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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캄보디아 국민축제 후원…동남아 본격 공략 2017-11-07 10:34:13
음력 10월 보름을 기점으로 메콩강에서 톤레삽강으로 흐르던 물이 역류해 바다로 돌아가기 전 일시적으로 정체현상이 나타나는 때에 열린다. 각 지역 예선을 통과한 400여척의 보트가 참가하는 용선경주 본선도 열린다. 하이트진로는 나이트마켓일대에 안테나숍을 운영하는 한편 TV광고를 하고 현지 유명밴드 뮤직비디오...
가을 맞은 남산…내달 3일 '한가족 달빛 걷기대회' 2017-10-30 08:57:41
참가한 가운데, 음력 9월 15일 선명한 보름달을 바라보며 남산의 가을 정취를 즐기는 자리다. 사전 공연과 준비 체조에 이어 오후 6시 50분부터 남산 걷기가 시작된다. 출발 전에 미리 야광머리띠와 야광봉을 나눠줄 예정이다. 코스는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중부공원녹지사업소∼석호정∼국립극장삼거리를 돌아 다시...
[김은주의 시선] 최초의 신문 한성순보가 갖는 의미 2017-10-26 07:31:01
개국(開局)한 본래의 뜻에 맞을 것이다." 1883년 10월 31일(음력 10월 1일) 발간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신문 한성순보의 창간사 '순보서(旬報序)'의 일부로, 신문 발간의 취지를 밝히고 있다. 신문의 날은 4월 7일이다. 이날은 독립신문의 창간 기념일이다. 1896년부터 1899년까지 독립협회가 발행한 독립신문은...
상강 "이런 추위 처음이야"...너도 나도 `겨울 옷 꺼냈다` 2017-10-23 08:56:15
절기다. 음력 9월, 양력 10월 23~24일께에 해당한다. 상강에는 단풍이 절정에 이르고 국화도 활짝 핀다. 하지만 상강인 오늘, 어제보다 두툼한 옷차림이 필요한 상황. 기온은 한 자릿수로 뚝 떨어졌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 18도, 제천·음성·옥천 17도, 단양 16도 등으로 전날보다...
[김은주의 시선] 조선어학회와 올바른 한글 사용 2017-10-19 07:31:01
480주년인 1926년 음력 9월 29일을 '가갸날'이라 정했는데, 이것이 한글날의 시초이다. 1928년 '가갸날'을 '한글날'로 고치고 음력으로 기념하여 오다가 1932년 양력으로 바꿔 10월 29일로 정했다. 그러다가 1940년 훈민정음 해례본이 발견되면서 서문의 반포일 기록을 근거로 양력 10월 9일로...
증평 '향토유적 1호' 단군전 일원 역사공원 변신 2017-10-16 09:39:23
증평 단군봉찬회는 양력 10월 3일 개천절과 음력 3월 15일 어천절(御天節)에 이곳에서 제사를 지낸다. 하지만 단군전 일대 주거환경은 상대적으로 열악하다. 되레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는 게 군의 판단이다. 단군전 주변 주차장도 협소하다. 군이 2019년 상반기까지 19억원을 들여 단군전 일원(2천500여㎡)을...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60돌 맞은 '큰사전'의 역사를 돌아보면 … 2017-10-16 09:01:42
한글날이었다. 세종대왕이 1443년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1446년 음력 9월 상한에 이를 반포했는데, 그것을 기념하는 날이 지금의 한글날이다.10월은 우리말 역사에서 기억해야 할 일이 많은 달이다. 우선 올해 한글날은 최초의 우리말 대사전 격인 ‘조선말 큰사전’ 완간 60돌이기도 했다. 1947년 제1권을 펴낸 ...
"두드러기 물렀거라" 부여서 '단 잡기' 전통행사 재현 2017-10-13 16:14:21
이 마을은 전통의 보존·계승을 위해 해마다 음력 7월 7일 단을 잡고, 그 기쁨을 함께 나누는 단 잡기 행사를 하고 있다. 1995년 제36회 전국민속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올해도 13일 내지리 단 잡기 보유자 이규찬 씨를 비롯한 김인환, 이규섭 전수조교 등 마을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단 잡기...
'곰삭은 맛의 향연'…논산·홍성서 새우젓 축제 2017-10-13 11:53:55
'육젓', '추젓'으로 나뉜다. 음력 5월과 잡은 새우로 담근 오젓은 잡어가 섞여 있어 주로 김장용으로 쓰고, 음력 6월의 새우로 만든 육젓은 살이 통통하며 고소해 새우젓 중에서도 으뜸으로 친다. 가을에 담근 추젓은 염도가 낮아 요리에 적합하지만, 저장하기 보다 바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본격적인 ...
[천자 칼럼] 삼전도가 어디예요? 2017-10-10 18:02:48
논설위원 kdh@hankyung.com 380년 전인 1637년 2월24일(음력 1월30일). 평민 복장을 한 인조가 청 태종 앞에 무릎 꿇고 삼배구고두례(三拜九叩頭禮)를 올렸다. 신하가 황제에게 세 번 절하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리는 의식이었다. 용포를 입지 못한 것은 패전국의 ‘죄인’이기도 하지만 명나라 의복을 허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