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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이창용 "한은이 돈 풀어 환율 올랐단 주장 사실 아냐" 2026-01-15 15:13:33
국민연금을 제외한 개인 투자자들의 달러 매입은 (환율이) 일정 수준으로 내려가니까 대규모로 다시 사는 그런 형태가 다시 반복됐다. 1월에도 개인 투자자의 해외 투자 자금은 지난해 10월, 11월 수준보다 유사하거나 큰 속도로 계속 지속되고 있고 (원화) 절하 기대가 아직 계속되고 있다. 다만 이렇게 말했다고 해서...
이찬진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은 '옥상옥'…납득 안 돼" 2026-01-05 14:41:30
있는 집단이 (이사회에) 들어와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융회사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업이라는 본질적인 것을 고려한다면 그 어떤 기업보다도 투명하고 공정하게 거버넌스가 구성되고 운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쿠팡파이낸셜, 이자율 자의적 산정, 폭리 취해"이 원장은 또한 최근 대규모...
하워드 막스 "AI 투자 광풍, 거품일까?" 2025-12-30 15:06:39
. . 거품은 집단적 착각일 수도 있지만, 또한 집단적 비전의 표현일 수도 있다. 그 비전이 사람들과 자본, 그리고 혁신의 병행을 위한 조율의 장을 형성한다. 진보의 폭발은 시간을 두고 일어나기보다는 여러 영역에 걸쳐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다. 그리고 열광이 가열되면서. . . 위험 감수 성향이 커지고 강력한 네트워크...
네이버-두나무 빅딜, '플랫폼 화폐'까지 삼킬까 [현민석의 페어플레이] 2025-12-30 07:00:05
선보이는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요 판결 분석도 제공합니다. 최근 IT·금융 시장의 최대 화제는 네이버와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이다. 검색·쇼핑·페이를 ...
[더 라이프이스트-더임코치의 컨피던스 코칭] 보이스 피싱과 코칭 2025-12-29 15:14:46
최근 개인정보 유출로 이슈가 된 카드사다. 대화 2는 얼마 전 통화 기록이다. 위 대화에서도 이상한 점을 발견한 독자들이 계신다면 정말 훌륭한 분들이다. 대화 1,2는 모두 신용카드 발급을 소재로 걸려 온 휴대폰 통화 내용을 복기한 것이다. 1, 2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한 독자들이 많을 것이다. 보이스 피싱이다. 첫...
회사에 무슨 일이…'직원당 6억씩' 보너스 뿌린 사장님 2025-12-26 22:04:38
과거 해고됐던 직원들을 다시 불러들였다. 회사는 개인 성과 대신 집단 성과에 따라 보너스를 지급하며 협력 문화를 키웠다. 이후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에 1억5000만 달러(한화 약 2169억원)를 투자한 모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기 클라우드 수요 폭증과 인공지능(AI) 열풍으로 대성공을 거뒀다....
[2025결산] 통신·플랫폼·게임까지 뚫린 한국 IT 보안 2025-12-17 07:11:30
뒤늦게 알려지면서다. 결과적으로 이들 핵심 개인 정보가 유출된 데 따른 금전적인 피해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사태 당시 삼성전자[005930], 국가정보원 등에서 유심 교체가 필요하다는 지침을 내리면서 일반 가입자들의 불안도 크게 확산했다. 무엇보다 개인정보 유출 규모가 사실상 고객 전체인 2천324만여명에 달하면서...
'서학개미' 이찬진 "오죽하면 해외투자"…이창용과 온도 차 2025-12-01 15:00:00
공룡', 사회적 논의 필요" 대출절벽 우려 차단…금융지주 지배구조 견제장치 마련 방침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최근 '서학개미' 열풍이 고환율 주요인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개인적으로는 오죽하면 청년들이 해외투자를 하겠느냐 정서적으로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찬진 원장은...
안철수 "비상계엄에 시민 삶 무너져…죄송하고 사과드린다" 2025-12-01 10:35:22
의원이 개인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사과한 것이다. 안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서 "시민의 삶은 작년 12월 3일을 계기로 완전히 무너졌다. 그를 회복시킬 의무가 있는 정치는, 여의도 안에서 온갖 혐오와 분노를 재생산하느라 바빴다"며 "이 점에 있어서는 저 또한 부족했다. 죄송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 안 의원은 "계엄 후...
[책마을] 인플레는 숫자가 아니다…권력과 분배의 정치다 2025-11-14 18:15:16
집단과 이익을 얻는 집단이 따로 존재하며, 이를 가르는 것은 경제 논리가 아니라 정치적 선택이라는 것이다. 두 저자는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만으로는 오늘날의 인플레이션을 설명할 수 없다고 단언한다. 코로나19 이후 물가 상승의 근본 원인은 돈을 너무 많이 풀어서가 아니라 공급망 붕괴와 에너지 위기, 기후 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