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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로 올라온 치히로…상상력의 한계도 '행방불명' 2026-01-19 17:06:23
관객 상상력 자극원작을 무대에서 똑같이 재연하기만 한다면 애써 공연장까지 찾아갈 필요는 없는 법.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원작의 소소한 디테일까지 그대로 구현하는 동시에 무대예술만의 과장과 생략 기법으로 관객을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품이다. 수십명의 배우들이 퍼펫(인형)과 가면으로 다양한 캐릭터에...
스테이지 위 빈백에 눕자…귓가를 감싸는 클래식 선율 2026-01-19 16:58:32
등 장르를 넘나드는 콘텐츠가 관객을 관람자가 아닌 주인공으로 초대한다. 출발 테이프는 서울시발레단이 끊는다. 서울시발레단은 오는 2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그랑 발레데이’를 열고 일반 시민들이 대극장 무대에 오르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발레단 객원 수석무용수인 이상은의...
입소문, 놀랍네…'만약에 우리' 2026-01-19 09:54:42
3주차 주말 관객 수가 개봉 첫 주말보다 증가하며, 입소문을 타고 관객층이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흥행 속도 역시 가파르다. '만약에 우리'는 지난 1월 12일 개봉 13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데 이어, 18일 개봉 19일째 150만 관객을 넘어서며 흥행 기록을 빠르게 쌓아가고 있다....
허윤희 작가, 목탄드로잉 오늘도 그렸다 지운다 2026-01-15 17:38:49
다해 집중한다고. 그는 전시 개막 첫날인 지난해 11월 4일, 관객 앞에서 목탄 작업에 나섰다. 대구미술관 2층 2전시실과 3전시실 사이 성큰가든에 놓인 가로 7m, 세로 5m의 벽에 ‘물의 평화’가 탄생했다. 이 벽화는 100여 일의 전시 기간을 거쳐 폐막일(2026년 2월 22일)을 끝으로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 퍼포먼스를 통해...
75일 만에 예매율 1위 오른 한국 영화…'만약에 우리' 역주행 2026-01-14 15:40:19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데 이어, 개봉 12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고, 13일째 손익분기점(110만명)을 넘겼다. 개봉 15일 만에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주요 흥행 지표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작품은 과거 연인이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재회하며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 영화다...
공연장 넘어 예술 공간으로 … 세종문화회관의 색다른 도전 2026-01-14 15:29:25
넘나드는 콘텐츠가 관객을 관람자가 아닌 주인공으로 초대한다. 공연장이란 공간에서 예술을 자연스레 마주치도록 고안한 이벤트다. 출발 테이프는 서울시발레단이 끊는다. 서울시발레단은 오는 2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그랑 발레데이'를 열고 일반 시민들이 대극장 무대에 오르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대구 최초 백화점 ‘무영당’, 신년 특별기획전 2026-01-13 10:30:57
실험적 예술의 장으로 기획됐다. 예술가와 관객의 감각이 함께 호흡하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안한다. 전시에는 강은경(‘창’), 이민정(‘잡종’), 최빛나(‘점선면’), 배문경(‘이상한나라의 민화이야기’) 등 총 9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 공간은 ▲1층 팝아트 설치 전시 및 굿즈 판매 ▲2층 공간디자인 전시 ▲3층...
"사람들이 이제 극장에 안 간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예요" 2026-01-13 09:57:04
가지 않는다”라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다만 관객층과 소비 패턴이 바뀌었을 뿐이다. 50년 전도 그랬고, 지금도 매력적인 영화는 관객들의 선택을 받을 것이다. 기사들을 보니 올해 제작배급사들의 모토는 ‘버텨보자’라고 하더라. 나 역시 비슷한 맥락인데 일단 올해만큼은 해 볼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볼 생각이다. ...
스크린을 넘어선 무대 위 마법…‘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26-01-13 09:25:52
무대예술만의 과장과 생략 기법으로 관객을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품이다. 수십명의 배우들이 퍼펫(인형)과 가면으로 다양한 캐릭터에 숨결을 불어넣는 '아날로그의 힘'도 감탄을 부른다. 가령 가오나시가 음식과 사람을 닥치는대로 먹어 치우는 장면에선 최대 12명의 배우가 검은 천을 뒤집어쓴 채 가오나시를 한...
추영우 '미스캐스팅' 우려 딛고 증명…'오세이사' 손익분기점 돌파 2026-01-09 11:13:49
사라진다 해도'는 개봉 17일째인 1월 9일 누적 관객 수 72만 명을 넘기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으로 2026년 개봉 한국 영화 가운데 가장 먼저 손익분기점을 넘긴 작품이다. 영화는 개봉 이후에도 꾸준한 관객 증가세를 보이며 조만간 80만 관객 돌파를 바라보고 있다. '만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