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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얼음 위 'F1' 봅슬레이…150km 질주로 금맥 새로 뚫을까 2018-01-10 16:22:31
25일 가려진다.봅슬레이와 스켈레톤 루지 등의 썰매 종목 시합이 열리는 경기장은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다. 센터 내 트랙에는 총 16개의 커브 구간이 있다. 트랙 전체의 길이는 1659m지만 종목마다 실제 경기가 열리는 구간의 길이는 조금씩 다르고 봅슬레이는 스켈레톤과 함께 1376.38m 길이 트랙을 이용한다. 시작...
[평창올림픽] 스켈레톤 '노란조끼' 누가 입나…윤성빈 '금빛 사냥' 성큼 2018-01-10 15:49:31
1초를 다투는 '스피드' 경기스켈레톤은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이 겨울에 짐을 운반하기 위해 썰매를 이용하던 것에서 유래됐다. 핸들 모양이 사람의 갈비뼈를 연상시켜 스켈레톤(뼈대·skeleton)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머리를 앞쪽으로 두고 썰매에 엎드려 1200m 안팎의 경사진 얼음 트랙을 활주한다. 턱...
[평창올림픽] 얼음 위에서 가장 빠르고 위험한 썰매 '루지' 2018-01-10 15:44:46
루지는 유럽 알프스 지역의 썰매 놀이가 스포츠로 정착됐다. 스켈레톤·봅슬레이와 함께 3대 썰매 종목으로 묶인다. 1000분의 1초까지 기록이 측정돼 이중 가장 빠른 속도를 요한다.◆루지, 가장 빠른 썰매…1000분의 1초 다툰다루지는 발이 아래로 오도록 바로 누워 썰매를 탄다. 탑승 후 바닥과 벽을 밀면서...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경제계, 후원기업 초청 행사 2018-01-10 12:00:15
포스코대우는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SK텔레콤은 스피드스케이팅, LG전자는 아이스하키와 스켈레톤 등 종목을 다양한 방법으로 후원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대한항공, 한화 등 공식후원사들은 올림픽 기간에 전자기기 및 대회운영 차량, 항공권, 개폐회식 성화 봉송 등을 기업별로 맞춤 지원한다. bryoon@yna.co.kr...
영국, 평창올림픽 '4~10개' 메달 예상…역대 최대 기대 2018-01-10 01:39:32
각 1~2개, 스켈레톤과 피겨스케이팅에서 각 최소 톱8 내지 메달 1개, 봅슬레이에서 최소 톱5 내지 메달 1개를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쇼트트랙의 엘리스 크리스티는 한국 여자 쇼트트랙 쌍두마차 최민정·심석희의 유력한 경쟁자다. 또 스노보드의 신예 케이티 오메로드와 소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스켈레톤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09 08:00:05
④ '빙상 편중' 끝낸다…스켈레톤·봅슬레이·스노보드 도전장 180109-0059 체육-0012 06:05 [평창 G-30] ⑤ "제2의 조국에 영광을"…푸른 눈 태극전사들 180109-0060 체육-0013 06:05 [평창 G-30] ⑥ '우리도 뛴다' 뒤에서 힘 보태는 숨은 일꾼들 180109-0061 체육-0014 06:05 [평창 G-30] ⑦ 히르셔부터...
美데이터업체, 한국 평창서 금 7개로 종합 6위 전망 2018-01-09 07:16:21
여자 1,500m 최민정, 스켈레톤 윤성빈,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이상화가 획득한다는 것이다. 그레이스노트는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메달 예상을 비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최근 자료인 지난해 11월 전망치에서 우리나라는 금메달 7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예상된 바 있다. 11월과 비교해 당시 금메달...
[알고보는 평창] ⑨ 누워서 즐기는 시속 140㎞ '쾌속 질주' 루지 2018-01-09 06:22:01
앉아서 타는 썰매 봅슬레이, 엎드려 타는 썰매 스켈레톤, 그리고 누워서 타는 썰매 루지가 한겨울 짜릿한 쾌속 질주의 청량감을 동계올림픽 팬들에게 선사한다. 루지(Luge)는 썰매라는 뜻의 프랑스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홈페이지에서 16세기에 스위스에서 성행해 스포츠로 발전한 종목이라고 루지를 소개한다. 최...
[그래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스켈레톤·루지' 2018-01-09 06:08:32
[그래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스켈레톤·루지'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강원도 평창이 2018년 제23회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결정된 이래 6년 6개월간 숨 가쁘게 달려온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조직위원회는 이제 30일 후인 2018년 2월 9일, 강원도 평창에서 세계인을 맞이한다....
[평창 G-30] ⑦ 히르셔부터 다카나시까지…평창 기다리는 '무관의 제왕' 2018-01-09 06:05:14
한풀이에 도전한다.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는 '스켈레톤의 우사인 볼트'라는 별명보다는 차라리 '독재자'가 더 어울리는 선수다 2009-2010시즌부터 지난해까지 무려 8년 연속 월드컵 시즌 랭킹 1위를 지켰다. 두쿠르스에게 부족한 것 역시 올림픽 금메달이다. 그는 2010년 밴쿠버 대회와 2014년 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