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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융·기술패권 수혜 누리던 유럽, 이젠 주권침탈 우려 2026-02-13 10:45:04
유럽이 미국의 금융·기술 패권에 따른 '주권 침탈' 우려를 경계하고 있다. 전 세계 금융 네트워크와 기술 시스템을 지배하는 미국이 유사시 유럽의 금융 독립성을 침해하고 국가기밀 데이터까지 넘볼 수 있다는 점에서다. 12일(현지시간) 미국의 일간 뉴욕타임스(NYT)의 분석기사에 따르면 지난해 유로존 내 금융...
가슴 철렁…"한국 '꿈의 배터리' 기술, 중국으로 넘어갈 뻔" 2026-02-12 15:16:31
해당 기술은 해외로 유출되지 않았다. 지식재산처는 12일, 지재처 기술디자인특별사법경찰(기술경찰)과 대전지방검찰청 특허범죄조사부가 이차전지 대기업의 해외 협력사 영업총괄 외국인 A씨(34)를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쿠팡 정보유출 3천367만명…배송지 등 1억4천800만건 나갔다(종합) 2026-02-10 15:15:14
조회해 정보가 유출된 것을 파악했다. 이 정보에는 쿠팡 계정 소유자 본인 외에도 물품을 대신 구매해 배송한 가족, 친구 등의 이름, 전화번호, 배송지 주소 등 제삼자 정보도 다수 포함돼 있어 정보 유출 대상자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2차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컸던 공동현관 비밀번호는 '배송지 목록 수정...
정부 "쿠팡 정보유출 3000만건 이상"…과태료 처분·수사 의뢰 [종합] 2026-02-10 15:08:27
대해 중국에 범죄인 인도를 신청했으나 인도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9일부터 중국 공안부를 방문해 쿠팡 사건 공격자 등 범죄자 송환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지만, 정부는 "중국에서 한국으로의 범죄인 인도 절차는 한 번도 받아들여진 적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업계 관계자는...
공동현관 비번까지 '탈탈'…"쿠팡 개인정보 3,367만건 유출" 2026-02-10 14:18:49
직원이 연루된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규모가 정부 추정치대로 3천300만건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범인이 들여다본 배송지 주소 등 정보는 1억5천만건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쿠팡 침해 사고에 관한 민관 합동 조사 결과를 잠정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1월...
쿠팡 정보유출 3천367만명…배송지 등 1억4천800만건 조회 2026-02-10 14:00:00
기반으로 유출 규모를 산정했고 정확한 개인정보 유출 규모에 대해서는 향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차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컸던 공동현관 비밀번호는 '배송지 목록 수정 페이지'를 통해 이름, 전화번호, 주소와 함께 5만여 건 조회됐다. 최근 주문한 상품 목록은 '주문...
흠집 하나 없이 순식간에 증발…도난당한 車 발견된 곳이 2026-02-09 20:22:21
차량을 '위장'하는 기술을 체계화·전문화했다고 르피가로는 전했다. 과거 부품용으로 차를 분해하거나 항구 등을 통해 동유럽이나 아프리카로 유출하는 사례가 빈번했다면, 지난해 도난 차량을 추적한 결과 40%는 벨기에와 독일의 불법 변조 작업장에서 발견됐다. 이곳에서 가짜 차량 내역으로 세탁해 유럽 내에...
"4분에 1대꼴 털린다"…도난 차량 경로 봤더니 2026-02-09 19:35:12
큰 차이가 없지만 범죄 양상은 눈에 띄게 달라졌다. 최근에는 조직 범죄가 유럽 중고차 시장에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난 차량을 합법 차량처럼 위장하는 기술을 체계화하고 전문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프랑스 차량 도난 방지 서비스 업체 코요테시큐어의 스테판 쿠르틀랭 마케팅 이사는 "과거엔 차를 주로 부품용으로...
프랑스서 4분에 1대꼴 차량 도난…'車세탁' 후 중고로 팔려 2026-02-09 19:23:41
건수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범죄 방식은 크게 달라졌다. 최근엔 범죄 조직들이 유럽 중고차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도난 차량을 '위장'하는 기술을 체계화·전문화했다는 것이다. 프랑스 차량 도난 방지 서비스업체 코요테시큐어의 스테판 쿠르틀랭 마케팅 이사는 "과거엔 차를 주로 부품용으로 분해하거나...
기밀 넘기고 거액 '뒷돈'…삼성전자 전 직원 재판행 2026-02-02 18:15:28
외부로 유출하고 거액의 뒷돈을 받은 삼성전자 전 직원과 이를 건넨 특허관리기업 대표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김윤용 부장검사)는 2일 삼성전자 전 직원 권모씨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배임수재, 업무상 배임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아이디어허브 대표이사 임모씨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