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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하는 이탈리아 경제…실업률 역대 최저, 국채 금리 '뚝' 2026-01-09 01:05:28
유럽연합(EU)의 요구(3% 이하)에도 부합한다. 감세 기조에 국방비 지출을 늘렸지만 금융업 추가 부담금을 통해 재정적자 폭을 더 줄이겠다는 구체적인 계획도 내놨다. 멜로니 정부의 성장 정책도 시장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멜로니 정부의 성장 지원책이 2027년 이후 정부 부채 부담을 줄일 ...
2026년 세계 경제, 트럼프 라운드 태동되나? [국제경제읽기 한상춘] 2026-01-05 09:10:39
국가를 대상으로 한 세계무역기구(WTO), 파리 기후변화협정 등과 같은 다자주의 채널이 급격히 약화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 주도의 다자 협상은 한 건도 열리지 않았다. 그 대신 트럼프 라운드가 출범했다. 국가 간의 지역 블록 움직임도 붕괴 조짐이 일고 있다. 브렉시트(Brexit=Britain+exit)에 이어...
"트럼프 2기, 소수를 위한 풍요와 다수를 위한 긴축" [2026 미국경제학회] 2026-01-04 15:57:22
그는 “연방정부는 통화주권을 가진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감세를 위해 연방 공무원 감축, 메디케이드 삭감, 규제기관 해체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것은 ‘필요한 긴축’이 아니라 다수를 위한 긴축, 소수를 위한 풍요”라고 지적했다. 켈턴 교수는 특히 “메디케이드는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자동 안정장치 중...
[사설] '유럽의 병자'에서 재정 모범국으로 변모한 이탈리아 2026-01-01 17:57:25
국가채무가 GDP의 58%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회복과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재정의 역할은 필요하지만 장기적인 재정 건전성 확보가 희생돼서는 곤란하다. ‘유럽의 병자’로 불렸던 이탈리아가 재정 개혁을 통해 급부상한 반면 복지 확대에 주력한 프랑스는 구제금융이 거론될 정도의 재정 위기를 겪고 있는 것은...
'복지 개혁' 이탈리아, 7년 만에 방만재정 탈출한다 2025-12-31 16:12:32
무디스는 “이탈리아 정부의 국가 회복 계획에 따라 시행된 경제·재정 개혁의 꾸준한 실적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피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도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 다만 이탈리아의 낮은 경제성장률과 큰 부채 규모는 여전히 국가 재정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탈리아의 GDP...
[송형석 칼럼] 한국에도 필요한 '트럼프 계좌' 2025-12-30 17:34:48
증여세 감면 논의가 몇 차례 이뤄졌지만 ‘부자 감세’ 프레임에 번번이 막혔다. 부익부 빈익빈에 대한 우려를 고려하더라도 한국의 면세 한도는 지나치게 빡빡하다. 미국은 트럼프 계좌와 별도로 연간 1만8000달러(약 2580만원)를 세금 없이 자녀에게 증여할 수 있다. 증여세를 많이 떼는 것으로 유명한 일본의 면세 한도...
"韓 조선·방산은 숨은 보석…美 주도 세계질서 속 역할 더 커질 것" 2025-12-28 18:51:12
사이에 국가 경제 역량 등이 질적으로 달라진 나라들입니다. 한국이 대표적이죠. 미국은 세계 질서의 판을 다시 짜고 있습니다. 한국과 호주 같은 나라가 앞으로 (미국에) 정말 중요해질 것입니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고용 둔화를 우려해 최근 기준금리를 내렸습니다. “미국 경제의 약 70%는 소비고, 소비는 결국...
"트럼프가 짠 세계질서에서 한국 더욱 중요…조선·방산은 숨은 보석" [박신영이 만난 월가 사람들] 2025-12-26 06:30:01
대해선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올해 통과한 감세 법안이 내년 미국 경제 성장이 강력한 부양책이 될 수 있어서다. 다만 인공지능(AI) 주가가 급락할 경우 경기 침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올 한 해를 돌아보면 한국 기업들이 관세 협상에서 최악은 피한 것 같다. “겉으로 보기엔 ‘미친...
李 대통령 "조세부담률 매우 낮아 사회적 합의로 늘려나가야" 2025-12-24 19:49:53
국가 경제 규모를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조세 감면된 것을 원상복구하고 해서 (조세부담률이) 좀 올라가는데, 지출 항목 중 쓸데없이 낭비되거나 특혜적으로 지출되는 부분을 최대한 골라내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언급한 조세부담률은 국내총생산(GDP)에서 국세·지방세가...
다카이치, 핵잠수함 도입 가능성 시사…"모든 선택지 배제 안해"(종합) 2025-12-24 14:08:51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안보 환경이 변화했다며 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 방위력 정비계획 등 안보 3대 문서 개정 논의를 진행하겠다는 생각도 재차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취임 사흘 만인 지난 10월 24일 첫 국회 연설에서도 "주체적으로 방위력의 근본적 강화를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내년 중 3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