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기술력·혁신 주문한 재계 총수들…연말연시 경영 '고삐' 2025-12-22 17:47:22
가운데 한발 빠르고 적극적인 행보로 내년 경영 준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날 기흥과 화성 반도체 캠퍼스를 잇따라 방문해 반도체 기술 경쟁력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오전에는 기흥캠퍼스에 위치한 DS부문 차세대 연구개발(R&D) 단지 'NRD-K'를 찾아...
이재용 "과감한 투자로 본원 기술력 회복"…메모리 1위 탈환 예고 2025-12-22 17:32:04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반도체 경영진과 미래 전략 논의이 회장은 이날 용인 기흥과 화성 반도체 캠퍼스에서 차세대 반도체 기술 경쟁력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오전엔 NRD-K를 방문해 차세대 R&D 시설 현황, 차세대 메모리·파운드리·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기술 경쟁력을 살펴봤다. 오후엔 삼성전자...
K푸드 실적 신기록에…식품사 3세 나란히 승진 2025-12-22 17:17:34
경영본부를 이끌 예정이다. 신규사업팀, 해외사업팀, 경영지원팀 등을 산하에 두고 그룹의 중장기 경영 전략 수립과 미래 사업 등을 총괄한다.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인 신상열 전무도 내년 1월 1일 자로 부사장에 오른다. 지난해 11월 전무로 승진한 지 약 1년 만이다. 2030년까지 매출 7조3000억원, 영업이익률 10%,...
엘앤에프 새 대표이사에 허제홍 이사회 의장 선임 2025-12-22 17:09:33
선점 우위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새로운 책임경영 체계를 구축하며 내년부터 중장기 전략 실행속도와 완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약 7년간 엘엔에프를 이끌어온 최수안 대표이사는 부회장으로 경영 일선에서는 물러난다. jak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
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 입사 4년 반 만에 부사장 승진 2025-12-22 15:09:29
전략경영본부장을 맡게됐다. 그가 부사장에 오른 것은 입사 이후 4년 5개월 만이다. 오리온그룹은 22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1989년생으로 36세인 담 전무는 담철곤 오리온 회장과 오너 2세 이화경 부회장 부부의 장남이다. 그의 이번 승진으로 오리온은 경영권 승계 준비 작업에 속도를...
'오리온 3세' 담서원, 4년만에 부사장 됐다 2025-12-22 14:58:37
오리온 회장과 오너 2세 이화경 부회장 부부의 장남이다. 담 부사장은 2021년 7월 오리온 경영지원팀 수석부장으로 입사해 2022년 12월 인사에서경영지원팀 상무로 승진했다. 지난해 말 전무에 올랐다. 사업 전략과 글로벌 사업 지원, 시스템 개선 등 경영 전반에 걸친 실무를 수행하며 그룹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
'입사 4년반' 오리온 3세, 부사장 승진 2025-12-22 14:42:17
5개월 만의 초고속 승진으로, 그룹 차원의 경영권 승계 준비가 본격화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오리온그룹은 22일 이런 내용의 2026년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1989년생으로 36세인 담 전무는 담철곤 회장과 오너 2세 이화경 부회장의 장남이다. 2021년 경영지원팀 수석부장으로 입사한 이후 2022년 상무, 2024년 전무를 거쳐...
오리온 오너家 장남 담서원, 입사 4년반 만에 부사장 승진 2025-12-22 14:34:06
승진하면서 전략경영본부장을 맡았다. 그가 부사장에 오른 것은 입사 이후 4년5개월 만이다. 오리온그룹은 22일 이런 내용의 2026년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1989년생으로 36세인 담 전무는 담철곤 오리온 회장과 오너 2세 이화경 부회장 부부의 장남이다. 그의 이번 승진으로 오리온은 경영권 승계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낼...
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 입사 4년반만에 부사장 승진 2025-12-22 14:28:20
3세 담서원 씨가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전략경영본부장을 맡았다. 그가 부사장에 오른 것은 입사 이후 4년 5개월 만이다. 오리온그룹은 22일 이런 내용의 2026년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1989년생으로 36세인 담 전무는 담철곤 오리온 회장과 오너 2세 이화경 부회장 부부의 장남이다. 그의 이번 승진으로 오리온은...
한국의 린치핀 CEO 31인, 세계 산업의 판을 설계하다 [2025 올해의 CEO] 2025-12-22 06:04:03
자본을 국내로 연결했고,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은 인도 등 신흥국 시장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내며 금융 영토를 넓혔다. 김종민·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는 철저한 수익 중심 경영과 자본 효율성 극대화를 통해 업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 이준용·최창훈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는 퇴직연금 혁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