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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애틀랜타, 휴스턴에 4쿼터 20점 뒤지다가 대역전승 2017-02-03 15:46:07
넣으며 다시 10점 차로 벌렸고, 경기 종료 1분 7초 전 톰프슨이 3점 슛을 성공해 상대 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 3일 전적 샌안토니오 102-86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113-108 휴스턴 워싱턴 116-108 LA 레이커스 골든스테이트 133-120 LA 클리퍼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버틀러 28득점' NBA 시카고, OKC에 28점 차 대승(종합) 2017-02-02 14:55:43
팀 공격을 책임졌고, 클레이 톰프슨도 29점을 넣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르브론 제임스의 활약을 앞세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25-97로 이겼다. 클리블랜드는 케빈 러브가 등 부상으로 또다시 결장했지만, 제임스가 27득점 8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제 몫을 했다. 카이리 어빙도 14득점에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인...
유럽프로골프 우승 왕정훈, 세계 랭킹 39위로 도약(종합) 2017-01-30 18:48:28
톰프슨(미국) 등 1위부터 5위까지 지난주 그대로였다. 장하나(25)가 6위, 김세영(24)이 7위로 서로 자리를 맞바꿨고, 유소연(27)도 8위로 올라서며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9위로 밀어냈다. 10위는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하는 박성현(24)이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LPGA 최종순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2017-01-30 06:17:23
│ 2 │ 렉시 톰프슨(미국) │ -26 │266(69-61-66-70)│ ├──┼───────────────┼───┼────────┤ │ 3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 -25 │267(66-67-63-71)│ ├──┼───────────────┼───┼────────┤ │ 4 │ 저리나 필러(미국) │ -24...
린시컴, LPGA 투어 2017시즌 개막전 우승…김효주 9위 2017-01-30 06:17:11
함께 연장전에 들어갔다. 17번 홀(파3)까지 톰프슨에게 1타 뒤진 2위였지만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연장 승부를 이어갈 수 있었다. 강한 바람과 경기 막판에는 비까지 내리는 악천후 속에 진행된 연장전의 승자는 린시컴이었다. 4라운드 마지막 홀 기분 좋은 버디를 잡은 18번 홀에서 진행된 연장 첫 번째...
'야생마' 푸이그 "다저스에 남고 싶어" 2017-01-29 11:13:51
나를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냈을 때 100% 동의했다"고 말했다. 푸이그는 다저스의 이번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치열한 생존 경쟁을 앞두고 있다. 푸이그는 외야 3자리를 놓고 안드레 이시어, 족 피더슨, 트레이시 톰프슨, 앤드루 톨레스, 스콧 반 슬라이크와 싸워야 한다. 유틸리티맨인 엔리케 에르난데스도 외야 경험이...
김효주 타이틀 방어 가물가물…선두와 9타차 2017-01-29 07:21:47
성적표를 받아쥐었지만, 대회 2연패는 쉽지 않다. 렉시 톰프슨(미국)과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등 공동 선두 2명에 9타나 뒤진 공동9위로 최종 라운드를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미국 여자 골프의 에이스 톰프슨은 보기 없이 7개의 버디를 잡아내 3라운드 합계 23언더파 196타로 저만치 달아났다. 지난 2년 동안 우승과 인연...
LPGA 김효주, 버디 7개로 반등…이일희와 공동 10위(종합) 2017-01-28 15:15:41
톰프슨(미국)은 이글 1개에 버디 10개를 쏟아내는 맹타를 휘두르며 12언더파 61타를 적어냈다. 린시컴을 1타 차로 추격하는 단독 2위로 뛰어올랐다. 12언더파 61타는 톰프슨의 개인 통산 최저타다. 린시컴이 전날 세운 코스 레코드(64타)도 하루 만에 경신했다. 저리나 필러(14언더파 132타), 스테이시 루이스(13언더파...
LPGA 김효주, 버디 7개로 반등…이일희와 공동 10위 2017-01-28 07:52:27
톰프슨 12언더파 맹타…쭈타누깐 턱걸이로 컷 통과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7시즌 개막전 첫날 주춤했던 김효주(22)가 둘째 날 반등에 성공하며 타이틀 방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김효주는 28일(한국시간) 바하마의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골프장(파73)에서 열린 퓨어실크 바하마...
-LPGA- 이일희, 개막전 첫날 5언더파 선두권 2017-01-27 07:30:46
경쟁에 뛰어들었다. 미국 여자 골프의 새로운 에이스 렉시 톰프슨도 4언더파 69타를 쳐 힘을 냈다. 세계랭킹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2오버파 75타로 부진해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 아이언샷 정확도가 크게 떨어진 쭈타누깐은 버디 3개를 잡아냈지만 보기 3개와 더블보기 1개를 보태 체면을 구겼다. kho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