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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이시바' 안갯속…日경제 살아날 수 있을까 [한상춘의 국제경제 읽기] 2025-10-12 18:21:05
수 없다. 지금은 전통적인 재정과 통화 정책이 아니라 제3의 정책을 모색해야 한다. 최대 ‘돈맥경화’ 변수인 저축을 소비로 유도하기 위한 ‘저축세’ 도입을 더 미뤄선 안 된다. 케인스학파의 균형재정승수가 1이라는 점을 응용한 ‘간지언 정책’도 고려해야 할 때다. 산업연관표(I/O)상 병목 현상을 풀기 어려운...
[커버스토리] 선의로 포장된 정책들…역효과 내는 이유는? 2025-09-08 10:01:03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예상합니다. 새고전학파(New Classical)라는 경제학파는 사람들이 소비·저축·투자·취업 등과 관련한 의사결정을 할 때 ‘합리적 기대(rational expectation)’를 한다고 가정합니다. 인간이 과연 합리적 존재인지 논란은 있지만, 큰 틀에서 그렇다고 봅니다. 만약 정부가 재정지출을 늘리고 돈을...
美 경제·증시, 트럼프發 리스크로 거품 붕괴 우려 2024-12-27 08:22:33
있음 - 래리 서머스 교수를 비롯한 하버드 학파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음 - 미국의 경제 문제에 있어서 성장률이 떨어질 수 있음 - 트럼프는 노동도 자본도 차별 정책을 함 - 트럼프와 관련되지 않은 사람은 뺨을 때리게 시킴 - 미국 증시가 거품이 낀 상태에서 거품을 적절히 조정하는 것이 미국 입장에서는 피벗이라든가...
제프리 힌턴 "AI가 인류 지배하는 공상과학 영화, 20년 안에 현실 될 수 있다" 2024-10-09 18:08:46
못한다고 비판했는데, 힌턴 교수는 “촘스키 학파는 틀렸다”고 일침을 놨다. 이달 30일 ‘글로벌인재포럼 2024’에서 기조연설에 나서는 힌턴 교수는 LLM 기반의 AI 서비스들이 인간과 얼마나 비슷한 수준까지 발전했는지를 소개하고, AI 활용에서 고려해야 할 점을 짚어볼 예정이다. 제프리 힌턴은…글로벌 'AI 4대...
직원에 1억 투자했더니 벌어온 돈이… 우리 회사의 'HCROI'는? 2024-04-09 17:22:21
미국 시카고 학파에 의해 그 개념이 널리 퍼졌다. 이들은 생산 활동에 쓰이는 개인의 기술, 지식, 경험, 습관, 성격 등의 혼합체로 인적자본을 설명하는데, 시카고 학파 중 한 명인 개리 베커(Gary. S. Becker)는 인적자본 이론을 확립한 공로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다. 당시까지만 해도 인적자본은 생소한 개념이었지만,...
[시론] 탄생 300주년에 되돌아본 애덤 스미스 2023-06-05 18:19:18
제품을 팔기 위해서는 타인들의 이익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리가 매일 식사를 마련할 수 있는 것은 푸줏간 주인, 양조장 주인, 빵집 주인의 자비심 때문이 아니라 그들 자신의 이익을 위한 그들의 고려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기심이 에서 강조하고 있는 ‘공감’이라는 본성과 연결되는 대목이다. ‘보이지...
[커버스토리] 경제는 인간의 심리·행동으로 엮인 복잡계 'Cetris paribus' 전제로 예측 땐 틀리죠 2022-08-15 10:00:21
학파 중 오스트리아학파는 “경제 분석에 쓰는 숫자들은 모두 과거의 숫자이기 때문에 미래 예측에 써선 안 된다”고 주장합니다. 이런 과거 숫자를 분석에 동원하면 질병 자체보다 더 나쁜 치유책을 부른다고 했습니다. 과거 숫자가 옳은 길을 제시한다면, 정부가 틀릴 수 없다는 거죠. 다섯째, 경제 언론들은 ‘올해 가장...
하워드 막스의 조언 “투자 시장의 기계적인 움직임이 아닌 심리적 반응 살펴야” 2022-08-07 16:45:11
서로가 거북한 동반자로서 신고전학파나 신케인스학파 경제학과도 연대를 맺고 있는, 기계적 경제학이라고도 불리는, 주류 경제학은 어떤 면에서는 시장을 중앙에서 조종하고 계획하며 운전할 수 있는 일종의 로봇으로 여기고 취급합니다. 그와는 달리, 당연히 지금 이 자리에서 우리가 주장하는 가설로서, 만약 시장을...
[취재수첩] '영어 죽어라 공부하라'는 창업자의 조언 2022-06-12 17:08:50
안 대표는 하이퍼커넥트 창업팀이 모두 비유학파, 엔지니어 출신으로 글로벌 경험이 없고 영어를 못했던 게 너무 뼈아프다고 했다. 그는 투자자들로부터 ‘샘(Sam·자신의 영어 이름)’이 영어를 잘했다면 회사가 훨씬 더 커졌을 것이란 얘기까지 들었다고 말했다. 안 대표의 솔직한 심정에 고개를 끄덕이는 창업자들이 적...
"내가 영어 잘했다면…" 2조에 회사 판 한국인 대표의 후회 2022-06-10 17:50:32
모두 비유학파, 엔지니어 출신으로 글로벌 경험도 없고 영어도 못했다"며 "만약 글로벌 시장에 관심이 있는 창업자라면 영어는 죽어라 공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창업자가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을 잘 못한다는 건 참 힘든 일"이라며 "투자자들로부터 샘(자신의 영어 이름)이 영어를 잘했다면 회사가 훨씬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