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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04 08:00:05
유소연,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 170403-0883 체육-0073 16:00 [그래픽] LPGA ANA 인스퍼레이션, 톰프슨 벌타 상황 170403-0914 체육-0074 16:15 한화, 전 일본 세이부 감독 단기 인스트럭터로 영입 170403-0920 체육-0164 16:20 여자 축구대표팀, 북한 평양 입성…7일 남북대결 170403-0961 체육-0075 16:48 이용수 위원장...
[ 사진 송고 LIST ] 2017-04-03 17:00:01
서울 류효림 이원근-최강희 '나이차 안 느껴지죠?' 04/03 15:40 서울 사진부 쓸쓸히 퇴장하는 렉시 톰프슨 04/03 15:40 서울 류효림 신현빈 '앙탈~' 04/03 15:40 서울 류효림 신현빈 '꽃받침~' 04/03 15:40 지방 박창수 대선소주 300만병 돌파 04/03 15:41 서울 류효림 '추리...
[그래픽] LPGA ANA 인스퍼레이션, 톰프슨 벌타 상황 2017-04-03 16:00:07
인스퍼레이션, 톰프슨 벌타 상황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을 노리던 렉시 톰프슨(22·미국)이 눈물을 흘리며 경기를 마쳤지만 끝내 기쁨의 눈물은 흘리지 못했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03 15:00:05
랭킹 2위로…톰프슨은 4위 170403-0529 체육-0110 12:00 [프로야구] 4일 선발투수 170403-0538 체육-0111 12:00 동계올림픽 앞두고 강릉 전봇대·케이블 집중 정비 170403-0586 체육-0048 12:17 4벌타 '날벼락' 톰프슨 '눈물의 라운드'…연장전서도 눈물(종합) 170403-0595 체육-0049 12:35 '유소연도...
[ 사진 송고 LIST ] 2017-04-03 15:00:02
서울 사진부 정세균 국회의장, 오만 하원의장 면담 04/03 13:50 서울 도광환 4벌타받은 렉시 톰프슨의 마킹 실수 모습 04/03 13:54 서울 윤동진 완연한 봄 04/03 13:55 서울 윤동진 봄,봄,봄 04/03 13:55 서울 윤동진 '조금 덥네요' 04/03 13:57 서울 이승형 김관용 경북도지사 "정치 발전에 역할...
'커리 42득점' 골든스테이트, 워싱턴 24점차 대파…11연승 2017-04-03 14:20:30
13어시스트로 시즌 5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고, 클레이 톰프슨이 23점을 넣으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클리블랜드 케벌리어스는 41점을 몰아넣은 '킹' 르브론 제임스의 활약을 앞세워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35-130으로 꺾었다. 지미 버틀러가 39득점을 올린 시카고 불스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117-110으로 꺾는...
작년에 이어 또 메이저 대회 최종라운드 도중 벌타 논란 2017-04-03 14:18:18
4벌타를 받았기 때문이다. 톰프슨은 전날 3라운드 17번 홀에서 마크를 했던 지점에서 약 2.5㎝ 정도 홀에 가까운 곳에 공을 놓고 퍼트했다는 TV 시청자 제보로 인해 4타를 잃었다. 사실 2.5㎝ 정도 홀에 더 가까이 놓고 쳐서 톰프슨이 얻을 이득이 그리 크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에서 4벌타는 가혹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주요 기사 2차 메모](3일ㆍ월) 2017-04-03 14:00:00
- LPGA ANA 인스퍼레이션, 톰프슨 벌타 상황(예정) - 10대그룹 상장사 기부금 증감(예정) - 에콰도르 대선 결과(예정) - 최근 LPGA 한국(계) 우승자(예정) [사진] - 롯데월드타워 그랜드 오픈행사(예정) - KBS 드라마 추리의 여왕 제작발표회(예정) - 축구협회 기술위 '슈틸리케 경질-유임 논의'(예정) - 프로농구...
유소연 "오래 기다렸던 우승…능력 증명하고 싶었다"(종합) 2017-04-03 12:40:44
톰프슨의 벌타 논란 탓에 자신의 우승도 빛이 바랠 우려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선 "우승을 했지만, 분명히 미묘한 느낌이 든다. 그러나 경기 도중 어떤 일이 발생했어도, 결국 톰프슨과 연장전을 치렀고 내가 우승했다"고 지적했다. 유소연은 "그 상황에 대해선 할 말이 없다. 내가 우승했다는 사실을 마음에...
'유소연도 풍덩' ANA인스퍼레이션 명물 '챔피언호수' 2017-04-03 12:35:47
렉시 톰프슨(미국)과 연장전을 벌인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 우승으로 유소연은 '특권'을 하나 갖게 됐다. '포피 폰드'(Poppie's Pond)라 불리는 연못에 뛰어드는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는 것이다. 포피 폰드는 다니아 쇼어 코스의 18번홀(파5)을 감싸고 있는 대형 연못이다. 18번홀의 그린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