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감 후 주요공시] 1월 7일 2016-01-07 17:59:20

한솔홀딩스, 국민연금공단이 장내매수 한솔홀딩스는 국민연금공단이 보통주 2만3859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로써 국민연금의 보유지분은 13.49%로 늘었습니다. ▲NAVER, 자사주 32만여주 취득 네이버는 지난해 11월6일부터 약 2,055억원 규모의 자사 보통주 32만9,627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한화...

• 뉴스 > 증권
• 바로가기
• #장 마감 #공시 #규모 #취득 #발행 #보통주

총선 화두는 '민생'…몸값 높아진 '경제통'들이 뛴다 2016-01-04 18:31:00

대표 자문그룹 인사들의 도전도 눈에 띈다. 김 대표의 처남인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은 서울 서초갑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고용노동부 1급 출신인 조재정 새누리당 노동 수석전문위원은 4선 중진 심재철 의원의 지역구인 안양 동안을에 출사표를 냈다.기업인의 도전도 눈에 띈다. 양희권 페리카나 대표는 충남...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총선 화두는 #대표 #의원 #경제전문가 #영입 #새누리 #등록 #도전장 #출신 #안철수

대기업 계열사 1천658개…한달 새 10개 감소 2015-12-31 11:23:12

금융업체 케이퓨쳐파트너스를 설립했다. 한솔은 폐기물처리업체 평택이오스를 설립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12개 대기업의 19개사는 계열사에서 제외됐다. 삼성그룹 계열사인 오픈타이드코리아는 미라콤아이앤씨에 흡수합병돼 계열사에서 빠졌다. 오픈타이드코리아는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 뉴스 >
• 바로가기
• #대기업 계열사 #계열사 #대기업 #지분 #편입

순환출자 해소되면 대기업 지배구조 문제 풀릴까 2015-12-27 12:01:57

제일모직의 합병 이후 10개에서 7개로감소했고, 현대차그룹은 현대체철과 현대하이스코의 합병으로 6개에서 4개로 줄었다. 순환출자 고리 9개를 갖고 있던 한솔과 1개씩 보유하던 한진·한라그룹은 지주회사 전환 과정에서 순환출자 고리를 모두 없앴다. ◇ "삼성·롯데, 순환출자 고리 끊어도 총수 일가 지배...

• 뉴스 >
• 바로가기
• #순환출자 해소되면 #순환출자 #삼성 #고리 #해소 #대기업 #삼성그룹 #강화 #지분 #지배력 #보유

대기업 총수일가 '책임경영' 후퇴…등기이사 등재비율 하락(종합) 2015-12-23 15:40:39

총수일가가 이사로 등재된 회사가 가장 많이 감소한 곳은 한진그룹으로 6개사가 줄었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003490] 부사장이 '땅콩 회항' 사건 이후 3개 계열사의 등재이사에서 자진 사임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 그룹을 책임지는 총수가 계열사 이사로 전혀 등재돼 있지 않은 대기업은 삼성,SK,...

• 뉴스 >
• 바로가기
• #대기업 총수일가 #대기업 #계열사 #사외이사 #총수일가 #비율 #이사회 #총수 #작년 #이사

대기업 총수일가 '책임경영' 후퇴…등기이사 등재비율 감소 2015-12-23 12:00:14

한진그룹으로 6개사가 줄었다. 대성이 5개사로 뒤를 이었다. 미래에셋은 23개 계열사 중 총수일가가 등기이사를 맡은 곳이 한 곳도 없었다. 삼성·신세계는 1곳, SK·한화는 2곳이었다. 공정위는 총수 일가의 이사 임기가 만료와 중도 사임으로 이사 등재 회사 비율이 매년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뉴스 >
• 바로가기
• #대기업 총수일가 #대기업 #비율 #사외이사 #총수일가 #작년 #계열사 #이사회 #이사

지방세 고액체납 4023명 공개 2015-12-14 18:27:46

한솔그룹 부회장(63)이 84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동보 전 코오롱tns 회장(67),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77) 등은 여전히 밀린 지방세를 내지 않아 누적 체납액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신규 체납 법인 중에는 서울 서초구 리버사이드호텔에 부과된 재산세 106억원이 밀린 동림씨유비알의 체납액이 가장 많았다. 강남의...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지방세 고액체납 #공개 #체납액 #내지

3,000만 원 이상 상습체납자 7,200명 공개…개인 최고체납액 84억 2015-12-14 09:00:00

전 한솔그룹 부회장 조동만 씨(체납액 84억 원), 법인은 제이유개발㈜(체납액 113억 원)로 지난해와 동일했습니다. 신규 공개자 중 최고액 체납자는 개인은 전 세일벤처투자㈜ 대표 최현주 씨(체납액 39억 원), 법인은 우리강남피에프브이㈜(체납액 68억 원)입니다. 박재민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 뉴스 > 부동산
• 바로가기
• #3000만 원 #체납액 #체납자 #0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