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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심은경 뜬다"…한일 빅이슈 매거진 표지·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주연배우상 후보 2026-01-02 13:47:38
‘여행과 나날’을 통해 어떤 의미를 만들어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심은경 주연의 영화 <여행과 나날>은 국내 5만 관객을 돌파하며 새해에도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IT 교육 기업 스파르타클럽 광고 모델 소식을 전한데 이어 3월에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방영을 앞두고...
교복 입은 故 김새론,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 개봉일 확정 2025-12-30 10:04:17
사람은 불편한 나날을 보내고, 이들의 감정은 점점 혼란스러워진다. 우정이 끝나버린 열일곱, 처음 경험하는 사랑이라는 감정 속에서 두 청춘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첫사랑을 시작한 소년 '오호수' 역은 이채민이 맡았다. 충무로 기대주 이채민의 스크린 데뷔작이자 첫 주연작이다. 이채민은...
혼신으로 그린 목탄 그림, 스스로 지워버리는 허윤희 2025-12-26 14:07:28
나날은 그야말로 자유 그 자체였다. 맨발로 축구를 하며 뛰놀고, 민들레를 따 샐러드, 페퍼민트 잎으로 내린 차를 즐기며 동화 같은 나날을 이어갔다. “제가 원래 수족냉증이 있는데 낮에 맨발로 뛰어 놓다가 밤이 되면 발이 뜨끈뜨끈해요. 숙소도 없이 텐트를 치고 잤는데, 온몸으로 자연을 경험하면서 동경하게 됐고,...
심은경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저 존재했다 [김예랑의 씬터뷰] 2025-12-25 08:10:04
깊은 변주를 선보였다. 영화 '여행과 나날'은 독립예술영화임에도 입소문을 타며 지난 24일 개봉 15일 차에 4만 관객을 돌파했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느낀 각본가 '이'가 설국의 작은 여관에서 낯선 이들과 시간을 보내며 다시 삶을 향해 발을 내딛는 겨울 여행담이다. 담담한 표정으로 시작하지만 그...
'사랑의 언어'로 생각하라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5-12-16 17:18:28
사랑합니다./ 햇빛 아래서나 촛불 아래서나/ 나날의 가장 고요한 일상까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권리를 위해 투쟁하듯 자유롭게 사랑하고/ 칭송을 외면하고 돌아서듯 순수하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옛 슬픔에 쏟았던 열정으로 사랑하고/ 내 어릴 적 믿음으로 사랑합니다./ 한때 잃었던 성자들과 함께 잃은 줄 알았던 사랑으...
티파니 "변요한, 안정을 주는 사람"…소녀시대 첫 '품절녀' [전문] 2025-12-13 14:24:31
모두 평안한 나날 보내고 계시나요. 발 딛는 곳이 차분해진 느낌이 드는 겨울입니다. 반한 여러분 모두 차가운 공기 속에서 따뜻한 온기를 더 선명해지는 겨울이 되길 바라고, 감기도 조심하면서 몸도 마음도 편안하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지금까지 저의 모든 여정을 함께 기뻐하고 축하해주고 사랑해 주는 마음을...
[이 아침의 영화감독] 日 작가주의 신예감독 2025-12-12 17:37:50
‘여행과 나날’로 한국 관객을 찾는다. 지난 10일 국내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슬럼프에 빠진 각본가 ‘이’가 눈 덮인 작은 마을을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쓰게 요시하루의 만화 ‘해변의 서경’과 ‘혼야라동의 벤상’을 엮어 만든 작품으로, 잔잔한 호흡과 자연의 시간을 따라가는 서정적 분위기가 특징이다. 그는...
내리막길 탄 한국 영화, 이대로 후퇴냐 재건이냐 [붕괴위기 K무비 (下)] 2025-12-06 07:46:02
영화 '여행과 나날'의 미야케 쇼 감독은 한국 영화계의 위기론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미야케 감독의 격려와는 달리, 국내 영화계가 직면한 현실은 녹록지 않다. 최근 몇 년간 일본과 한국의 영화 산업 흐름은 뚜렷하게 다른 방향을 보인다. 올해 칸 국제영화제 초청작은 일본에서만 6편이 선정된 반면, 한국...
'여행과 나날' 감독 "심은경, 우리를 더 멀리 데려가 줬다" [인터뷰+] 2025-12-03 17:35:40
도망치려는 행위일지도 모른다." 영화 '여행과 나날'에서 '말이라는 틀'에 갇힌 각본가인 '이'(심은경)는 자신을 옥죄는 언어, 잘 쓰이지 않는 글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길을 나선다. 더 이상 이어갈 수 없다고 믿었던 일과 삶에서 무작정 도망치듯 떠난 끝에, 어느 설국의 작은 여관에 도착한...
'여행과 나날' 심은경, 일본·싱가포르 영화제 주연상 노미네이트 2025-12-02 10:32:26
팡파레는 2일 "심은경이 영화 '여행과 나날'로 일본에서 저명한 시상식 중 하나인 제38회 닛칸스포츠영화대상과, 아시아의 혁신적 작품들을 조명하는 제36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다. '여행과 나날'은 현재 일본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젊은 거장 미야케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