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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에스, 생연어·저지방 등 고급 반려동물 사료 `웰츠` 신제품 출시 2017-06-13 11:20:20
`이리온`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디비에스가 반려견과 반려묘를 위한 고급 사료 `웰츠` 신제품 4가지를 출시했습니다. `웰츠`는 생육을 40% 이상 사용하고 옥수수와 밀, 대두 등 부산물을 사용하지 않는 고급 반려동물 사료로, 출시 6개월 만에 7만개 이상 팔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생연...
트위터 CEO, 청와대 트위터 계정 개시에 한글로 환영 트윗 2017-06-10 11:42:04
계정(@moonriver365)으로 주요 국정 활동과 자신의 반려묘 소식 등을 트윗으로 남겨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트위터코리아는 올해 4∼5월 사이 새 정부의 이런 활발한 트위터 소통 등 영향으로 한국 사용자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인 스탯카운터의 '소셜 미디어 통계'에 따르면 트위터의 한국...
[스몰스토리] 퍼스트캣과 길고양이, 그 묘(猫)한 차이 2017-06-07 15:04:15
관저에 입성한 고양이는 퍼스트캣(first cat)과 반려묘(猫) 호칭으로 온 국민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청와대의 고양이 혹은 길의 고양이, 동물 팔자도 사람마냥 뒤웅박 신세다. 퍼스트캣 '찡찡이'도 한때 유기묘였다. 길고양이들도 한때는 인간에게 사랑받던 반려묘(혹은 그 후손)였다. 지난 5일은 un이...
고양이 버리지 말아주세요…네슬레퓨리나, 유기방지 캠페인에 사료 기부 2017-06-01 15:36:44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사료 320kg을 강동구 반려묘 단체인 '강동냥이행복조합'에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시민들에게 반려동물 유기방지 캠페인을 통해 받은 서명 1장당 100g의 사료를 적립하기로해 총 160kg이 모였고, 네슬레퓨리나가 추가로 160kg을 더해 총 320kg을 기부했다. 이는 유기된 고양이 160마리가 한...
설리 전 연인 최자 "아프지 마요" 2017-05-30 08:43:49
걸려서 골골대고 있는 독거노인을 위한 이른아침 하동관 배달... 고맙습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자가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그의 옆에는 반려묘가 테이블에 앉아 있다. 팬들은 "아프지 마요" "반려묘도 걱정스러운가 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자는...
문재인 대통령 "찡찡이가 착 달라붙어 안 떨어지네요" 2017-05-28 17:34:59
27일 트위터(@moonriver365)에 반려묘 찡찡이와 찍은 사진과 함께 글(사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대통령의 휴일 풍경이 너무 좋다”며 수만 건의 댓글을 달았다.문 대통령이 취임 후에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에 적극적이다. 트위터는 물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소통도 마다하지 않는다....
문재인 마루 `퍼스트 도그` 될까...박근혜 진돗개는? 2017-05-22 16:59:15
‘새롬이’를 버리고 나가 유기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양산에서 기르던 고양이 ‘찡찡이’도 ‘퍼스트캣(First Cat)’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나온다. 문 대통령은 반려견 ‘마루’와 ‘깜’을 비롯해 반려묘 ‘찡찡이’ ‘뭉치’를 키우는 등 동물애호가로 유명하다. 문재인 마루...
‘마리텔’ 이홍기-최종훈, 초보 집사들이 진땀 흘린 사연은? 2017-05-20 13:00:00
실력파 아이돌 밴드로, 현재 각자 키우고 있는 반려묘인 스컬, 쩔셈이, 그리고 쟈스민과 함께 방송에 출연했다. 방송이 시작되자 이홍기와 최종훈은 자신들을 ‘초보 집사’라고 소개하며 키우는 애완묘들을 소개했는데, 이홍기의 갓 3개월 된 새끼 고양이 쩔셈이는 귀여운 비주얼로 현장과 인터넷 시청자들의...
`최파타` 출연 화제 권진아, 남다른 고양이 사랑 `눈길` 2017-05-12 18:35:00
인스타그램에 반려묘인 호두와 함께 찍은 사진과 호두를 안고 기타를 연주하는 영상 등을 올렸다. 특히 권진아의 품에 안겨 잠든 듯한 고양이 호두의 사진을 올리며 "그는 내 품에서 잠들어버렸다"라고 적었다. 사진과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호두도 귀엽고 권진아도 귀엽다", "호두 개냥이(개+고양이)였구나", "고양이가...
"공원·생활 에티켓 어기면 과태료"…애완견 목줄 등 단속 2017-05-02 06:15:01
최고 1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반려견·반려묘의 배설물을 처리하지 않으면 최고 10만원, 인식표를 하지 않으면 최고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반려동물을 등록하지 않아도 최고 40만원까지 과태료를 물어야 할 수 있다. 서울시는 자치구와 함께 민관 합동점검반 110명을 30개 조로 나눠 도시공원, 한강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