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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억 사기대출 '인감'이 진짜?…금융당국 "제3자 공모 무게" 2014-02-10 09:44:04
때문이다. 이에 대해 한 변호사는 "법인 인감이 맞다고 해서 은행이 책임을 다했다고 보기는 어려울 수 있다"면서 "소송이 들어오면 은행이 여신관련 규정에 따른 책임을 다했는지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은행이 현장 실사를 나가서 실제 매출이 있는지 확인했다든지 담보가 어느 정도 되는지를 확인했다든지 등...
3천억대 사기대출 '인감' 진짜…책임공방 가열 2014-02-10 09:39:35
한 변호사는 "법인 인감이 맞다고 해서 은행이 책임을 다했다고 보기는 어려울 수 있다"면서 "소송이 들어오면 은행이 여신관련 규정에 따른 책임을 다했는지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은행이 현장 실사를 나가서 실제 매출이 있는지 확인했다든지 담보가 어느 정도 되는지를 확인했다든지 등 은행의 여신 관련...
KT ENS "대출심사 소홀" vs 은행 "인감증명서만 10장 받아" 2014-02-09 20:40:36
받았던 인감 증명서가 그대로 나온다”고 반박했다. 관련 서류가 완벽한 만큼 인감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kt ens 측의 책임이 크다는 설명이다. ◆금융회사 간에도 분쟁 사건에 관련된 금융회사들끼리의 책임 떠넘기기도 치열하다. 하나은행은 지급보증을 선 신한금융투자 및 한국투자증권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남편 이름으로 2천만원 송금하려면 준비할 서류는> 2014-02-09 06:07:17
무통장 송금할 경우가족관계증명서를 떼어가거나, 남편의 인감이 찍힌 대리인 위임장과 인감증명서 등을 준비해야 한다. 예전에는 아내가 본인의 신분증을 제시하고 남편의 주민등록번호만 무통장입금(송금) 신청서에 써 넣으면 됐다. 다음은 새로워진 대리인 확인 절차에 대한 궁금증을 정리한 것. --...
<금융사 사기대출 '네탓' 공방…이전투구 소송 예고> 2014-02-09 06:01:15
주장했다. 그는 "은행이 KT ENS의 확인(인감)을 거쳐 대출을 취급했으니 은행 쪽에서 매출채권이 위조됐음을 알지 못하는 이상 증권사의 보증의무는 존재한다"고 말했다. 증권사 측은 정상매출은 하나은행이 KT ENS와 해결할 문제이고, 허위매출은 지급보증이 불가능하다고 반발했다. 한국투자증권 법무...
2천만원 이상 타인명의 송금 땐 위임장 필요 2014-02-07 18:59:14
보호예수 요청을 하거나 선불카드 매매를 할 때도 마찬가지다. 개인 대리인의 권한 확인 서류는 위임장, 가족관계증명서 등이고 법인 대리인은법인 대리인 지정 공문이나 위임장 등이다. 위임장이나 공문에는 인감을 찍고서 인감증명서를 첨부해야 한다. cindy@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KT ENS "금융대출사기 주체는 SPC" 2014-02-07 16:21:29
인감을 승인한 사실도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KT ENS는 "특히, 대출과정에서 이용된 종이 세금계산서는 2011년 이후 법인 간 거래에서 전혀 사용한 사실이 없다"며 "금융대출 사기사건과 관련해 KT ENS의 계좌도 사용된 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KT ENS는 대출을 받은 것이 납품업체의 SPC이기 때문에 납품업체를...
[KT 자회사 직원 3000억 대출사기] 가짜 매출채권 만들어 대출 받아…은행도 KT도 6년간 '깜깜이' 2014-02-06 21:04:55
없었음에도 실제로 물건을 납품받은 것처럼 회사의 인감도장 등을 도용해 매출채권을 발행했다. n사 등 납품업체들은 이 과정에서 매출채권을 9개의 특수목적법인(spc)에 양도했고, 이들 spc가 가공의 매출채권을 담보로 은행과 저축은행에 제공해 100여차례에 걸쳐 대출을 받아냈다. n사는 총자산이 100억원에도 미치지...
[KT 자회사 직원 3000억 대출사기] 은행 "회사인감 찍혀 의심 못해" vs KT "채권 발행한 적도 없다" 2014-02-06 21:03:43
인감도장까지 찍혀 있는데 실제 거래가 없는 위조 매출채권임을 의심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해명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은행원이 매출채권이 들어올 때마다 기업 창고에 가 물건이 왔는지를 일일이 살펴보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반면 kt ens는 은행들이 주장하는 매출채권을 발행한 적이 없으며...
<초대형 대출사기 금융社 피해는…법정싸움 불가피>(종합) 2014-02-06 18:16:12
ENS의 인감이 찍혀 있었던 만큼 KT ENS 측이 대출금을 상환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대출서류인 채권양도 확인서에는 KT ENS의 인감이 찍혀있다고 박세춘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밝혔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도 "KT ENS가 날인을 한 채권양도 승낙서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대금을 지급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