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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원이 주인' 반박한 박용진 "정당은 국민의 것" 2022-06-20 09:47:52
‘친명(친이재명)계’ 주장이다. 박 의원은 이런 주장에 대해 “민주당의 지도부 구성에 민심 반영을 해야 한다는 혁신의 요구를 외면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며 “어떤 의도이든 변화와 혁신을 거부하는 낡은 인식이고 낡은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당정치의 역사는 지금까지 폐쇄형에서 개방형으로,...
민주 내홍 격화…김남국, 이원욱 '수박' 사진에 "국민 조롱" 2022-06-11 17:54:02
것은 명백히 잘못된 행동"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친명(친 이재명) 성향의 강성 지지층은 푸른 껍질과 빨간 속알맹이를 가진 수박이 겉과 속이 다르다는 점을 빗대어 친문 비명계를 저격하는 은어로 사용하고 았다. '겉은 민주당이지만 정체성이 다르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다. 대표적인 친명계로 꼽히는 김 ...
진중권 "우상호 비대위원장? 그 나물에 그 밥" 혹평 2022-06-08 10:16:06
한 상태"라며 "'친명계'라는 의원이 더러 생겼는데, (이 의원이) 당 대표에 출마를 안 하게 되면 이분들이 찬밥 되는 거지 않나. 자기 식구들을 위해서라도 출마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민주당은 이날 의원총회를 열고 우 의원을 비대위원장으로 추대했다. 비대위원으로는 초선의원 대표로 이용우 의원,...
이낙연, 美 워싱턴 도착…"설렘보다는 묵직한 걱정이 더 크다" 2022-06-08 01:13:11
비대위 형식, 전당대회 개최 시기 등을 놓고 이른바 '친명(친이재명)계'와 '친문(친문재인)계'가 대립하고 있다는 점에서다. 문재인 정부 초대 총리 출신인 이 전 대표는 전대에서 핵심 친문계의 지지를 받은 바 있다. 이날 공항에도 지지자들 10여 명이 나와 이 전 대표를 환영했다. 정치권에서는 차기 ...
'강성 지지층'의 함정…지나친 염도는 생명을 죽인다 [여기는 논설실] 2022-06-07 09:30:01
공방이 뜨겁다. 친문(친문재인)과 친명(친이재명) 그룹의 '네탓이오' 공방이다. 연고도 없는 지역구(인천 계양을)의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이재명 의원을 둘러싼 책임론이 비등하지만, 문제의 근원을 되짚어 가다 보면 강성지지층을 등에 엎은 당내 강성파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정치는 언제나...
불붙은 '이재명 책임론'…계파갈등 폭발하나 2022-06-03 17:24:19
사이의 시각차가 커서다. 연석회의에서 친명·반명 견해차민주당은 3일 ‘당무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를 열고 8월 말로 예정된 전당대회 조기 개최와 준비위원회 구성을 포함한 당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박홍근 당 대표 권한대행은 “연석회의는 국민과 함께 가는 민주당을 만드는 첫 시작이자, 새로운 리더십을 만들기...
親明 vs 反明 '당권 다툼' 전면전 2022-06-02 17:43:20
‘친명(親明)’친이재명계 의원들은 지방선거를 전혀 반대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 이들은 이 고문이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의 승리에 기여한 만큼 공로를 인정받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고문의 최측근 그룹인 ‘7인회’의 맏형인 정성호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들께서 다시 매서운 회초리를 내려치면서도...
[사설] '국고 손실 피의자' 이재명의 출마, 방탄 외에 무슨 명분 있나 2022-05-06 17:30:24
친명’ 조응천 의원이 이 전 지사의 계양을 출마를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나섰을까. ‘0선’이라 일단 원내에 진입한 뒤 보폭을 넓혀갈 생각이라면 같은 날 보궐선거를 치르는 ‘분당갑’ 선택이 자연스럽다. 이 전 지사의 정치적 고향인 성남과 ‘4차 산업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한 판교를 포함하고 있어 상징성이 만만찮기...
'송영길 컷오프'에 민주당 자중지란…친문·친명 분쟁 부상하나 2022-04-20 15:11:10
서울시장 후보 선출 방식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내부 논쟁이 전면화됐다. 전략공천위가 지난 19일 송영길 전 대표와 박주민 의원의 컷오프를 결정하고, 이에 대한 추인을 당 비대위에 요청하면서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차출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민주당 내에선 기존 주류였던 친문계와 대선을 거치며...
송영길, '이재명 팬 카페' 가입해 "李, 최고의 지도자라 지지" 2022-04-09 13:37:05
'친명' 정치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일에는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이제 누가 서울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당과 당원과 지지자들께서 판단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당내에서 송 전 대표의 서울시장 출마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bigz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