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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성의 운명·세계철학사2·학문과 정치 2018-02-01 19:23:38
막스 베버(1864∼1920)의 사실상 마지막 저술인 '직업으로서의 과학'과 '직업으로서의 정치'를 번역하면서 느낀 단상을 적었다. 학문의 외적 환경과 내재적 조건, 분단된 한국과 북한, 전자인간시대의 정치 등 다양한 주제의 글이 실렸다. 고려대 출판문화원. 756쪽. 4만5천원. psh59@yna.co.kr (끝)...
[한인사회당 100년] ⑧ 반병률 교수 "독립운동사 전기 마련"(끝) 2018-02-01 06:30:07
전문가다. 초대 위원장을 맡은 이동휘의 일대기를 저술했고 창당의 산파역인 김알렉산드라에 관한 논문을 1989년 발표해 그의 존재를 세상에 알렸다. 한인사회당 창당 100년을 맞아 지난달 31일 서울 성북구 석관동 자택에서 만난 그는 "내분과 코민테른의 개입 등으로 한인사회당이 4년여 만에 해체되는 비운을 맞지만 이...
고대 그리스도교 교부들, 한국 대중과 만나다 2018-01-31 16:52:29
이 시기 교회 지도자들이었던 교부들의 저술과 논쟁을 거쳐 확립됐다. 한국교부학연구회와 분도출판사가 한국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선별한 대중판 교부 문헌 총서 50권을 발간한다. 방대한 교부 문헌 가운데 "짧고 감동적이면서도 실천적 주제를 다룬 문헌"만을 골라 해마다 다섯 권씩 펴낼 예정이다. 역자 중 한 명인...
100년 만에 돌아온 국내 첫 양봉 교재 '양봉요지' 2018-01-29 15:13:51
사전도 저술했다. 1925년 한국을 방문해 방대한 영상기록을 남긴 노르베르트 베버 아빠스가 남긴 무성영화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 나오는 독일인 선교사 가운데 한국민들과 친근하게 어울리기 위해 장기를 두는 사람이 구걸근 신부로 추정된다.서화동 문화선임기자 fireboy@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동포 문화콘텐츠로 新한류 만들자…2∼3세 정체성에도 도움" 2018-01-25 16:16:05
관련 10권의 책과 40여 편의 논문을 저술했다. 지금까지 재외한인학회 회장, 국무총리실 재외동포정책위원회 민간위원, 재외동포재단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퇴임 이후 계획에 대해 그는 "서울 가리봉동·대림동의 조선족타운과 광주와 안산의 고려인 마을 등은 지역에서 대표적으로 낙후돼 있는데 발전 방안을 연구...
공학한림원, 송하중·안경현 교수 일진상 수상자로 선정 2018-01-24 12:00:08
도서를 저술하고 SW 관련 교육동영상을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는 등 청소년을 위한 교육콘텐츠 개발에 선구적 역할을 했다. 일진상은 일진과학기술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상으로 기술정책 진흥, 산학협력 증진에 공헌한 인물을 발굴해 시상한다. 해동상은 해동과학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상으로 공학교육 혁신, 공학기술문화...
[사람들] '일본군 위안부 운동사' 영문으로 펴내는 민병갑 교수 2018-01-23 15:06:44
일본군 위안부 등을 주제로 120여 편의 논문과 5권의 단행본을 저술했다. 2012년 미국사회학협회가 수여하는 평생공로상을 아시아계 학자로는 유일하게 수상했고, 2013년에는 뉴욕시 감사원장으로부터 '우수 아시안 아메리칸 상'을 받았다. 이밖에 뉴욕인권센터 '인권상', 재외한인학회 '학술상'도...
"공정하고 청렴한 세상 오지 않아…칼럼 계속 쓸 수밖에" 2018-01-23 07:30:01
도리를 정리한 책인 '목민심서'(牧民心書) 저술 200주년이 되는 해다. 박 이사장은 풀쓰 외에도 분량이 방대해 일반인들이 쉽게 읽지 못하는 목민심서를 해설한 글을 잡지에 연재할 예정이다. 그는 "목민심서는 당시 쌓이고 쌓였던 적폐를 청산하자는 제안을 담은 책"이라며 '율기'(律己·자신을 다스림),...
일본서 '강제동원 피해' 처음 알린 故 박경식씨 조명 심포지엄 2018-01-19 11:14:52
저술하는 등 일본의 근현대사에 누락됐던 재일조선인사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재일동포사회에서의 박경식, 그 업적의 의미'(이성시 와세다대 교수), '박경식 선생에게 배운 것'(히구치 유이치 재일조선인운동사연구회 연구원), '동시대사 연구로서의 박경식·전후...
안대회 교수 "한국 대표 고전 목록 제작 서둘러야" 2018-01-16 16:16:41
초월해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인정받는 저술인 정전(正典)을 골라내고 목록을 제작하는 것을 뜻한다. 안 교수는 "수천 년 동안 정전을 수렴해온 중국, 19세기에 정전화를 시작한 일본과 비교하면 우리나라는 정전을 정하는 데 큰 관심이 없었다"며 "조선시대까지는 우리나라 책보다 중국 고전을 중시하는 경향으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