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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한소희 '인턴' 크랭크인…세대 초월 케미 어떨까 2025-09-29 09:53:07
책임지는 '희숙'에는 '야당', '폭싹 속았수다'로 주목받은 김금순이, 부대표 '영환'에는 '굿파트너', '안나'의 김준한이 합류한다. 여기에 경영지원팀장 '민아' 역은 류혜영, 인턴 동기 '주성' 역은 김요한, MD '유진' 역은 박예니가 맡아 극에...
[포토] 김금순, '우아한 손인사~' 2025-09-19 01:00:02
배우 김금순이 18일 오후 부산 중동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열린 '2025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한 미소가 아름다워~ △기분 좋은 미소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정우성, '사생활 논란' 1년 만에 포착된 곳이…'깜짝 근황' 2025-09-18 17:28:36
수상해 이 자리에 참석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금순(여우주연상), 임지연(여우조연상), 이준혁·신혜선(올해의 스타상), 김영성·정수정(신인상) 등도 함께 참석했다. 정우성은 지난해 모델 문가비가 낳은 아들의 친부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곤혹을 치렀다. 같은 해 '서울의 봄'이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품절남' 정우성, 혼외자 논란 1년 만에 공식석상…부일영화상 참석 2025-09-11 13:23:20
이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전년도 수상자인 김금순, 임지연, 이준혁, 신혜선, 김영성, 정수정 등도 함께 부산을 찾는다. 정우성은 지난해 모델 문가비가 낳은 아들의 생부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큰 논란에 휘말렸다. 같은 해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으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배우 인생의 ...
'파묘' 디렉터스컷어워즈 4관왕…男배우상은 유아인 아닌 이병헌에 2025-05-21 15:32:56
출연한 김금순이 수상했다. 신인 감독상은 영화 '핸섬가이즈' 남동혁 감독에게 돌아갔다. 시리즈 부문에선 넷플릭스 '살인자ㅇ난감'이 감독상(이창희), 남자배우상(이희준), 새로운 남자배우상(김요한)을 받아 트로피 3개를 가져갔다. 쿠팡플레이 '가족계획'의 배두나가 여자배우상, '넷플릭스...
[포토] 김금순, '우아한 모습에 눈길' 2025-05-06 11:15:50
배우 김금순이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우아하게~ △멋지게 차려 입고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전세계가 열광하고 '눈물'…'폭싹 속았수다' 흥행비결 4가지 2025-04-15 09:46:58
김금순은 독립영화 로 들꽃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던,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이다. 김금순의 캐스팅은 놀라운 일이다. 은명(강유석)의 철없는 아내 역의 이수경 역시 영화 에 나왔던 기특하고 우수한 연기자이다. 영화 에 나왔던 정해균은 애순이 작은 아버지로, 에서 러시아 갱단으로 나왔던 배우이자 감독 김해곤은 깐느...
[부고] 김금순 씨 별세 外 2024-11-28 19:05:37
▶김금순씨 별세, 한창록 KBS교향악단 사장·한성욱 테라링크 커뮤니케이션즈 기획실장 모친상, 정용실 KBS 아나운서·한지안 한지안무용학원 원장 시모상=2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0일 02-2258-5951 ▶박영자씨 별세, 강종백·안나·경민·경남(전 한국편집기자협회 부장)씨 모친상=28일 영주 성누가병원 발인 30일...
[포토] 팬들과 더 가까이 (부산국제영화제) 2024-10-03 12:38:17
이기혁 감독, 이동휘, 김금순, 정경호, 윤병희, 찬희가 3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29th BIFF)' 영화 '메소드 연기'(감독 이기혁)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팬들과 인사하고 있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뜨거운 부산의 열기 (부산국제영화제) 2024-10-03 12:34:07
이기혁 감독, 이동휘, 김금순, 정경호, 윤병희, 찬희가 3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29th BIFF)' 영화 '메소드 연기'(감독 이기혁)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팬들과 인사하고 있다. 부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