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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식품' 수입길 열린다…정부, 제도 정비 2026-01-16 10:23:36
16일 밝혔다. 남북관계 단절로 북한 당국·기업이 발급한 서류를 확보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현실을 반영해 별도의 절차를 마련한 것이다. 식품 수입업자는 최초 수입 신고에 앞서 생산국 정부가 발행한 제조공장 허가증과 해당 공장이 한국 식품당국의 현지실사에 동의하는 서류를 갖춰야 하는데, 북한산의 경우엔 이를...
中매체, 한일회담 평가절하…"韓, '밀착열망' 日에 절제된 반응"(종합) 2026-01-15 18:25:06
격식 부족" 비난도 인민일보 "日, 남북러 등 지역국가와 갈등…아시아·태평양판 나토 추진" (베이징·서울=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차병섭 기자 = 중국 매체들은 최근 중일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에 대해 한일 양국이 실질적 성과를 내지 못한 채 온도 차를...
대북대응 놓고 정부 내 또 온도차…통일부, 위성락 지적에 "동의 못해" 2026-01-15 17:29:41
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우리 대응에 따라 남북 간 긴장 완화와 소통 재개 여지가 있을 수 있다”며 오히려 기대 섞인 반응도 내놨다. 위 실장은 이런 통일부 입장에 대해 “일각에서 앞서가다 보면 북측의 이런 반응이 초래되는 점이 있다”며 “‘남북 관계 개선의 계기가 된다’ 등 희망적 사고를 전개하는 사람들이 있...
[사설] 무인기 논란, 北 김여정 막말 듣고도 왜 이렇게 저자세인가 2026-01-15 17:28:15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떻게든 남북 대화의 물꼬를 터보려는 입장을 십분 감안해도 이해하기 힘든 저자세다. 무인기 침투 이슈에 대한 북의 태도는 말 그대로 적반하장격이다. 북한은 2014~2022년 많은 소형 무인기로 남한 영공은 물론이고 청와대 상공, 용산 비행금지구역까지 침범했다. 한마디 사과도 설명도 없었다....
윤영관 "규범 무너진 힘의 정치 시대…남북관계, 미·중·러 외교서 풀어야" 2026-01-15 17:01:13
상황이 변하면 남북 관계도 변화 모멘텀(계기)이 생길 수 있다”며 “주변 대국들의 외교 정세 변화를 치밀하게 분석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거시적 그림에서 미국, 중국, 러시아와의 외교를 통해 남북 관계 개선의 동력을 창출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 윤 이사장은 노무현 정부에서 초대 외교통상부...
이동환 고양시장 “GTX로 고양-서울 10분 생활권…도시 판 바꿨다” 2026-01-15 16:15:50
동서로만 연결돼 있던 철도 구조에 남북 축이 더해지며, ‘지나는 도시’에서 ‘만나는 도시’로 전환됐다는 평가를 자체적으로 내렸다. 이 시장은 후속 철도망 확충 계획도 제시했다. 대장홍대선은 이미 착공에 들어갔고, 고양은평선은 올해 착공을 앞두고 있다. 가좌식사선과 대곡고양시청식사선은 정부 승인을 받았으며,...
꿈같은 이야기라고?…시장의 뚝심, 10년 만에 '녹색 포항' 됐다 2026-01-14 15:53:55
관광객의 발길을 이끄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포항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던 옛 동해남부선 폐철길(23만여㎡)을 활용해 북구 우현동에서 남구 연일읍까지 9.3㎞ 구간을 숲으로 만들었다. 이곳에 100여종, 30만여 그루에 이르는 다양한 나무와 꽃을 심었고, 음악 분수와 스마트 도서관도 숲 안으로 들였다. 축구장 107개 규모인...
위성락 "北 침투 무인기 민간 가능성 파악해야…9·19 복원 검토" 2026-01-14 13:57:58
대해서는 "사람에 따라 (무인기 침투 조사가) 남북관계의 계기가 된다든지, 희망적 사고를 전개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희가 일하는 입장에서는 거기까진 가지 않았다"며 "북한과 대화, 접점만 고려하는 게 아니라 법률 체제, 정전체제, 남북 간 긴장 완화를 종합적으로 봐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지금 남측이나 ...
생태·지역·국제 가치 높이는 백두대간 10년 청사진 제시 2026-01-14 11:29:02
남북 및 국제 교류를 확대 내용도 담았다. 남북 관계 흐름에 맞춰 백두대간을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나아가 국제기구 등을 통해 백두대간 보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국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백두대간은 우리나라...
[트럼프1년] 더 독해진 '美우선주의 2.0'…경제·안보 글로벌질서 대격변 2026-01-14 07:01:01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은 북미 관계와 남북 관계, 나아가 한미동맹과 한미일 공조 관계 등에서도 변곡점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보인다. 베네수엘라 다음으로 트럼프 대통령 '돈로주의'의 타깃이 어디가 될지도 관심사다. 트럼프 대통령과 그 측근들은 베네수엘라 기습 군사작전 이후, 덴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