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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배스킨라빈스, 판촉 행사 밀어붙였다가 과징금 3억2천만원 2026-02-01 12:00:06
관한 법률(가맹사업법) 및 시행령을 위반한 행위라고 소회의에서 결론을 내렸다. 배스킨라빈스는 2022년 7월 가맹사업 분야에 판촉 행사 사전동의제도가 도입된 후 이 규정을 위반해 과징금을 부과받은 첫 기업이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가맹점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가맹본부의 불공정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법...
공정위, 던킨·배라 '미동의 판촉행사' 제재 2026-02-01 12:00:00
던킨과 배스킨라빈스 가맹본부가 가맹점주들의 동의를 받지 않고 판촉행사 비용을 떠넘긴 혐의로 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던킨과 배스킨라빈스의 가맹본부인 비알코리아가 가맹사업법 제12조6의 제1항을 어겨, 시정명령과 과징금 3억여 원을 부과한다고 1일 밝혔다. 가맹점주가 비용의 일부라도 부담하는...
공정위, 익명제보 조사인력 5배로 늘린다…"실태조사 병행" 2026-01-29 12:00:06
그간 하도급법·대규모유통업법·대리점법·가맹사업법 위반 행위와 기술 유용 등 5개 분야에서 각각 1명의 담당자가 제보 분석을 담당했으나 앞으로는 분야별로 최대 5명으로 익명 제보 전담 조사팀을 만든다. 제보 조사 인력을 기존의 5배 수준으로 늘려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익명 제보 관리를 기업거래결합...
프랜차이즈 창업, 이제 생존율 보고 고른다…위약금·PEF 소유도 공개 2026-01-28 14:07:23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과 정보공개서 표준양식 개정안을 마련하고, 이날부터 행정예고에 들어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정보공개서를 예비 창업자의 선택 과정에 맞게 다시 짜는 것이다. 기존처럼 항목을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가맹점의 시작부터 운영, 중도 해지까지 이어지는 흐름에 맞춰 내용을 재배치해 브랜드...
수제버거 브랜드 프랭크버거, 1월 ‘진격의 거인’ 콜라보레이션 화제…굿즈 품절-앵콜 확정 2026-01-28 10:26:37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프랜차이즈 가맹사업법상 본사가 가맹점에 대해 공급 및 판매를 강제할 수 없는 구조적 한계로 인해 일부 매장 운영 과정에서 크고 작은 혼선이 발생했다”며 “향후에는 매장과의 사전 협의와 운영 가이드를 더욱 세밀하게 마련해, 고객과 가맹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피자헛이 쏘아 올린 공, 162조 프랜차이즈 '당연한 마진'은 끝났다 [현민석의 페어플레이] 2026-01-27 07:41:01
시정명령 같은 행정규제에만 몰두해 왔다. 가맹사업법 개정 과정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공정위가 과징금을 걷어간다고 해서, 피눈물을 흘린 점주들의 지갑이 채워지는 것은 아니다. 이제는 정책의 무게중심을 '실질적 피해 구제'로 옮겨야 한다. 공정위는 조사 단계에서부터 점주들이 민사 소송에서 활용할...
프랜차이즈 본사의 원부자재 마진 수익, 왜 문제가 될까[이정희의 경제 돋보기] 2026-01-26 08:04:09
것이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개정 가맹사업법에 따르면 가맹계약서에 필수품목의 종류 및 공급가격 산정 방식이 기재돼야 한다. 새 가맹사업법에서는 가맹본부가 필수품목 등 거래조건을 가맹점주에게 불리하게 변경하는 경우 가맹점주와 의무적으로 협의하도록 하고 있다. 공정위가 필수품목 제도개선 시행을 통해 가맹본...
"당연한 마진이란 건 없어…차액가맹금 수취 관행 제동" 2026-01-25 16:51:38
건 없습니다. 가맹금에 별도의 법적 지위를 부여한 가맹사업법의 기본 취지에 충실한 판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5일 대법원에서 결론이 난 한국피자헛 ‘차액가맹금’ 소송에서 가맹점주들을 대리해 최종 승소한 현민석 법무법인 와이케이(YK) 변호사(사법연수원 39기)는 25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법에 '당연한 마진'은 없다"…162조 프랜차이즈 뒤흔든 판결 2026-01-24 09:00:03
법리’란 건 없다”며 “기존 가맹 계약 관행은 ‘계약자유의 원칙’에 맞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이어 “가맹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제정된 가맹사업법의 입법적 결단에 주목해야 한다”며 “가맹본부들은 공정위 표준계약서에 주목해 가맹 구조를 세밀히 짜야 할 것이고, 공정위 차원에서의 행정적 단속과 가맹사업법...
“이제 배달 가격은 사장님 마음대로”...‘치킨 3만원’ 시대 오나 2026-01-23 18:06:11
중이다. 가맹사업법상 가맹본부는 가맹점주에게 상품 가격을 강제할 수 없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프랜차이즈는 본사가 소비자 권장 판매가를 정하고, 가맹점이 이를 따르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 구조상 같은 브랜드라도 가맹점별로 가격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업계는 향후 자율가격제 도입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