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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질지도 모를 커피를 위해, 얼굴을 기록하다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6-02-11 12:46:11
애호가인 김영하 작가와는 개정판을 커피 리브레 버전으로 제작했는데, 내용은 그대로 두고 디자인과 패키지를 새로 구성했습니다. 김 작가가 직접 고른 커피를 함께 선보이기도 했죠.” ▶ 커피 사업도 그렇지만, 책 역시 ‘더 많은 커피 책을 읽고 싶은데, 없으니 직접 출판사를 차렸다’는 이야기처럼 들립니다. 많은...
시대를 넘어서…윤동주·헤르만 헤세에 공감 2026-01-08 17:36:27
김영하(7.9%·29명), 박완서(7.4%·27명), 김훈(4.1%·15명) 순으로 집계됐다. 해외 작가 부문에서는 독일 문학의 거장 헤르만 헤세가 14.2%(52명)로 1위를 차지했다. 과 등 자아 탐구와 성장의 서사가 여전히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11.7%·43명)가 2위, 러시아의 대문호...
우크라이나에 화성 연쇄살인범이?…이춘재 등장에 '술렁' 2025-12-18 08:51:53
베스트셀러 작가 김영하의 소설 '살인자의 기억법'이 올해 우크라이나에서 출판됐는데, 표지에 이춘재의 얼굴이 사용돼 의구심을 자아낸다. 18일 우크라이나 출판계에 따르면 '살인자의 기억법'은 '살인자의 회고록'이라는 제목으로 올해 출간됐다. 한국문학번역원도 이 같은 내용을 소개했다....
사회적책임경영품질원, ‘빅데이터와 AI기반 경영혁신 전략’ 제시 2025-11-12 16:51:04
국가최고경영자대상을 수상했다. 사경원 회장상으로 혁신성장대상은 케이티엠테크(전종호 대표이사), 기술혁신 부문대상은 바이슨(김민준 대표이사), 안전보건경영 부문대상은 아산시시설관리공단(김효섭 이사장)과 주성디자인랩(김인환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그리고 유공자상은 김영하 상무(디와이피)와 이시원 이사(제성)가 받았다....
국수 먹을 때도, 빨래방서도…이들 편지엔 늘 '왜'가 있었다 2025-10-16 16:26:53
나오게 됐나요. 심채경=작년 추석 무렵 김영하 작가님이 뉴스레터를 통한 편지 연재를 제안해 시작했어요. 6개월 동안 주고받은 편지가 24편이 됐고, 그 글들을 다듬어 책으로 엮었습니다. ▷두 분 모두 과학자지만 글을 풀어내는 방식은 꽤 다릅니다. ‘물리학자가 꿋꿋하고 냉철하게 과학 이야기를 하는 동안 천문학자는...
[아르떼 칼럼] '검은꽃'이 피어난 땅, 나의 중남미 여정 2025-10-10 17:34:59
이 이야기는 김영하 작가의 을 통해 처음 접했다. 나는 순식간에 1905년 멕시코 유카탄반도에 떨어졌다가 과테말라의 밀림으로 넘어갔다. 여행 중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에네켄 농장으로 간 ‘조선인’들이 불쑥 튀어나와 나를 위로할 정도로 강렬한 이야기였다. 좋은 일자리 대신 멕시코 이민자들을 기다린 것은 4년 동안...
AI로봇과 소통·12만권 인문예술서…'독서 핫플'된 강동 도서관 2025-09-30 17:57:40
하루에만 9434권이 대출되기도 했다. 소설가 김영하 등 명사 특강도 매주 토요일 열린다. 서울시에서는 현재 총 218곳의 공공도서관이 운영돼 시민 배움과 휴식을 책임지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숲과 과학, 책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랜드마크 도서관을 통해 강동구의 문화 수준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
김영하 '검은 꽃'을 옆구리에 끼고...멕시코에서 과테말라 밀림까지 2025-09-22 09:33:08
것은 김영하 작가의 덕분이었다. 6개월 동안 중남미의 여러 나라를 여행하기 전에 그 지역과 관련된 책을 읽고 싶었다. 마침 멕시코 이민자 이야기를 다뤘다는 그의 책이 눈에 들어왔고, 그 속에는 내가 전혀 알지 못했던 이야기가 펼쳐졌다. 나는 순식간에 1905년 멕시코 유카탄반도로 떨어졌다가 과테말라의 밀림으로...
MBTI 안 믿는 물리학자…토정비결 보는 천문학자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09-20 10:55:29
책의 기획을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김영하 작가님이 뉴스레터 제안을 하셨다고 들었는데요. 심채경=작년 추석쯤에 시작했던 것 같아요. 그 무렵에 이야기가 나와서 한 6개월 정도 연재했죠. 총 24편의 편지가 됐고요. 연재가 끝난 뒤에는 모아둔 글들을 다듬고 조금 더 보태서 책에 넣었어요. 결과적으로는 시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