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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간 540명에 '8억' 지원…홍명보 "유소년 발전에 큰 책임감" 2025-12-19 12:32:12
김민우, 김진수, 이창근, 김동준, 조영욱, 강현무, 강윤구, 김륜성 등이 장학생 출신이다. 올해 장학생 선발은 예년보다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재단에는 평소보다 많은 신청 서류가 접수됐으며 서류심사와 재단 이사회의 선발기준에 따른 최종 선발 방식을 거쳐 총 20명의 축구 꿈나무가 2025년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야말·토레스 멀티골 쇼...바르사, 서울 7-3 격파 2025-07-31 22:16:26
담당했다. 골키퍼는 강현무가 나섰다. 이에 맞서 바르셀로나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정점으로 좌우에 하피냐와 라민 야말을 세우고 다니 올모가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는 ‘초호화 공격진’을 꾸렸다. 페드리와 프렝키 더용이 중원을 지키고 알레한드로 발데, 로날드 아라우호, 파우 쿠바르시, 쥘 쿤데가 포백을 이룬...
FA컵 탈락 위기서 수원 구한 노동건 "승부차기는 자신 있어요" 2019-07-04 10:26:46
노동건은 포항으로 임대를 떠났다. 포항에서도 강현무에게 밀려 주전 자리를 놓친 그는 2018년 수원으로 복귀했다. 신화용의 잦은 부상으로 예상보다 많은 기회가 주어졌고, 21경기에서 골키퍼 장갑을 꼈다. 데뷔 후 단 한 번도 확실한 주전인 적이 없었던 노동건은 이번 시즌 한 단계 성장한 모습으로 마침내 수원의 메인...
'문선민·이동국 골! 골!' 전북, 상주 2-0으로 꺾고 선두 탈환(종합) 2019-06-02 20:58:35
후반 23분 한의권의 동점골로 맞서 1-1로 비겼다. 또 4위 대구FC는 후반 막판에 나온 에드가의 멀티골에 힘입어 포항 스틸러스에 2-0으로 승리했다. 대구의 에드가는 후반 37분 크로스를 포항의 골키퍼 강현무가 떨어뜨리자 감각적인 슈팅으로 첫 골을 뽑은 뒤 후반 40분 헤딩골로 한 골을 더 넣어 2-0 승리에 수훈갑이...
'김승대 결승골' 포항, 김기동 데뷔전서 수원 1-0 제압 2019-04-26 21:34:45
활발하게 문을 두드렸으나 포항 주전 골키퍼 강현무의 부친상으로 대신 선발 출전한 류원우가 전반 22분 페널티 아크 중앙 데얀의 날카로운 오른발 슛 등을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포항은 전반 43분 역습 상황에서 완델손이 김승대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좋은 기회를 맞았으나 슈팅이 위로 떠 전반은 득...
'3골 폭발' 대구, 10명 싸운 포항과 'TK 더비'서 3-0 대승 2019-04-20 15:55:00
뒤 오른쪽 골문을 꿰뚫었다. 포항의 골키퍼 강현무가 손을 써보지 못할 정도로 완벽한 골이었다. 4분 후 이날 '김진혁 데이'의 주인공인 대구의 김진혁이 한 방을 선보였다. 오는 22일 상주 상무(국군체육부대) 입대를 앞두고 고별전에 나선 김진혁은 전반 11분 김대원의 크로스가 상대 선수 헤딩 후 흘러나오자...
포항스틸러스 시즌카드 판매…"올해도 성원 부탁" 2019-02-20 17:59:16
배슬기·강현무·이진현 선수는 사인회를 열어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 이날 포항시와 여러 기관단체, 읍면동 체육회 관계자가 참석해 스틸러스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이강덕 포항시장, 서재원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포항시의원 32명은 모두 시즌카드를 구입해 서포터즈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절치부심' 한승규 "이천수 이후 첫 울산 신인상 욕심났죠"(종합) 2018-12-03 19:32:06
포항 스틸러스 강현무(15.90점), 전북 송범근(15.74점)을 제치고 생애 한 번뿐인 상을 받았다. 그는 "지금도 일을 하고 계실 부모님과 올해 하늘나라로 떠나신 할아버지께 이 상을 바친다"라고 말해 주변을 숙연하게 했다. 시상식 후 기자들 앞에 나선 한승규는 "울산에서 신인상이 나온 것이 이천수(2002년) 이후 처음이라...
'특급 골잡이' 말컹, 프로축구 사상 첫 1·2부 MVP 석권 2018-12-03 18:14:13
강현무가 선정됐고, 전 경기 전 시간 출장한 강현무, 김승대(이상 포항), 김영광(서울 이랜드)이 특별상, K리그 홍보대사 감스트가 감사패를 각각 받았다. 한편 K리그2(2부리그)에서는 나상호(광주)가 MVP와 베스트 11 공격수, 득점상을 휩쓸며 3관왕에 올랐다. chil8811@yna.co.kr mihye@yna.co.kr cycle@yna.co.kr (끝)...
아픔 딛고 일어선 한승규, 최고 신인선수…"TV 보며 다짐" 2018-12-03 17:32:14
포항 스틸러스 강현무(15.90점), 전북 송범근(15.74점)을 제치고 생애 한 번뿐인 상을 받았다. 그는 "지금도 일을 하고 계실 부모님과 올해 하늘나라로 떠나신 할아버지께 이 상을 바친다"라고 말해 주변을 숙연하게 했다. 한편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014년부터 기존 신인상의 범위를 종전 당해년도 입단에서 데뷔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