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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공무원은 철저한 조연이었다"…핫플레이스 성수동의 성장비밀 2025-12-05 16:31:11
들어올 수도 있도록 여건을 마련했다. 사람의 감정까지 고려한 도시 디자인 철학은 장소적 매력을 바탕으로 인재를 모으고, 기업이 이곳에서 날개를 펼 수 있도록 했다. 도시정책에 관심이 없었더라도 ‘무엇이 도시다움을 결정하는가’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던지게 된다. 음성원 국민대 스마트경험디자인학과 겸임교수
한국수력원자력, 제14회 한국정책대상 '정책대상' 수상 2025-12-05 16:07:52
국민대학교에서 열린 ‘제14회 한국정책학회 한국정책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정책대상은 한국정책학회가 매년 우수한 정책을 수행해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공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한수원은 이번 심사에서 ‘리스크정보활용·성능기반 체계(RIPBA)’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대한항공, 현대로템과 재사용 발사체용 '메탄 엔진' 개발 2025-12-03 11:22:52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울대·국민대·부산대 등 국내 우주 산업 관련 산·학·연·관·군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세부과제별 수행 방안을 설명하고 성공적인 개발을 위한 단계별 기술 검증 방안과 리스크 관리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해당 사업은 2030년 10월까지 총 49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메탄...
[테크스냅] LG유플러스 '양자내성암호 전환 기술 공모전' 성료 2025-12-03 10:05:18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9개 팀이 참가해 국민대학교 'HSM'팀이 대상을 받았다. ▲ KT나스미디어[089600]는 '2025 크리테오 에이전시 어워즈'에서 최고상인 '올해의 에이전시'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크리테오의 글로벌 광고 솔루션을 기반으로 게임ㆍ금융ㆍ여행ㆍ수...
누리호 6차, 아포피스 탐사·사이버보안 위성 싣고 오른다 2025-12-03 10:01:39
인재 양성이 목적인 국민대 'KMU ET-02'도 선정됐다. 3U 위성으로는 순천만 국가정원과 습지 촬영, 생태변화 분석 등을 목적으로 하는 전남 순천시 '순천샛-1'이 선정됐다. 누리호 6차 발사에는 주탑재위성으로 초소형 군집위성 7~11호기가 실린다. 또 항우연이 개발 중인 국산 소자부품 검증위성 3호와...
르노코리아, 숙명여대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맞손' 2025-11-30 10:33:13
실무 교육을 강화하고 다양한 산학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르노코리아는 인턴십, 취·창업 박람회 등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학생들의 커리어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5월 국민대와도 협약을 맺는 등 전동화 및 미래차 분야 인재 양성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르노코리아, 숙명여대와 미래모빌리티 인재 육성 협약 2025-11-30 10:14:56
체결했다. 지난 5월 국민대학교와의 협약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 째로 진행된 산학협력 사례다. 르노코리아와 숙명여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학과와 연계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 및 디자인 분야의 실무 교육을 강화하고, 다양한 산학 협력 방안을 추진한다. 르노코리아는 협약에 따라 인턴십 프로그램, 취·창업 박람회...
플랙토리, 국내 첫 5G 특화망-양자내성암호 연동 테스트 성공 2025-11-26 07:00:04
플랙토리는 국민대 유일선 교수 연구팀과 5G 특화망 환경에서 양자내성암호 연동 테스트를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플랙토리는 유 교수 연구팀과 5G 1차 인증 표준인 EAP-AKA 및 하이브리드 양자내성암호(HPQC) 기술을 적용한 EAP-AKA HPQC 연동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하이브리드 PQC를 5G망에 연동한...
"전통놀이·농산물 등 일상에서 창업 아이디어 찾았죠" 2025-11-25 17:56:10
국민대 경제학과 교수는 25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팀별로 다양한 방식의 탐구 과정을 거쳤고, 이를 기반으로 앱 개발과 서비스 기획, 정책 제안, 사업 모델 구상까지 이어진 사례도 적지 않았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2025 한경 청소년 경제체험대회는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탄소배출권은 개인 재산이다 2025-11-25 15:37:15
. 굳이 감축해도 이익이 없다면 전기차로 바꿀 이유도 없다. 구매 보조금을 명분으로 배출권을 빼앗고 개인의 배출 재산권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친환경이 아니라 반환경 정책이다. 따라서 잘못된 행정은 개선하는 게 맞다. 지금은 행정의 자존심을 내세울 때가 아니다. 권용주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겸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