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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훈, 정재민, 김구슬 열연… 스태비 필름, 두 번째 작품 ‘바이러스’ 공개 2020-06-19 12:09:00
전파하고 있다. ‘바이러스’는 배우 김사훈, 정재민, 김구슬 세 배우가 주연을 맡았고 그 외에도 10명 이상의 씬 스틸러 배우들이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다. 배우들의 연기력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극단적인 클로즈업 샷으로 세밀한 표정 하나하나까지 놓치지 않았으며 현장감과 긴장감을 높이기 위해 상가아파트 공간과...
양의지 포기한 롯데, 최기문 코치에게서 길을 찾는다 2019-03-01 07:00:04
이승헌이 제구에 애를 먹자 최 코치는 포수 김사훈에게 "사훈아, 제구 안 되면 조금만 미리 앉아"라고 주문했다. 투수가 공을 던지는 타깃인 포수가 움직이면 투수의 집중력이 흔들릴 수 있으니 미리 자리를 잡고 앉으라는 지시였다. 타자가 헛스윙하거나 볼이 됐을 때, 2루 베이스에서 포수의 2루 송구를 받아내며 도루...
FA 양의지 대신 안중열·김준태에게 승부 건 롯데 2018-12-12 13:26:22
부족과 한계를 여실히 드러냈다. 롯데는 김사훈(56경기 타율 0.230)까지 돌려썼지만, 누구도 강민호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그나마 롯데는 안중열이 시즌 후반 뒤늦게 합류해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안중열도 타 팀 주전 포수들과 비교하면 무게감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었다. 안중열은 60경기에 출전해 타율...
'2년 공백' 롯데 안중열 "욕심 안 부리고 할 수 있는 것만" 2018-07-18 10:53:39
대부분을 나종덕(20), 김사훈(31)에게 포수 마스크를 맡겼다. 프로 2년 차 신예 나종덕은 포구 등 수비적인 측면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타율이 0.130(161타수 21안타)에 머물 정도로 타격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김사훈 역시 1군 주전 포수를 맡기기에는 타격과 수비에서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가...
'최형우 4타점' KIA, LG 차우찬 무너뜨리고 5할 승률 복귀 2018-07-06 22:48:14
6-8로 kt를 추격했다. 7-9로 뒤진 7회말 1사 만루에서는 김사훈의 좌전 적시타로 1점을 따라붙었고, 계속된 1사 만루에서 전준우의 2타점 우전 적시타로 10-9 역전에 성공했다. 롯데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정훈의 좌전 적시타로 11-9를 만들었다. 롯데 마무리 손승락은 9회초 2사 만루의 위기를 극복하고 시즌 12세이브(...
'지성준 3점포' 한화, 롯데 꺾고 3연승 질주 2018-06-29 21:36:53
포수 김사훈의 태그 플레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며 동점을 허락했다. 분위기를 탄 한화는 6회말 지성준의 3점 홈런으로 결승점을 뽑았다. 한화는 샘슨에 이어 서균과 이태양이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책임졌고, 9회초에는 마무리 정우람이 역시 실점 없이 막고 시즌 24세이브째를 수확했다. changyong@yna.co.kr (끝)...
'슈퍼신인 한동희 만루포'…롯데 3연승·NC 5연패 2018-06-06 20:56:26
1, 2루에서는 김사훈의 중전 적시타로 각각 1점을 추가했다. 6회초에는 정훈이 NC 투수 강윤구를 상대로 좌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롯데는 2사 만루를 만들어 계속 압박했고, 신본기가 이번 경기 두 번째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 10-2를 만들었다. NC는 8회말 무사 2, 3루에서 윤성빈의 폭투에 1점을 획득했다. 9회말에는...
NC, '감독교체'에도 4연패…유영준 감독대행 데뷔전 패배 2018-06-05 21:47:48
이병규의 우전 안타와 번즈의 몸에 맞는 공 이후 김사훈이 좌월 2루타로 2점을 추가했다. 다음 타자 전준우는 좌월 2점포를 터뜨렸다. 점수는 11점 차가 됐다. NC는 6회말에야 0의 행진을 끊었다.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한 박광열을 이어 이원재가 왼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날렸다. 롯데는 7회초 다시 도망갔다....
상-하위 타선 화력차 극명…답답한 롯데 2018-04-18 11:48:34
번즈(타율 0.232)를 시작으로 한동희(0.224), 문규현(0.091), 김사훈(0.235), 나종덕(0.040) 등이 전혀 상위타선을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 신본기가 0.315로 분투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상·하위 타순의 격차가 너무 심하다. 지난 17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롯데 타선은 11안타를 몰아치고도 삼성(13...
'고졸 루키' 한동희 동점타…롯데, 7연패 뒤 극적인 첫승 2018-04-01 17:26:34
신본기가 2루수 실책으로 출루하며 반격의 물꼬를 텄다. 김사훈의 중전 안타 때 3루까지 욕심내던 신본기가 태그 아웃당했지만, 민병헌, 손아섭의 연속 안타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롯데는 계속된 1사 1, 2루에서 3번 전준우가 삼진, 이대호가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추가 점수를 뽑는 데는 실패했다. NC는 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