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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권력자의 명명 집착(naming obsession) 2025-12-25 17:34:43
후세인이 고향에 자기 이름의 초대형 사원을 짓고, 김일성 생전에 대학·광장·거리는 물론 꽃 명칭에까지 그의 이름을 갖다 댄 것이 다 그렇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명명 집착(naming obsession)’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 워싱턴DC의 대표적 문화예술 공간인 케네디센터를 ‘트럼프-케네디센터’로 바꾸기로 하자,...
[2025결산] 연합뉴스 선정 10대 국제뉴스 2025-12-17 07:11:05
승전 80주년 열병식이 열린 베이징 톈안먼광장에서는 북중러 정상이 나란히 서는 강렬한 이미지가 펼쳐졌다. 북중러 정상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탈냉전 이후 처음이다. 옛 소련 시절까지 포함하면 1959년 김일성·마오쩌둥·흐루쇼프 회동 이후 66년 만에 함께 톈안먼 망루에 서는 역사적인 장면을 연출, 중국을 중심으로...
[천자칼럼] 정쟁에 휩쓸린 '감사의 정원' 2025-11-18 18:08:57
“광장의 정체성을 군사주의적이고 외세 의존적으로 퇴색시키는 행위”라고 맹비난했다. ‘집총 경례’를 모티브로 한 건 맞지만 유엔군 참전 용사에 대한 최고의 예우를 표시하기 위한 조형물이라는 게 서울시의 반론이다. 꼭 광화문에 그런 상징물을 세워야 하느냐는 이견이야 있을 수 있다. 광장을 ‘비움’의 공간으로...
평양 다녀온 美영화계 인사 "북한 주민들, 트럼프에 무심" 2025-10-31 20:24:57
김일성 광장 근처 박물관에서 노동당 창건 80주년을 기념하는 새로운 벽화를 봤으며, 그 끝에는 러시아를 위해 싸우는 북한군의 모습이 생생하게 묘사돼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군과 싸워 승리하는 군인들을 묘사한 북한 스타일 대형 벽화"라고 소개했다. 그는 영화제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 암살 음모를 다룬...
北열병식서 다탄두 ICBM 공개…미북협상 전 '몸값 올리기' 2025-10-12 18:07:10
등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10일 밤늦은 시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노동당 창건 8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열병식을 개최했다. 북한은 미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다탄두 ICBM인 화성-20형을 비롯해 극초음속 중장거리 전략미사일 등을 대거 공개했다. 북한의 발표를 종합하면 화성-20형 미사일은 기존 화성-19형보다 사거리가...
北열병식에 새 ICBM 화성-20형 등장…"최강 핵전략무기체계" [종합] 2025-10-11 10:03:56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열병식 내용을 전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강의 핵전략무기체계인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포-20'형 종대가 주로를 메우며 광장에 들어서자 관중들이 터치는 열광의 환호는 고조를 이루었다"고 보도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신형 대출력 고체엔진 생산 계획을 공개하며 이를...
북한 김정은 “힘과 승리로 주권 담보, 軍 무적으로 진화해야” 2025-10-11 09:36:59
파병 성과 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10일 밤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된 열병식 연설에서 “우리 군대는 적을 압도하는 정치 사상적, 군사 기술적 우세로써 방위권에 접근하는 일체의 위협들을 소멸하는 무적의 실체로 계속 진화되여야 한다”며 “도덕과 군기로 승리의 단상을 쌓아가는 정예의 무력으...
김일성광장에 새 ICBM '화성-20형' 등장…김정은 "무적 실체 진화" 2025-10-11 09:18:42
11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전날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개최된 열병식에선 화성-20형을 비롯해 극초음속활공미사일, 극초음속 중장거리 전략미사일,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 무인발사차, 지대공·지대지 미사일 종대, 최신형 탱크 '천마-20형', 155㎜자행평곡사포종대,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인 600㎜방사포 등...
[사설] 中 전승절서 몸값 높인 김정은…북핵 리스크 더 커졌다 2025-09-04 17:43:14
김정은은 그제 베이징 톈안먼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나란히 톈안먼 망루에 섰다. 시 주석을 중심으로 오른편엔 푸틴 대통령, 왼편엔 김정은이 자리했다. 북·중·러 정상이 전승절 열병식에 함께 참석한 것은 1959년 중화인민공화국 건군 10주년 행사에 이어 두...
망루 오른 북중러 정상…66년만에 한자리, 반미연대 과시(종합3보) 2025-09-03 18:10:48
1959년 김일성·마오쩌둥·흐루쇼프 회동 이후 66년 만에 3국 정상이 톈안먼 망루에 모였다는 점에서 한미일 대 북중러의 '신냉전' 갈등 구도를 부각했다. 중국 지도부 인사들로는 현 지도부 7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원자바오 전 총리를 비롯해 장더장·위정성·리잔수·왕양·류윈산·왕치산·장가오리 등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