정리해나갈 수 없다면 다른 사람의 생각을 베껴오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책에 있는 얘기로 내 생각에 권위를...

  • [연합이매진] 경주 독락당·옥산서원 2018-05-11 08:01:18

    '중용구경연의'(中庸九經衍義) 등의 저술을 남겼다. 기(氣)보다 이(理)를 중시하는 그의 학설은 영남 사림파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했고, 퇴계(退溪) 이황(李滉)에게 계승됐다. 윤영희 문화관광해설사는 "이언적이 직접 설계하고 이름 붙인 독락당은 홀로 은거하며 자연과 벗하고 학문과 수양에 전념하고자 한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