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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대부도 용의자 검거, 수사망 좁혀오는데 왜 도망 안쳤나? 2016-05-06 01:47:10
방침이다. 한편 조씨는 3월 말에서 지난달 초 사이 최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부엌에 있던 흉기로 최씨를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어 10여일간에 걸쳐 시신을 집 안 화장실에서 훼손해 지난달 23일 오후 11시 35분께 렌터카를 이용, 하반신과 상반신을 순차적으로 대부도 일대에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안산 토막살인 용의자는 피해자 후배…"살해 후 시신 훼손" 자백 2016-05-05 16:47:35
마대에 담긴 최씨 하반신 시신이 발견된 데 이어 3일 오후 2시께 대부도 북단 방아머리선착장 인근 시화호쪽 물가에서 상반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여왔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결과 1차 사인은 외력에 의한 머리손상으로 추정된다는 소견이 나왔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4月...
안산 대부도 토막시신 용의자, 인천서 긴급체포…현재 호송 중 2016-05-05 15:11:02
있다. 안산 대부토 토막시신 사건은 지난 1일 오후 3시 50분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 내 불도방조제 입구 근처 한 배수로에서 마대에 담긴 최씨 하반신 시신이 발견된 사건을 말한다. 이어 3일 오후 2시께 대부도 북단 방아머리선착장 인근 시화호쪽 물가에서 상반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여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안산 토막시신 사건 30대 용의자 긴급체포 2016-05-05 15:07:48
마대에 담긴 최씨 하반신 시신이 발견된 데 이어 3일 오후 2시께 대부도 북단 방아머리선착장 인근 시화호쪽 물가에서 상반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여왔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결과 1차 사인은 외력에 의한 머리손상으로 추정된다는 소견이 나왔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4月...
안산 토막시신 남성, 가족과 5년 전 연락 끊겨 2016-05-05 10:08:12
담긴 최씨 하반신 시신이 발견된 데 이어 3일 오후 2시께 대부도 북단 방아머리선착장 인근 시화호쪽 물가에서 상반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안산 대부도 토막시신 신원확인..피해자는 40세 한국인 남성 2016-05-04 20:19:00
흉기 상흔이, 하반신 오른쪽 엉덩이에 깊이 5∼6㎝의 흉기 상흔이 각각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지난 1일 오후 3시50분쯤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 내 불도방조제 입구 근처 한 배수로에서 마대에 담긴 하반신 시신이 발견됐다. 이어 3일 오후 2시쯤 대부도 북단 방아머리선착장 인근 시화호쪽 물가에서 상반신이 발견돼...
안산 대부도 토막시신 신원확인..“피해 남성은 40세 한국인” 2016-05-04 16:27:41
손상도 관찰됐다. 지난 2일 하반신에 대한 부검에서는 오른쪽 엉덩이에 깊이 5∼6㎝의 흉기 상흔도 발견됐다. 경찰은 피해 남성이 숨지기 전 여러 차례 흉기에 찔린 것으로 미뤄, 면식범의 소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주변인 탐문조사에 들어갔다. 한편 지난 1일 오후 3시 50분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 내...
안산 대부도 토막시신 수사 급물살…경찰 "용의자는 면식범 추정" 2016-05-04 16:27:34
한 배수로에서 마대에 담긴 남성 하반신 시신이 발견된 데 이어 3일 오후 2시께 대부도 북단 방아머리선착장 인근 시화호쪽 물가에서 상반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4月 장, 반드시 사둬야 할 新 유망 종목 2선 /3일 무료체험/ ▶ 지금 확인 매일...
안산 방조제 하반신 토막시신 발견 사흘만에 상반신 발견..부패 상당히 진행 2016-05-03 20:48:00
하반신이 발견된 불도방조제에서 11km 가량 떨어진 곳이다. 거리는 멀지만 같은 301호 지방도로 구간에 있다.발견된 상반신은 하반신과 같이 이불에 쌓인 채 마대 안에 들어 있었다. 경찰은 시신 얼굴의 부패 정도가 상당히 진행돼 식별이 불가하다고 밝혔으며, 물에 젖은 상태여서 지문 채취에도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안산 시화호서 토막시신 상반신 발견…“시신 얼굴 부패돼 식별 불가” 2016-05-03 16:42:45
발견했다. 상반신 시신이 발견된 곳은 하반신이 발견된 장소와 같이 301번 지방도로 선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대부도 주변을 수색하던 경찰은 오후 2시께 대부도 북단 방아머리선착장 인근 시화호쪽 물가에서 마대에 든 상반신을 발견했다. 상반신은 하반신과 같이 이불에 싸인 채 마대 안에 들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