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강의과대학 나왔다"…'주사 이모'에 의료계 "의사호소인" 반발 확산 2025-12-08 10:12:20

대학 명단 어디에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공의모는 "내몽고는 중국 33개 성급 행정구역 중 하나다. 중국의 의과대학 수는 집계 방식에 따라 162개에서 171개로 확인된다. 이 가운데, 중국의 공식 의대 인증 단체인 '전국개설임상의학전업적대학' 자료에 따르면 중국에는 162개의 의과대학이 있으며, 내몽고 지역에...

• 뉴스 > 사회
• 바로가기
• #포강의과대학 나왔다39주사 #중국 #의과대학 #내몽고 #박나래 #대해

박나래 '주사 이모', 최연소 교수라는데…의사단체 "유령 의대" [전문] 2025-12-08 06:54:48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교수로 역임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공정한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이하 공의모)이 확인한 결과, ‘포강의과대학’이라는 의과대학은 존재하지 않았다. 내몽고는 중국 33개 성급 행정구역 중 하나다. 중국의 의과대학 수는 집계 방식에 따라 162개에서 171개로 확인된다. 이 가운데,...

• 뉴스 > 사회
• 바로가기
• #박나래 주사 #중국 #의과대학 #의대 #의사 #확인 #한국 #박나래

중국, '소수민족 관할' 위원회 수장에 관례 깨고 한족 임명 2020-12-20 16:13:19

민족 출신이 맡아왔다. 인사 발표 이후 65세인 바터얼이 정년퇴직하는 것인지, 아니면 올해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에서 발생한 몽골족의 중국어교육 강화 반대 시위와 관련한 문책성 인사인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다만 통상 위원회 당서기 재임 기간은 5~10년이었으며, 바터얼의 임기는 이제...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중국 소수민족 #소수민 #중국 #위원회 #당서기 #바터얼 #대신

시진핑, 미중 갈등 장기화 속 '민심 잡기' 강조(종합) 2019-07-16 19:35:31

다민족 단결 강조…당 이론지 기고 "민심 얻어야"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미·중 갈등과 홍콩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를 시찰하고 당 기강을 강조하며 민심 잡기에 주력하고 있다.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네이멍구 시찰에 나선 시진핑 주석은...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시진핑 미중 #민심 #네이멍구 #주석 #강조

'동북아 탐방' 충남교육청 창의·융합 인문학 기행단 발대 2018-04-27 17:31:18

내몽고, 백두산,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를 각각 탐방할 예정이다. 독립운동가 후손인 김철우(예산고 1학년) 학생은 "이번 기행을 통해 고조할아버지의 발자취를 느끼고 독립운동가 후손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탐방 기간에는 현지에서 대학교수들의 인문학 특강도 듣고, 탐방 후에는 리더십함양...

• 뉴스 >
• 바로가기
• #동북아 탐방 #인문학 #기행단 #탐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