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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스포츠카드 열기에 '파니니 2024 탑클래스' 출시 2024-05-16 09:49:06
아니라 김영권·조현우·설영우 등 국내파 국가대표 인기 선수 16명의 카드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스페셜 카드로 손흥민 홀로그램 자이언츠 카드가 포함됐다. 세븐일레븐은 작년 9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손잡고 K리그 파니니 카드를 처음 출시해 150만팩을 팔았다.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 파니니카드',...
[인사] 일동제약그룹 2024-04-01 13:48:25
◇부장 ▲김효섭 ▲이보라 ▲이성행 <일동제약> ◇부장 ▲김동섭 ▲김민주 ▲김승호 ▲김영권 ▲김영민 ▲김영민 ▲김유진 ▲박기철 ▲여기향 ▲오유진 ▲윤여성 ▲이종성 ▲장민욱 ▲최성우 ▲최원석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부장 ▲이정윤 <유니기획> ◇국장 ▲윤윤오 ◇부장 ▲이태제
이강인 스루패스 받은 손흥민, 태국과 격차 벌린 추가 골 2024-03-26 23:16:56
조현우 골키퍼를 비롯해 김진수, 김민재, 김영권, 김문환이 골문을 둘러싸고 중원은 황인범과 백승호가 2선은 손흥민 이재성, 이강인이 맡았다. 최전방은 조규성이 먼저 선발로 나섰다. 일본의 이시이 마사타다 감독이 이끄는 태국은 4-4-2로 나섰다. 골키퍼 파티왓 캄마이가 골문을 지켰고 티라톤 분마탄, 판사 헵비분,...
손흥민·이강인, 월드컵 예선 태국전 동반 선발 출격 2024-03-26 20:39:56
교체 출전했다. 이날 대표팀에선 조규성(미트윌란)이 최전방에 출격하고, 이강인이 손흥민, 이재성(마인츠)과 뒤를 받칠 것으로 보인다. 중원에선 황인범(즈베즈다)과 백승호(버밍엄 시티)가 호흡을 맞추고, 수비진은 김진수(전북), 김민재(뮌헨), 김영권(울산), 김문환(알두하일)으로 구성된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울산)가...
피파 랭킹 79계단 아래 태국과 1-1 '무승부' 2024-03-22 05:41:43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김진수(전북), 김영권(울산), 김민재(뮌헨), 설영우(울산)가 꾸렸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울산)가 꼈다. 한국은 초반에는 수비진에서 패스 실수를 범하며 거듭 위험한 상황을 자초했다. 전반 9분에는 설영우가 한국 진영에서 빼앗긴 공이 수파차이 차이디드에게 연결됐고, 수파차이가 지체 없이...
이강인, 축구대표팀 승선…손흥민과 태국전 뛴다 2024-03-11 11:08:51
= 김영권, 이명재, 설영우(이상 울산),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권경원(수원FC), 김진수(전북), 조유민(샤르자), 김문환(알두하일) ▲ 미드필더(MF) = 손흥민(토트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이재성(마인츠), 홍현석(헨트), 황인범(츠르베나 즈베즈다), 정우영(슈투트가르트), 정호연(광주), 박진섭(전북), 엄원상(울산),...
'이강인 탁구팸' 설영우, 손흥민과 갈등? "드릴 말씀 없다" 2024-02-16 08:23:35
뛰었던 김영권, 조현우도 소속돼 있다. 해당 논란에 김영권은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솔직히 없을 것 같다"며 "지금은 워낙 말들이 너무 많다"고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현우 역시 "저는 자세하게 그 상황을 보진 못했다"며 "축구협회에서 말하는 게 맞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앞서 영국 일간지 더선의 보도로...
'탁구게이트' 설영우 "축구 외적으로도 중요하다" 2024-02-16 05:43:49
출전했고, 탁구게이트 현장을 지켜봤을 김영권과 취재진이 인터뷰하는 동안 야구모자를 푹 눌러쓰고 몰래 빠져나가듯 믹스트존을 통과했다.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던 그는 기자들의 요청을 받은 구단 직원의 권유에 다시 믹스트존으로 왔다. 다만, 취재진 앞에 선 뒤에는 민감한 질문에는 답을 피했을지언정, 당당한 자...
이강인, 멱살 잡은 손흥민에 주먹질…'탁구 사건'의 전말 2024-02-14 18:01:30
손흥민·김진수(전북)·김영권(울산)·이재성(마인츠) 등 고참급 선수들, 그리고 황희찬(울버햄프턴)·황인범(즈베즈다)·김민재(뮌헨) 등 1996년생들이 주축이 된 그룹이 각자 자기들끼리만 훈련장에서 공을 주고받았다고 한다. 또 토너먼트 경기를 앞둔 훈련에서 한 해외파 공격수가 자신에게 강하게 몸싸움을 걸어오는...
손흥민 멱살잡고 이강인 주먹질...4강도 '감지덕지' 2024-02-14 17:03:15
등 어린 선수들, 손흥민·김진수(전북)·김영권(울산)·이재성(마인츠) 등 고참급 선수들, 그리고 황희찬(울버햄프턴)·황인범(즈베즈다)·김민재(뮌헨) 등 1996년생들이 주축이 된 그룹이 각자 자기들끼리만 공을 주고받았다. 해외파, 국내파 사이에도 갈등이 있었던 걸로 보인다. 토너먼트 경기를 앞둔 훈련에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