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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 칼럼] 12월의 아쉬움 달래는 예술 송년회 2025-12-12 17:33:42
유년의 불안과 청소년기의 슬픔, 청년의 실패와 중년의 미완까지, 솔직하게 나를 들여다볼 수 있어야 한다. 나는 2025년의 그림으로 윤중식 작가의 ‘평화’를 골랐다. ‘환희’라는 작품과 나란히 전시돼 있었는데, 올해 내내 그 생각을 하며 지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이 복잡한 와중에도 2025년에 생의 환희를 붙잡은...
'서울 자가에 홀로 사는' 명세빈 "50대 김부장 내 얘기 같아" [인터뷰+] 2025-12-01 12:10:55
동지애가 있었다. ▲ '답답하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중년 남성들의 공감 반응이 많았다. = 제가 그 나이대이다 보니 '서울 자가'는 아니고, '분당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이었는데, 정말 몰입해서 봤다고 하더라. 처음 제가 주변에 이런 작품에 들어간다고 했을 때 '너무 재밌겠다'...
본격 '영포티' 드라마? 김희선 "'다음 생은 없으니까'는 내 얘기 같아" [종합] 2025-11-10 15:03:39
"중년의 사랑이라고 해서 10대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런 사랑 이야기를 재미있게 마지막까지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기혼자들이 보기에 다시금 사랑을 깨닫게 되는 드라마가 아닐까 싶다"고 소개했고, 김희선도 "경단녀는 아니지만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6년간 집에서 아이를 키우며 보냈다"며...
젊음이 길어진 시대…꽃중년들, 인생 2막 즐겨야 2025-10-19 17:00:41
사람이 많았다.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 중년은 대체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인생 후반을 어떻게 채우고 싶은지 뚜렷해 보인다. 중년의 르네상스 시대가 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꽃중년’이 재능과 열정을 어딘가에 쏟아붓고 있다. 이들은 젊음이 길어진 시대의 주역이다. ‘젊음이 길어진 시대’의 나이...
콘서트장 방불케 한 열기…'명불허전' 뮤지컬 맘마미아! 2025-08-13 17:42:48
흐드러진 꽃들. 공연장 로비에 들어선 순간, 그리스의 작은 섬마을에 도착한 듯한 평온한 기분이 든다. 포토존 앞은 부모님과 손을 맞잡은 20대부터 나란히 선 중년 부부까지 환한 얼굴로 포즈를 취하는 가족 단위 관객으로 가득하다. 뮤지컬 ‘맘마미아!’는 무대 밖에서부터 축제처럼 시작되고 있었다. ‘아바(ABBA)’의...
콘서트장 방불케한 열기…'명불허전' 뮤지컬 맘마미아! 2025-08-04 16:29:34
흐드러지는 꽃들. 공연장 로비에 들어선 순간, 그리스의 작은 섬마을에 도착한 듯한 평온한 기분이 든다. 포토존 앞은 부모님의 손을 맞잡은 20대부터 나란히 선 중년 부부까지, 환한 얼굴로 포즈를 취하는 가족 단위 관객들로 가득하다. 뮤지컬 '맘마미아!'는 이미 무대 밖에서부터 축제처럼 시작되고 있었다....
LG 최초 여성 CEO 윤여순 "우아하게 이긴다는 건, 나답게 하는 것"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07-18 09:23:15
문화도 많이 달라졌잖아요. 그런데 지금의 리더들, 특히 중년 이상의 임원들은 예전의 '꼰대식 리더십'을 보고 배운 세대예요. '라떼는 말이야' 식의 리더십이 당연했던 시절에 성장했고, 그런 식으로밖에 리더십을 배울 기회가 없었죠. 하지만 지금은 세상이 완전히 달라졌고, 조직 내에서는 새로운 방식...
신현준, 이재명 대통령 만났다…"영웅을 기억합니다" 2025-06-28 08:27:36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 신현준은 "아버지와 함께한 모든 분들이 '젠틀맨'이라고 불렀다"며 "너무 매너가 좋으셨다"고 기억했다. 그러면서 "길을 갈 때도 다 양보하고, 나도 아버지처럼 저렇게 멋있는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되게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아버지가 생전에 입었던 군복을 꺼내...
겸재가 그린 꽃과 고양이…복원 후 첫 공개 2025-06-23 18:00:54
설명했다. 김홍도와 김홍도의 만남은 중년의 김홍도와 세월을 거치며 더 원숙해진 말년의 김홍도를 말한다. 같은 주제지만 최전성기와 노년기에 그린 작품들을 함께 전시해 그 변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까투리가 등장하는 의 ‘추림쌍치’와 의 ‘쌍치화명’, 날아가는 백로를 그린 의 ‘백로횡답’과 의 ‘향사군...
90년대 학번의 로망 배낭여행, 패키지 상품으로 나왔다 2025-05-24 08:00:01
다녔던 80년대, 90년대 학번이 지금은 40~60대 중년이 됐다. 이들에게 배낭여행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다. 셀렘과 추억의 키워드다. 이들을 위해 국내 한 여행사가 배낭여행 프로그램을 내놨다. 하나투어가 내놓은 ‘다시 배낭’은 해외여행 전면 자유화를 맞아 부푼 꿈과 설렘을 안고, 배낭여행 1세대의 포문을 연 5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