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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메이저 테니스 2승 도전…17일 호주오픈 출격 2017-01-16 16:27:56
지난해 호주오픈 1회전에서는 '세계 최강'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를 만나 0-3으로 졌다. 조코비치에 비하면 올해 첫 상대인 올리보는 그야말로 '해볼 만한 선수'다. 올리보는 1992년생으로 정현보다 4살 더 많고 키는 180㎝로 정현보다 5㎝ 정도 작은 선수다. 지난해 호주오픈 예선을 거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15 15:00:05
연 경연도 열려 170115-0258 체육-0022 10:42 조코비치·윌리엄스, 호주오픈에서 세계 1위 탈환 도전 170115-0259 체육-0023 10:43 NFL 애틀랜타, 시애틀 꺾고 콘퍼런스 챔피언십 진출 170115-0294 체육-0024 11:24 롯데 신인포수 나종덕 "롤모델 강민호와 한팀 신기해" 170115-0337 체육-0025 13:07 토머스...
조코비치·윌리엄스, 호주오픈에서 세계 1위 탈환 도전 2017-01-15 10:42:23
시즌 하반기에 2위로 밀려난 공통점도 있다. 조코비치는 2016년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을 연달아 제패하며 독주 체제를 굳히는 듯했으나 윔블던,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US오픈 등에서 정상에 오르지 못하면서 앤디 머리(영국)에게 1위를 내줬다. 머리는 윔블던과 올림픽에서 우승을 차지, 2014년 7월부터 1위 자리를...
정현, 호주오픈테니스 1회전 상대는 세계 78위 올리보 2017-01-13 11:15:09
대회 1회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를 만나 탈락했던 정현으로서는 한결 수월한 대진표를 받아들었다. 정현은 2015년 윔블던과 US오픈, 지난해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 등 메이저대회 단식 본선에 네 차례 출전해 2015년 US오픈에서 2회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다. 톱 시드를 받은 앤디 머리(1위·영국)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12 15:00:05
생겼다 170112-0318 체육-0018 09:57 테니스 세계 최강 조코비치 "휠체어테니스는 어려워" 170112-0331 체육-0019 10:01 전북, 'ACL 2연패·K리그 우승 탈환' 시즌 준비 돌입 170112-0333 체육-0020 10:02 '두산 4번 타자' 김재환 "딸이 복덩이에요" 170112-0411 체육-0021 10:43 재미동포 대니얼 강,...
테니스 세계 최강 조코비치 "휠체어테니스는 어려워" 2017-01-12 09:57:01
웃음을 안겼다. 조코비치는 행사를 마치며 "이런 자리를 만들어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참석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7년 설립된 조코비치 재단은 세르비아에서 어린이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도록 돕는 일을 주로 하고 있다. 조코비치는 16일부터 호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11 08:00:06
06:37 호주오픈테니스 16일 개막…머리·조코비치 경쟁에 페더러 복귀 170111-0114 체육-0002 06:47 이상호, 스노보드 월드컵 평행회전 경기에서 17위 170111-0127 체육-0003 07:02 샤라포바, 4월 포르셰 그랑프리서 복귀…"팬들 보고 싶어요" 170111-0133 체육-0004 07:06 <프로야구> 넥센 장정석 감독 "9년 동안 못해본...
호주오픈테니스 16일 개막…머리·조코비치 경쟁에 페더러 복귀 2017-01-11 06:37:19
개막…머리·조코비치 경쟁에 페더러 복귀 정현 본선 진출…이덕희·장수정 등 나서는 예선은 11일 시작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대회가 16일부터 호주 멜버른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105회째인 호주오픈에는 총상금 5천만 호주달러(약 440억원)가 걸려 있다. 남녀 단식...
정현, 호주오픈 2년 연속 본선 진출 2017-01-09 11:16:32
진출 작년에는 1라운드서 조코비치 만나 선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2·삼성증권 후원)이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2천262만4천 호주달러)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지난주까지 본선 대기 1번이었던 정현은 케빈 앤더슨(68위·남아프리카공화국)이 부상을 이유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08 15:00:04
39경기 무패행진…'바르샤와 최다무패 타이' 170108-0161 체육-0007 08:25 -테니스- 조코비치, 머리 꺾고 새해 첫 대회 우승 170108-0206 체육-0008 09:15 독일 빌트지 "김진수, 전북으로 이적 예정" 170108-0210 체육-0009 09:21 PGA투어 커미셔너, 구글·페이스북·애플 찾은 까닭은 170108-0232 체육-00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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