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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준 하나은행장, 브라질 문화 전파 협력 2014-03-31 21:18:10
김종준 하나은행장(오른쪽)은 31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에드문두 후지타 주한 브라질 대사와 만나 국내에 브라질 문화를 전파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車산업 성장에 부품업체 해외 진출 `활짝` 2014-03-31 16:38:45
모습입니다. 신인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주한 중국대사가 부임 후 처음으로 방문한 기업은 인천에 위치한 대주·KC 그룹이었습니다. 자동차용 스테인리스 머플러 등을 완성차에 공급하는 이 업체는 2002년 현대기아차와 함께 중국에 진출한 이후 연매출이 1조2천억원대로 성장했습니다. 2004년 중국 경제발전에 ...
'그레이트위크' 개막…"英기업 한국 소비자 만족시킬 것" 2014-03-31 11:43:32
수 있을 것입니다."스콧 와이트먼 주한 영국대사는 31일 주한영국대사관에서 그레이트 위크 개막을 알리는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그레이트위크는 영국 정부가 주도하는 마케팅 활동인 그레이트 브리튼 캠페인 활동의 하나로, 영국무역투자청이 진행하는 영국 무역 사절단 프로그램이다. 한국에서는 이날부터...
은행권, 브라질 월드컵 마케팅·상품 출시 `봇물` 2014-03-31 09:45:41
본점에서 에드문도 수쑤무 후지따 주한 브라질대사를 만나 홍보 방안을 논의하는 등 브라질 문화알리기에 나섭니다. 이번 만남은 연초부터 시작된 하나은행의 브라질 문화 홍보 행사의 일환으로, 하나은행이 브라질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를 ‘브라질 문화’라는 테마를 가지고 은행 안팎에 전파하겠다는 취지입니다....
하나은행, 월드컵 앞두고 브라질 문화 알리기 나선다 2014-03-31 09:43:44
본점에서 에드문도 수쑤무 후지따 주한 브라질대사를 만나 국내에 브라질 문화 홍보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만남은 연초부터 시작된 하나은행의 브라질 문화 홍보 행사의 일환으로, 하나은행이 브라질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를 ‘브라질 문화’라는 테마를 가지고 은행 안팎에 전파하겠다는...
[라이프 스트리트] 오늘의 라이프계 소식 2014-03-27 15:10:40
함유돼 있는 임신 기간 필수 영양소입니다. 주한영국대사관이 서울 가로수길에서 5일간의 영국문화축제 페스티벌을 연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영국 국가 홍보 `GREAT 캠페인`의 일환으로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개최됩니다. 행사 동안 가로수길 전역에서는 영국의 패션, 디자인,...
주한영국대사관, '그레이트 페스티벌' 개막…31일까지 실시 2014-03-27 14:04:22
준비한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이 제공된다. 주한영국대사관 페이스북(www.facebook.com/ukinrok)에서는 영국일주여행권, 폴스미스 가방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포토 이벤트도 실시된다. 그레이트 캠페인은 영국의 다양한 문화 및 산업 홍보와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영국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전세계 80개국에서 3년째...
<규제 완화·투자 유치…세계는 '소리없는 전쟁'> 2014-03-23 07:25:05
끌어들이겠다는 구상이다. 스콧 와이트먼 주한 영국 대사는 20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주요 7개국(G7) 중 가장 낮은 법인세와 규제 감축 노력 등이영국을 유럽에서 가장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곳으로 만든다"고 말했다. 코트라 관계자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중국의...
성 김 주한 미국대사 "영종도 카지노, 경제효과 클 것" 2014-03-21 21:17:55
주한 미국대사(사진)는 21일 최근 한국 정부가 중국·미국계 합작사인 리포&시저스 컨소시엄이 청구한 외국인 전용 카지노복합리조트의 사전심사를 통과시킨 것에 대해 “두 나라 사이에 경제적 효과가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김 대사는 이날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열린 인천경영포럼 창립 15주년 기념 특강에서...
[Cover Story] FTA 체결하면 망한다더니 …시장 넓어지며 교역국 모두 '윈-윈' 2014-03-21 17:02:08
물론 미국이 손해만 본 것은 아니다. 성 김 주한 미국대사는 “미국 소비자들에게는 한국산 고품질 제품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한국에서는 최신식 미국산 자동차 판매가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마이클 프로먼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한·미 fta가 발효된 뒤 자동차 등 제조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