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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은 임금 더 줘야"…공공부문 임금 개편 시동 건 정부 2026-01-19 07:00:02
대통령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공공부문의 기간제 계약기간과 적정임금 보장 여부에 대한 실태 조사를 따로 지시한 바 있다. 김 장관은 지난 12일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에서 1·4분기 내 전 부처 공공부문 비정규직 실태조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우선 공공부문 근로자들의 정확한 고용 실태...
"용하다는 소문 듣고 왔어요"…암울한 현실에 점집 찾는 2030 2026-01-18 17:22:32
만의 최대 규모다. 고용 시장도 얼어붙고 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국내 1인 이상 종사자 사업체의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채용 계획 인원은 46만70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6만4000명(12.1%) 줄었다. 서울 화양동에서 점집을 운영하는 역술가 최모씨(64)는 “예전에는 연애운을 묻는 청년이 많았다면 요즘은...
퇴직연금 의무화·기금형 도입…'대수술' 예고 2026-01-18 15:08:20
큰 틀의 합의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퇴직연금 기능 강화를 위한 노사정 TF' 관계자 등에 따르면 TF는 현재 '퇴직연금 도입 의무화'와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등 두 가지 쟁점을 놓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두 사안 모두 제도 개선 필요성에...
[AI기본법] ① '세계 최초' 전면 시행…독 될까 약 될까 2026-01-18 06:33:02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전 정부에서 유명무실하다는 비판을 받았던 국가인공지능위원회의 거버넌스 실효성을 확보했고 AI의 위험성을 연구하고 평가하는 AI 안전연구소 설립을 법제화했다. 정부는 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규제를 최소화하고 예측 가능성을 높여 AI 기본법을 산업 진흥의 도구로 삼겠다는...
통합특별시장에 '서울시장급' 권한…지방선거 판 커졌다 2026-01-16 17:59:41
지원 계획을 발표하며 “통합특별시가 지역 현안을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기초체력’을 만들겠다”며 “확실한 인센티브와 함께 그에 상응하는 자율성, 책임성을 동시에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국가 재원 재분배를 추진한다. 내국세 일반세 수입의 19.24%를 나눠주는 현행 지방교부세와 별도로...
기획처·중장기전략위 "경제구조 제로섬 아닌 지속성장 돼야" 2026-01-16 11:55:03
민간 위원들은 기업 투자와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해 노동 유연성을 높이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기업 이전과 정주 패키지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정부는 이달 말 위원회 전체회의 등을 거쳐 중장기 전략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chaew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金 총리 "통합특별시 출범시 4년간 20조원까지 지원" 2026-01-16 11:22:50
통해 산업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그는 "입주 기업에 대해 고용보조금과 교육훈련지원금을 지원하고, 토지 임대료 감면과 각종 개발사업에 대한 지방세 감면 등도 추진하겠다"며 "국유재산 임대 기간 확대와 사용료 감면을 추진하고, 통합특별시에 신설되는 특구에 대해 기회발전특구 수준으로 세제 지원을...
카카오 데이터센터 이어 ‘AI·로봇’ 후속 러시…안산, 투자문의 잇따라 2026-01-16 10:10:31
8조4000억원과 고용 창출 3만 명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제자유구역 입주 기업에는 입지 혜택, 세제 감면, 규제 특례, 인허가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안산시는 후속 절차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실시계획 수립과 기반시설 조성, 인재·투자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신안산선 한양대역...
美 증시 상승...TSMC, 사상 최대 실적 발표-[글로벌 시황] 2026-01-16 08:00:39
9천 건 감소했고, 예상치도 밑돌았습니다. 고용 지표가 개선되면서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한번 멀어지자 국채 금리는 상승폭을 키워 갔는데요. 다만, 이란과 그린란드 등 지정학적 리스크를 주시하면서 장기물은 장중 상승분을 일부 되돌리기도 했습니다. 오늘 장 10년물 국채금리는 4.17%에 거래됐고요. 2년물...
[서정환 칼럼] 2003년 日 정년 대타협의 교훈 2026-01-15 17:30:26
기한을 연장하고 향후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표심을 의식해 노조와 손잡고 밀어붙이는 정년 연장은 한국 경제를 볼모로 한 위험한 도박이다. 민주당은 이제 논의의 주도권을 노사정이 함께하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로 넘겨야 한다. 중립적인 공익위원들이 참여해야 비로소 합리적인 합의의 물꼬를 틀 수 있다. 노동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