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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의 시선] 조선어학회와 올바른 한글 사용 2017-10-19 07:31:01
칙령, 공문서는 한글을 기본으로 하고, 필요에 따라 한문 번역을 붙이거나, 한글과 한자를 섞어 쓰도록 한다는 내용의 칙령을 내렸다. 이로써 한글은 창제된 지 450여 년 만에 우리나라의 공식 문자가 됐다. 고종은 이어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헌법인 홍범 14조를 한글, 한문, 국한 혼용문 세 가지로 작성하여 발표했다. ...
제주 중등교사 163명 선발…사전예고보다 88명 늘어 2017-10-13 11:04:43
역사 5명, 지리 4명, 도덕·윤리 5명, 체육 16명, 음악 7명, 미술 6명, 한문 2명, 영어 10명, 중국어 2명, 기술 1명, 가정 2명, 정보·컴퓨터 2명, 농공 1명, 전기·전자·통신 2명, 기계금속 2명, 건설 2명이다. 비교과는 보건 10명, 사서 11명, 전문상담 12명, 영양 10명을 뽑는다. 이날 발표된 선발 규모는 지난 8월 3일...
소리꾼 한승석·뮤지션 정재일 "韓 문학, 우리의 소리에 담아" 2017-10-12 20:32:35
김홍도의 한문 서신과 자작시 일부를 아름다운 선율에 실은 '그대를 생각하다 웃습니다' 등을 채웠다. 한승석은 "1집에서는 신화에 담긴 용서와 화해, 구원 등 무겁고 거룩한 이야기를 했다면 이번에는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 삶의 희망, 위로를 얘기해보고 싶었다. 글재주는 없지만 틈틈이 책을 읽거나 기사를...
[연합이매진] 신창호 교수의 正祖 이야기 2017-10-12 08:01:01
한문을 잘 읽지 않잖아요. 이제 한글로 우리 시대에 맞게 고전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제가 학문적으로 우리 사회에 많은 빚을 졌어요. 지금까지 저를 도와주고 길러준 대한민국에 빚을 갚기 위해 재능기부 차원에서 평생교육원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동양고전특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추사 김정희 휘호대회 14∼15일 고향 충남 예산서 개최 2017-10-09 10:32:47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글·한문·문인화·추사체 4개 부문의 '제28회 전국 휘호대회'가 진행된다. 대회 기간 역대 수상작과 초대작가 전시회, 민화·사진 전시회를 비롯해 초대작가 현장 퍼포먼스와 예산문화원 문화학교 프로그램도 열린다. 또 추사 서화 탁본, 추사 서각 찍기, 한지 목걸이 만들기, 전통차 다도,...
디지털로 살린 이순신체·전주완판본체 한컴오피스에 담긴다 2017-10-09 10:00:09
충무공이 생전에 썼던 난중일기의 한문서체에 기반을 둔 한글 디지털폰트로 이순신 장군 한문서체의 주요특징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개념을 접목시켰다. 다소 날카로워 보이면서도 살아 움직이는 맛이 독톡한 것이 특징이다. 시가 이순신체를 보완해 개발한 돋움체는 칼끝이 연상되는 종전의 서체를 편안한 느낌이 들...
"훈민정음 창제는 혁명…한글은 세종대왕이 홀로 만든 문자" 2017-10-09 07:35:01
썼다. 김 박사는 "18세기 한문 실력이 최고였던 정조 임금도 한문 편지에서 '뒤죽박죽'만 한글로 적었다"며 "감정과 느낌을 비로소 소상히 글로 남길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도 한글 창제는 혁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글을 세종과 집현전 학사들이 함께 만들었다는 견해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온라인서 홀대받는 한글고전…'훈민정음'조차 찾기 힘들어" 2017-10-08 08:40:00
입력은 비단 훈민정음만의 문제는 아니다. 문자의 특성상 한글고전은 한문고전보다 까다로운 면이 있다. 한문고전에서 '꽃'에 대한 내용을 찾고자 할 때는 꽃 화(花)자를 입력하면 되지만, 한글고전에서는 '꽃'만으로는 충분한 용례를 얻을 수 없다. 꽃을 표기하는 방법이 '곳', '꼭',...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한글날에 생각해보는 큰사전 완간 60주년 2017-10-03 09:30:02
천대해 왔다. 날마다 뒤적거리는 것은 다만 한문의 자전과 운서뿐이요, 제 나라 말의 사전은 아예 필요조차 느끼지 아니하였다. 프랑스 사람이 와서 프랑스 말로써 조선어 사전을 만들고, 미국, 영국 사람이 와서는 각각 영어로써 조선어 사전을 만들고, 일본 사람이 와서는 일본 말로써 조선어 사전을 만들었으나, 이것은...
28년 교직생활 이후 3번째 해외봉사…이선희씨의 '인생 2막' 2017-09-29 15:10:06
지역의 고등학교에서 28년간 국어와 한문을 가르치다 그만두고 국어·논술학원을 차려 운영했다. 그러다 학원도 문을 닫고 일선에서 물러난 뒤 한동안 삶의 방향성을 찾지 못해 방황했다. 그즈음, 2009년 KOICA의 해외봉사 단원 모집 광고를 접했고, 두려움 속에 응모했다. 덜컥 합격해 얼떨결에 나간 곳은 우즈베키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