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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깎은 '쉼의 독서 테이블'…화가 아내를 향한 화가 남편의 연서 2026-03-05 17:06:38
받아 휘어진 천이 초승달을 연상케 하는 조명 ‘서 있는 흰 등’은 테이블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이룬다. 동양화를 전공한 미술가 이정배는 그간 도시와 자연의 경계를 날카로운 조각적 언어로 탐구해 왔지만, 이번 전시에서는 미감을 나무라는 따뜻한 재료에 담아 쓰이는 조형(가구)으로 확장했다. 아내가...
시대의 불안을 끌어안는 사랑과 응원의 노래, 뮤지컬 '렌트' 2026-03-05 13:32:59
공간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작업은 일종의 ‘시대극’처럼 다가온다. 1991년의 크리스마스 이브를 배경으로 한 1막에서 그다음 해 크리스마스를 향해 나아가는 작품의 장면들은 매우 구체적인 시간의 흐름 속에 진행된다. 이야기의 공간 또한 맨해튼 이스트빌리지 뒷골목의 어느 낡은 아파트와 AIDS 환자들의 자조 모임,...
한샘, 프리미엄 수납장 '시그니처 드레스룸' 출시 2026-03-05 11:21:48
넘어 공간 전체를 고급 매장처럼 연출해 주는 ‘쇼룸’ 같은 디자인이다. 별도의 벽 공사 없이도 설치 가능한 월패널과 슬림 프레임을 적용해 벽면과의 일체감을 높였다. 시각적으로 공간이 더 넓어 보이게 했다. 특히 나사 노출을 최소화한 정교한 마감처리로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고, 간편한 원터치 조명 시스템을 탑재해...
우미건설 엘리베이터 디자인,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2026-03-04 10:06:24
제공하는 공간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라는 게 우미건설의 설명이다. 천장에 인공 스카이라이트 조명을 설치해, 폐쇄적이고 답답한 엘리베이터 내부에 푸른 하늘처럼 밝고 자연스러운 빛을 연출한다. 또한 곡선미를 강조한 비대칭 입면 배치로 시각적인 긴장감을 완화시켰다. 우미건설은 “주거 브랜드 린(Lynn)이 추구하는...
[여행honey] 프리미엄 항공 체험 욕구 저격하는 싱가포르항공 2026-03-04 08:00:20
무엇보다 생면부지인 타인과 공간을 공유하지 않아서 좋았다. 좌석은 밝기와 각도를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는 독서등, 전원과 USB 포트를 갖춘 패널이 배치돼 있다. 17인치 풀 HD 터치스크린은 반응 속도가 빠르고, 장거리 비행에서도 시청 피로가 적다. 기내 옆자리에서 레이철이라는 이름의 호주 인플루언서를 만났다....
아이폰, 작년보다 가격 낮췄다…칩플레이션 뚫은 '보급형' 2026-03-03 12:12:17
아이폰 신제품을 공개했다. 출시가는 전작과 동일하지만 저장공간 128GB 모델을 없애면서 사실상 가격을 낮췄다. 애플은 2일(현지시간) 최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A19를 탑재한 아이폰17e를 발표했다. A19은 3나노미터 기술이 적용된 최신 세대 칩으로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또 6코어 CPU를 갖춰 아이폰11...
전기차 시대에도 끝나지 않은 석유의 지배력 2026-03-03 06:00:22
인프라 구축에 참여해 온 김인현 한국공간정보통신 대표는 지도로 학습한 AI의 판단과 권한이 누구에게 귀속되는지를 묻는다. 탄소 배출과 감축 역시 공간 위에 올려두어야 보일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지도 위에서 탄소를 이해할 때 추상적인 목표가 구체적인 행동으로 바뀐다. 따라서 3D 탄소와 지도 데이터로 도시...
통신 전시회에서 'AI 박람회'로…MWC26 개막 2026-03-01 08:00:05
콘셉트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K-컬쳐와 AI를 결합한 6개 테마 공간을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전시관은 AX 존, 네트워크 존, K-스퀘어 존 등으로 구성해 AI 전환 전략과 6G 비전을 공유한다. AX 존에서는 기업용 AI 운영체제 '에이전틱 패브릭'과 공공·금융·제조 분야 적용 사례를 통해 실제 업무 성과를 소개한다....
'국보와 국보의 만남' 블랙핑크·국중박…BTS는 광화문 공연 [김수영의 연계소문] 2026-02-28 20:28:44
행사도 진행했다. 아울러 박물관 외관을 핑크색 조명으로 물들였다. 현장을 찾은 팬 모임 '블사사(블랙핑크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들은 "국가를 대표하는 가수의 노래를 들으러 와서 벅차다. 특히 의미 있는 장소에서 처음으로 프로젝트를 열게 돼 기쁘다"며 "박물관의 웅장함과 핑크색 조명이 잘 어울리는 것...
[아르떼 칼럼] 지금 화가 신사임당에 주목하는 이유 2026-02-27 17:48:46
재조명하는 전시를 잇달아 선보였다. 2025년 9월부터 연 이불의 대규모 개인전은 한국 현대미술의 국제적 위상을 환기시켰다. 또한 호암미술관에서 3월부터 개최될 예정인 원로 조각가 김윤신의 회고전은 한 작가의 70년 예술 여정을 조망하는 자리다. 이런 전시들은 단순히 ‘여성 작가를 조명한다’는 차원을 넘어 미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