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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고 소통하라…이곳은 '찬미의 공간' 2026-02-05 17:27:47
지어진 건축물의 건축양식처럼 산업 공간의 건축 미학을 느끼게 한다. 키 큰 장 유리 도어와 일반 도어는 마치 이탈리아 건축물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도어의 볼륨감 넘치는 무늬로 포인트를 주면서 깔끔한 선을 살린 디자인으로 모던함에 멋스러움까지 갖췄다. 명품 브랜드 ‘펜디’는 단순함 속의 세련됨을...
김수근 설계 집 '인천시 우수건축자산 제1호' 선정 2026-01-13 14:40:23
우수건축자산 제1호와 제2호로 등록됐다.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은 iH가 인천의 역사·건축·문화적 가치가 있는 건축물을 매입해 리모델링한 뒤 시민들에게 지역 문화공간으로 제공하는 문화재생사업이다. 우수건축자산 제1호로 등록된 ‘이음 1977’은 한국 현대건축의 거장 고(故 )김수근 건축가의 철학이 담겨있는...
대구 최초 백화점 ‘무영당’, 신년 특별기획전 2026-01-13 10:30:57
근대건축물을 시민과 청년이 함께 향유하는 문화공간으로 재생하기 위해 추진 중인 ‘유휴공간 활용 거점시설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구시는 무영당을 중심으로 근대건축물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창의적인 문화 콘텐츠를 통해 도심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무영당은 민족자본으로 건립한 최초의...
인천시-인천도시공사 '근대건축물 보존·활용' 합심 2026-01-07 16:24:23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1월 8일부터 근대건축문화자산 1호(이음 1977)에서 김수근 건축가 및 이음 1977 관련 아카이브 전시를 시민에게 개방하고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근대건축문화자산 3호(이음 1978)는 ‘1883개항살롱’과 시민체험공간으로 제공한다. iH 관계자는...
인천도시공사, 근대건축문화자산 3호 공개 2025-12-09 16:41:13
재생 사업은 인천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iH가 근대건축물을 매입 후 지역 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게 핵심 내용이다. 2020년 개항장 이음1977(1호), 2023년 백년이음(2호), 이번에 3호를 개관한다. 3호(중구 송학동1가 2-3)는 1970년대 공일곤 건축가가 설계한 건축물이다. 중정(주택 내부에 만들어진...
인천 대표 연말공연 '건축! 음악을 품다' 이달 16일 공연 2025-12-02 15:44:57
영상에는 인천의 역사적 도시·건축 유산 (개항장 건축물, 근대 문화유산 등)과 현대적인 스카이라인, 그리고 자연 및 해안 풍경 (갯벌, 섬, 서해 낙조 등)이 입체적으로 담겨있다. 인천 시민도 평소 눈치채지 못했던 인천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음악 공연뿐 아니라 건축 전문가가 들려주는 건축 이야기는 이 공...
재미, 의미, 감각 아우른 '대전디자인핫스팟' 15 2025-11-28 18:16:45
대전 중구, 대전창작센터 작고 예스러운 건축물인 ‘대전창작센터’는 현재 대전시립미술관 전시관으로 운영되지만, 원래는 1958년에 세워진 농수산물품질관리원이었던 독특한 이력을 지닌다. 센터에서는 지역 정체성과 문화를 반영한 다양한 기획전을 개최하고, 공연, 워크숍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오래된 건물을 허물지 ...
인천시, 아시아도시경관상 수상 2025-11-27 15:58:27
수상했다. 인천 개항장 일원에 산재한 근대건축물, 도시조직, 경관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개항장을 비롯한 인천의 소중한 도시경관을 지키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며 만드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한경에세이] 공동의 창작 문화를 조성하다 2025-11-17 17:51:21
늘 결실을 본다. 김중업 건축가도 근대 건축의 거장 르코르뷔지에의 파리 작업실에서 많은 것을 터득했다고 했다. 그는 자신의 천재성에 파리에서의 경험을 더해 귀국 후 한국에서 많은 걸작을 완성했다. 김중업 건축가의 대표작 중 하나인 주한 프랑스대사관저에서 사는 나는 행운아다. 로제 샹바르 초대 대사가 1962년...
[사설] 도심 재개발과 현대식 건축물, 문화유산 가치 오히려 높인다 2025-11-06 17:33:52
인근 지역이 슬럼화하면 문화유산의 가치가 뚝 떨어진다. 한국을 찾은 외국 관광객에게 슬럼가 방문을 권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다른 나라들도 문화유산 인근 지역 재개발에 적극적이다. 근대 대표 건축물인 도쿄역 바로 뒤편에 초고층 빌딩을 허용한 일본이 대표적이다. 도심 재개발이 문화유산 훼손을 야기한다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