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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진료 봉사 김유근 박사 별세 2026-01-20 18:17:48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에서 무료 진료를 이어온 김유근 박사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81세. 김 박사는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1961년 도미, 오하이오 대학과 테네시 대학에서 레지던트·전문의 과정을 마쳤다. 1993년 녹스빌에 무료 진료소(김 헬스센터 전신)를 개설, 국적과 인종을 가리지 않고 무료 진료...
'시청역 참사' 1주기에 또 참변…새 울타리도 못 막아 2025-07-02 06:45:49
자주 산책한다는 김유근(53)씨는 "시청역 참사 이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나름 대책을 마련했다고는 하지만 차량 돌진 사고로 사람이 죽거나 다치는 것은 여전한 것 아니냐"며 "인도를 걸어 다닐 수도, 마음 편히 벤치에 앉아서 쉴 수도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개탄했다. 사고 현장의 방호울타리는 지난해 10월 이후...
[골프브리핑] 핑골프, 동호회와 함께 '연탄 봉사' 사랑 나누기 2025-02-03 13:22:33
프로 전지선, 이루나, 고윤성, 하기원, 윤찬호, 김유근, 오진동 등 총 40명은 지난 1일 오전 9시 경기 과천시 과천동 주거형 비닐하우스촌 일대에 모였다. 이들은 회원들의 기부금으로 연탄을 구매해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어르신 댁에 직접 전달했다. 전날 폭설로 눈이 많이 쌓이고 빙판 기에 배달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
정재관 군인공제회 이사장 취임…"자산 안정 관리할 것" 2023-01-02 13:17:07
밝혔다. 김유근 전 이사장이 지난 7월 사직서를 제출한 뒤 6개월여 만이다. 정 신임 이사장은 "더 많은 회원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회원제일경영'"을 이뤄야 한다며 네 가지 경영원칙을 강조했다. △회원기금 확대와 체감복지 증진 △안정적이고 전략적인 자산관리 △경영관리 선진화로 지속가능경영...
15조원 굴리는 군인공제회 차기 이사장에 정재관 내정 2022-12-23 17:39:34
전 국방부 국제협력관(63·사진)이 내정됐다. 김유근 전 이사장이 지난 7월 사직서를 제출한 뒤 6개월여 만이다. 2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정 내정자는 최근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군 인사들이 참석하는 군인공제회 대의원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그는 육군사관학교 38기로 임관해 국방부 국회협력관,...
검찰, '탈북어민 강제북송' 김유근 전 靑국가안보실 1차장 소환 2022-09-19 15:34:30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유근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을 소환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부장검사 이준범)는 이날 김 전 차장을 불러 조사 중이다. 탈북어민 강제북송은 문재인 정부가 2019년 11월 2일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나포한 북한 ...
'탈북어민 강제 북송' 두고 신·구 권력 정면충돌 2022-07-17 17:42:24
최 수석의 발언은 사건 당시 김유근 안보실 1차장이 JSA 대대장으로부터 문자로 송환 계획을 보고받아 사건이 외부로 알려지는 계기가 된 것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정치권에서는 이례적으로 대변인이 아닌, 홍보수석이 직접 브리핑을 했다는 점에서 이 사안에 대한 대통령실의 강력한 대응 의지가 엿보인다는 평가가...
[속보] 대통령실, 정의용 겨냥 "정치공세 하지 말고 조사 협조하라" 2022-07-17 16:16:24
밝혔다. 사건 당시, JSA 대대장이 김유근 안보실 1차장에게 휴대전화 문자로 송환 계획을 보고 하면서 어민 북송이 외부로 알려지는 계기가 됐다는 점을 짚은 것이다. 정치권에서 해당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가 나오는 것과 관련해선 "특검이나 국정조사는 여야가 합의하면 피할 이유가 없다. 다만 야당이 다수 의석을...
文정부, 안보와 인권을 이념과 맞바꾼 게 사실이라면…[여기는 논설실] 2022-07-07 09:32:15
사실을 숨겼으나 공동경비구역 대대장이 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에게 보낸 문자메시지가 언론의 카메라에 포착돼 세상에 알려졌다. 정부는 이들이 동료 16명을 살해한 흉악범이라 추방했다고 밝혔지만, 탈북민도 귀순하는 순간부터 대한민국 국민이므로 본인 의사에 반하는 강제북송은 부당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통상 몇 ...
군인공제회, 회원퇴직급여 이자율 3.85%…역대 최대폭 인상 2022-06-27 16:11:06
5개년 평균(887억)의 네 배이자 역대 최대였다. 김유근 군인공제회 이사장은 “글로벌 투자기관으로서 인적 전문화가 정착됐고, 2021년을 기점으로 경영실적이 탄탄하게 개선됐다”고 평가하면서 “회원들에게 더 많은 이익을 환원하는 차원에서 회원 이자율 인상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