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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에세이] 기증 : 기부의 다양한 방법 2023-07-06 17:46:16
필자의 대답은 “미술관에서 필요로 하는 것은 운영자금이기 때문입니다”였다. 기증받을 기관의 필요에 따라 작품을 직접 기부할 수도 있고, 작품을 경매에 올린 뒤 판매 수익금을 기부할 수도 있다. ‘기프트(gift)’의 사전적 정의에는 선물이라는 뜻과 함께 기증이라는 뜻이 있다. 선물은 물론 주는 사람의 마음이다....
[민철기의 개똥法학] 정치의 영역, 사법의 영역 2023-07-05 18:18:51
이유가 있겠지만 필자는 ‘정치의 사법화’가 주된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정치의 사법화는 원래 선거, 외교안보정책, 국책사업 등 정치공동체의 근본적인 문제를 사법부에 의존해 다루는 경향을 의미한다. 국회에서 통과된 신행정수도 이전 관련 법률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헌재의 대통령 탄핵심판과 통합진보당...
밝지 않은 음식배달 업체의 미래 2023-07-05 16:34:15
만들어내지 못했다. 필자는 최근 딜리버리 히어로의 고위 경영자를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이 업체의 고객 인게이지먼트 전략은 실망스러웠다. 음식에 대한 평가를 남기고, 다음번 구매에 추천을 해주는 식의 서비스도 약했다. 메이퇀의 경우도 상황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틱톡이 중국 내 지역 광고 상품을 출시하면서...
[마켓PRO 칼럼] "역대급 저평가에 배당 매력 높아진 현대차" 2023-07-05 14:07:28
부정적인 시각도 있지만, 필자가 지난 칼럼에도 언급했듯, 2차전지와 엔터 IT반도체 미용의료기기 자동차 풍력산업 등으로의 트렌드, 즉 종목의 차별화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올 하반기 역시 위에 업종들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6월 한달간 주요 코스피기준 메이저의 수급동향을 살펴보면...
[비즈니스 인사이트] 왜 선진기업 출신의 인재영입이 실패하는가? 2023-07-02 17:47:15
성과는 과대평가될 가능성이 높다. 필자도 대기업에 있다가 스타트업을 경영할 때 이 공식을 경험했다. 대기업에서 우리 회사로 온 사람이 많았지만 대부분은 개인 역량이 부족했다. 홀로 개척해나가며 실행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직위가 높을수록 더 그랬다. 그러므로 인재를 영입하는 기업은 다음을 고려해야 한다. 1)...
회사 다닐 때는 CTO였는데 퇴사할 때는 단순 근로자였다고? [긱스] 2023-07-02 10:17:43
실제 스타트업에서 발생한 비등기이사 분쟁 사례 필자의 최앤리 법률사무소에서 실제로 수행했던 비등기이사 분쟁사례를 각색해 소개한다. A라는 정보기술(IT) 회사는 설립 직후 최고기술총책임자(CTO)를 영입했다. 회사 지분 10%를 주었고, 명함에도 “CTO/이사”라고 기재했다. 물론 개발팀의 모든 직원의 근태 관리 및...
[특파원 시선] 서울보다 비싼 美 캘리포니아 기름값…왜? 2023-07-02 09:56:27
= 필자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 부임하기 전에 현지의 다른 품목은 다 비싸더라도 최소한 자동차를 유지하는 데 드는 기름값은 서울보다 저렴할 줄 알았다.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한국과 세계 최대 산유국인 미국을 비교하면 미국의 기름값이 더 싼 것이 자연스러운 이치다. 게다가 캘리포니아주, 특히...
[한경에세이] 혁신과 질서: 절차에 저항하라 2023-06-30 18:56:44
된다. 1990년대 초반 한국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필자는 이후 10여 년간 외국 금융기관에서 일하다가 2014년 다시 한국의 준정부기관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2014년 맞이한 ‘규정’과 ‘절차’는 15년 전 사회 생활 초반에 배운 ‘규정과 절차’보다 더욱 세밀화되고 정치화돼 조직 구성원의 자율적 사고가 거의 불필요...
[한경에세이] 고속 충전 2023-06-28 18:36:51
우리 삶을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필자도 하루 일과의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 태블릿PC와 함께한다. 스마트기기가 보급되기 전에는 어떻게 일했을까 싶을 정도로 그 편리함과 효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검색 한번이면 대부분의 궁금증을 몇 초 만에 해소할 수 있고, 요즘은 챗GPT를 통해 더 깊고 넓은 정보...
[고승연의 세대공감] 이젠 MZ도 아닌 잘파세대?…갈등은 그대로 둔채 세대론만 재생산하는 사회 2023-06-28 17:53:00
이 특징들은 필자의 저서 에서 필자가 제시한 Z세대의 특징과 100% 일치한다. 그들이 진정 동년배로서 Z세대와는 다른 그들만의 같은 경험을 공유하는 ‘코호트’ 효과를 갖고 있는지도 의문이고,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어떤 경험을 공유하는지 제대로 연구됐는지도 모르겠다. 그저 MZ 열풍이 지나가니, 뭔가 또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