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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부터 대설·풍랑…"주요 도로 제설 등 대책 마련" 2017-01-19 15:31:53
국립공원의 입산을 통제하고 아침 출근길의 교통 혼잡에 대비해 주요 도로의 제설을 당부했다. 풍랑과 관련해서는 갯바위·방파제·해안도로 등 위험지역을 사전에 통제하고 재해문자전광판 등 예·경보시설과 마을 방송 등을 활용해 홍보활동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국민안전처 김희겸 재난관리실장은 "출근길 교통안전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9 15:00:08
11:42 '천안흥타령춤축제' 9월 13∼17일 삼거리공원서 열려 170119-0620 지방-0127 11:45 원조 겨울축제의 귀환…인제 빙어축제 21일 개막 170119-0623 지방-0128 11:47 화재 신속 대처…서문시장 4지구 사고대응 백서 발간 170119-0624 지방-0129 11:47 "병든 아내 챙기다가" 80대 잉꼬부부, 안타까운 마지막 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9 15:00:07
11:42 '천안흥타령춤축제' 9월 13∼17일 삼거리공원서 열려 170119-0594 지방-0127 11:45 원조 겨울축제의 귀환…인제 빙어축제 21일 개막 170119-0597 지방-0128 11:47 화재 신속 대처…서문시장 4지구 사고대응 백서 발간 170119-0598 지방-0129 11:47 "병든 아내 챙기다가" 80대 잉꼬부부, 안타까운 마지막 길...
흑산공항 시공사 선정 입찰 세번째 유찰…수의계약 검토 2017-01-19 13:56:33
이 사업 추진에 보류 결정을 내린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 재심의 일정도 아직 잡히지 않아 연말 착공 계획에 차질을 빚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남도는 1분기 안 재심의 통과를 목표로 서울지방항공청 등과 보완 사안을 챙기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과 협력해 다음 심의를 통과...
충북 최고 관광지는 도담삼봉·구담봉·산막이옛길 2017-01-19 12:02:08
순으로 나타났다. 속리산 국립공원 법주사(63만9천명), 진천 농다리(50만7천명), 제천 의림지(55만1천명), 국립 청주박물관(34만2천명) 등도 충북 관광지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시·군별로는 단양이 941만명으로 도내 전체 관광객의 절반 수준을 차지하고 있다. 단양팔경을 비롯해 다리안 관광지(23만7천명),...
겨울 산행 저체온증 주의…100m 오르면 체감온도 2도씩 하락 2017-01-19 12:00:18
주의해야 한다고 19일 밝혔다. 안전처가 2011∼2015년 국립공원 방문현황을 분석한 결과 12월∼2월의 겨울철 방문객은 5년간 538만명에서 753만명으로 40% 증가했다. 특히 1월의 평균 국립공원 방문객이 234만명으로 많았고, 산악사고 구조 건수도 월평균 664건으로 가장 잦았다. 안전처는 겨울 산행에는 급격한 기상변화...
기름 유출 우려에도 그냥 대피했다면…"해경 방제비용 배상해야" 2017-01-19 11:52:57
있다"고 판시했다. 또 "승선원들은 배에 기름이 남아있는데도 적절한 조치를 전혀 하지 않고 대피했다"며 "배가 표류한 해역은 조류가 상당히 빠르고 양식어장이 산재한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이다. 해경 조치 당시 화재가 지속하거나 침몰 등 추가 사고가 발생할 경우 적재된 기름이 그대로 유출돼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엎친 데 덮친 伊 중부 산간 지역…폭설·강진 '이중고' 2017-01-19 00:12:02
국립공원에 인접한 작은 마을로 이번 지진의 진앙으로 관측된 곳이다. 한편, 이탈리아 구조 당국은 며칠째 이어진 폭설로 주요 도로가 끊긴 탓에 고립된 산간 마을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정확한 피해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ykhyun1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트럼프 취임식 D-2…지지자도 시위대도 속속 워싱턴 집결 2017-01-18 17:16:40
것으로 예상된다. 워싱턴의 공용지를 관리하는 국립공원관리청은 취임식 주간에 내셔널 몰과 백악관을 비롯한 관리 구역 내에서 22건의 집회를 허가했다. 집회 별로 참가자가 50명에서 20만 명에까지 이른다. 25명 이하 규모의 시위는 사전허가가 필요 없다는 점에서 그 인원은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최대 규모의 시위는...
조폐공사, 평창올림픽 기념지폐 2천원권으로 5천억 매출 도전 2017-01-18 15:00:02
국립공원 기념주화 등도 제작할 예정이다. 조폐공사는 은행권·수표·전자여권 등 핵심 사업과 함께 기념화폐, 브랜드보호와 같은 신사업과 인쇄용 보안 잉크 등 수출시장도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지폐·동전·수표 등은 전망이 좋지 않지만 다른 분야에서 노력하고 있어 올해도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