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러시아 전역에 번진 한국어 열기…한국어 올림피아드 17회째 개최 2025-12-08 14:42:03
지역 중등학교·대학생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매년 열리는 한국어 올림피아드로, 카잔연방대가 주최하고 카잔연방대 한국학연구소(소장 고영철)가 주관했다. 김포대, 국민대 국제교육원, 대한민국교육신문은 후원했다. 올해 대회에는 러시아 전역에서 모인 중등·대학생 106명이 참가해 쓰기와 말하기 두 부문에서 경연...
"북한, 학교서 러시아어 필수 과목으로 지정" 2025-11-27 21:50:14
기준 3천명 이상의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고 있다. 대부분 한국어 수업을 제2 또는 제3 외국어로 배운다"고 설명했다. 그가 언급한 한국어가 북한식 '문화어'를 지칭한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밀착을 가속화하고 있는 러시아와 북한은 교육 분야에서도 교류를 심화하고 있다. 코즐로프 장관은 북한에서 2026년...
SCO·中열병식 이어 동방포럼·브릭스…'反서방 세결집' 이어간다 2025-09-04 15:58:15
6일까지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의 극동연방대에서 제10차 동방경제포럼(EEF)이 개최된다. '극동: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70여개국의 정부 관계자 및 기업가 등 4천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EF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역점 과제인 극동 개발을 모색하기...
시진핑, '反미·非미 빅텐트'에 박차…북한·인도가 관건 2025-09-01 11:28:47
미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나설 의지를 비치는 상황에서 김 위원장의 전승절 열병식 참석은 일종의 국제정세 '간 보기'라는 관측도 있다. 아르티옴 루킨 러시아 극동연방대 교수는 SCMP에 "북한의 경제 파트너로서 중국을 대체할 대안은 없다"며 "러시아가 북한의 정치·군사적 동맹국으로 부상했지만 중국은 여전히...
김정은 방중에 엇갈린 해석…"中딜레마 보여줘"vs"신냉전 시작" 2025-08-30 15:02:51
속에 대체로 고립 상태였던 북러 정권에 이번 열병식이 중요한 국제 무대가 될까 우려된다"라고도 했다. 아르티옴 루킨 러시아 극동연방대 교수는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그동안 일부 마찰이 있었던 북중 관계가 정상화되는 신호라면서, 북한 입장에서는 북러 관계 강화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생명줄'인 중국을...
"러 캄차카 강진에 블라디보스토크도 5㎝ '흔들'" 2025-08-08 21:46:26
극동 캄차카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8.8 지진은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도 영향을 줄 만큼 강력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8일 RBC, 이즈베스티야 등 러시아 매체에 따르면 러시아 극동연방대 폴리테크닉 연구소의 니콜라이 셰스타코프 교수는 "진앙에서 2천350㎞ 떨어진 블라디보스토크의 관측소에서도 캄차카 지진으로...
러 극동서 49명 탑승 노후 여객기 추락…생존자 없는 듯(종합2보) 2025-07-24 21:27:45
항공기는 극동 하바롭스크에서 블라고베시첸스크를 지나 중국 국경 인근 틴다로 가던 중 종착지 근처에서 연락이 두절됐다. 타스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승무원의 실수로 시야가 좋지 않은 상태에서 착륙하려다 언덕 경사면에 부딪힌 사고로 추정되며 다른 시나리오도 고려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러시아 수사위원회는...
[모스크바 테트리스] 북한과 가깝다지만…한국어 공부는 K-팝으로 2025-06-12 07:02:00
공부는 K-팝으로 모스크바국립언어대 교수 "한국어 강의 영상 조회수 350만회" "북한말도 가르치지만 현실적으로 한국 교육자료 풍부"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지난달 21일(현지시간) 러시아와 북한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제1회 러북 대학총장포럼을 개최해 양측 대학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타스...
러북 대학총장포럼 개최…"러에 北유학생 180여명" 2025-05-21 23:49:51
계속 발전하고 대학의 교류와 협력이 훨씬 더 강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럼을 주최한 보리스 코로베츠 러 극동연방대 총장은 현재 180명 이상의 북한 학생이 러시아에서 공부하고 있고, 이 가운데 약 30명이 극동연방대에 다니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러시아 전역에서 4천명 이상의 학생이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북중러 정상, 내달 모스크바서 만나나…"시진핑은 꺼릴 가능성" 2025-04-14 17:38:48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서방 제재로 국제사회에서 고립되고 있다는 이미지에서 벗어나려는 러시아 입장에서 이만한 '외교 이벤트'가 없고, 김 위원장으로서도 세계 지도자들과 나란히 설 기회라는 것이다. 만약 김 위원장이 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할 경우 북한과 중국, 러시아 지도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