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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인들 만난 尹 "규제 혁신하고 세일즈 외교 박차" 2024-05-23 23:50:51
등을 친수했다. 행사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을 포함해 중소기업 및 유관 단체·기관 등에서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대표이사, 정용진 신세계 회장 등 대기업 총수도 참석했으며, 12개국 주한대사도...
[포토] 대기업·중소기업 ‘원팀 코리아’…용산서 3년째 중기인대회 2024-05-23 21:12:29
재외동포기업이 함께 중소기업 글로벌화를 지원하자는 의미를 담은 행사다. 왼쪽부터 김정희 에이치엔에스하이텍 대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진수 콜로세움코퍼레이션 대표, 윤 대통령, 이하나 멜릭서 대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조태열 외교부 장관, 구광모 LG그룹 회장, 최금식 선보공업...
윤 대통령, 용산 마당서 'K푸드 만찬'…"中企 글로벌 진출 확실히 지원" 2024-05-23 21:02:02
출항식 행사도 열렸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중소기업도 내수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는 전문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우리 모두가 글로벌 중소기업을 만들기 위한 영업사원이 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윤예찬 스칼라데이터 대표는 “대통령이 중기인들 손을 직접 잡아주며...
중소기업인대회 3년째 용산 개최…尹대통령·6개그룹 총수 참석 2024-05-23 19:00:01
중기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대기업 총수,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해외 한상기업 대표, 중소기업인과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원팀호(號)' 출항식도 가졌다. 이는 정부와 대기업, 재외동포기업이 원팀으로 중소기업 글로벌화 지원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행사다. 이번 대회에서는 수출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
중기중앙회, 장태평 농어업위원장과 K-푸드 육성 전략 논의 2024-05-21 10:30:01
정책 개선을 이끌어 달라고 요청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세계 시장 규모가 8조달러가 넘을 정도로 크고 유망한 농식품산업이 우리나라의 새로운 주력 수출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고부가 농수산식품 개발 및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범부처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다각도의 중소기업...
중기중앙회, 진주시와 기업가정신 확산 업무협약 체결 2024-05-16 13:24:17
2000여명을 교육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복합위기 시대 극복을 위해 과감한 투자 등 기업가정신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진주시,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과의 다양한 교류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K-기업가정신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대한민국의 경제성장과...
중기중앙회, '대기업 창업주' 배출 진주시와 K-기업가정신 협약 2024-05-16 10:30:01
비롯한 기업인 2천여명을 교육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복합위기 시대 극복을 위해 과감한 투자 등 기업가정신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진주시,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과의 다양한 교류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K-기업가정신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앞으로...
中企 39% "입법 1순위는 근로시간제 개선" 2024-05-13 17:36:42
꼽았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납기를 맞춰야 하거나 근로자가 더 일하고 싶어 하는 경우에는 근로시간 문제를 노사 자율 협의에 맡기는 게 합리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공포에 떨게 만드는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법안은 22대 국회가 시작되면 가장 먼저 처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미경...
중기업계 "22대 국회, 근로시간 최우선으로 개선해야" 2024-05-13 15:54:13
집계됐다. '보통'은 43.5%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납기를 맞춰야 하거나 근로자가 더 일하고 싶어하는 경우에는 근로시간 문제를 노사 자율 협의에 맡기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공포에 떨게 만드는 중대재해법 유예 법안은 22대 국회가 시작되면 가장 먼저 처리해야 한...
중소기업계 "국회 최우선 입법 과제는 '근로시간제 개선'" 2024-05-13 15:12:40
응답은 40.8%로 집계됐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근로 시간 문제는 납기를 맞춰야 하거나 근로자가 더 일하고 싶어 하는 경우 노사 자율에 맡기는 것이 합리적"이라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공포에 떨게 만드는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법안은 22대 국회가 시작되면 가장 먼저 처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