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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어, 노인·청년 등 서민 취약층 일자리 창출 2024-03-06 16:23:34
채용한다. 건설직 노동자 약 100명 중 20명은 기초생활수급자를 채용하는 등 회사의 사명인 발전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국 500여곳의 지점에서 세차 후 물기 제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인력을 채용하는 등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노인·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화이어 컴인워시는 2020년부터...
한수원·근로복지공단·에너지공단…중기 지원·노인돌봄으로 '지역상생' 2023-12-19 16:19:49
누설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승강기 안전교육, 복지관 차량 종합정비 및 조리실 등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진행했다. 복지관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노트북, 프린터, 책상, 의자 등의 물품도 함께 전달했다. 한국석유공사는(사장 김동섭)는 ‘한국공공 ESG연구원’이 주최하는 공공기관 K-ESG 이행평가 결과 A등...
기아, 노사합동 사랑나누기 기부 캠페인 열어 2023-10-26 16:50:31
지원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이주 노동자를 대상으로 인권상담 및 한국어교육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까리따스 이주민문화센터를 비롯, '예산군 청소년 미래센터', '사단법인 나누는 사람들', '충주 나눔의 집', '재단 춘천교구 천주교회', '재현중학교', '인동고등학교' 등...
기아, 노사 합동 '사랑나누기' 캠페인…레이·장학금 전달 2023-10-26 11:44:43
차량을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는 이주 노동자를 대상으로 인권상담 및 한국어 교육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까리따스 이주민문화센터를 비롯해 예산군 청소년 미래센터, 사단법인 나누는 사람들, 충주 나눔의 집, 재단 춘천교구 천주교회, 재현중학교, 인동고등학교 등 전국 사회복지관 12곳과 중·고등학교 2곳에 차량...
안산시, '중대재해 사고 제로화' 나서 2023-10-18 14:08:48
노동단체 및 사용자가 참여해 관내 노동자의 안전한 노동환경 구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공공기관은 안산시의회,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근로복지공단 안산지사,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민주노총 안산지부, 전국화학노련 경기서부지역본부, 안산시 산업단지근로자복지관 11개 기관이...
비용 덜어준다는 서울시 공공예식장…두 달간 4쌍 결혼 2023-07-27 18:33:28
서울·강북노동자복지관, 보라매시민안전체험관 등 14곳은 예약이 단 한 건도 없다. 예비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사업 취지와 달리 비용 부담이 적지 않다는 게 가장 큰 불만이다. 일반 웨딩홀처럼 기반 시설이 마련돼 있지 않아 의자 책상 등 각종 물품을 대여해야 하고, 여기에 식대(기본 5만2000원)와...
"공공예식장 대관료 50만원이라더니…" 예비부부들 '황당' 2023-07-27 15:08:48
부부는 20쌍에 불과하다. 서울·강북노동자복지관, 보라매시민안전체험관 등을 비롯해 14곳은 예약이 단 한 건도 없었다. 예비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사업 취지와는 달리 돈 쓸 곳이 꽤 많다는 지적이다. 일반 예식장(웨딩홀)처럼 기반 시설이 마련돼 있지 않아 의자, 책상 등 각종 물품을 대여해야 하는데,...
양대 노총이 독점하던 노동복지관 민간에 개방 2023-07-05 18:41:45
비판을 받았다. 서울시노동자복지관은 1992년부터 한국노총이, 강북노동자복지관은 2002년부터 민주노총이 관리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들과 노동자복지관 위탁운영 계약을 2~3년마다 수의계약 형식으로 해왔다. 이들 노동자복지관은 각 노총 지역본부나 산하 노조 사무실이 대부분의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서울시는 관내...
서울시, 양대노총이 '공짜로 쓰던' 복지관 민간에 개방 2023-07-02 18:14:18
서울 여덟 곳의 노동자복지관 중 오는 9월 위탁 운영권이 만료되는 아현동 강북노동자복지관과 영등포동 서울시노동자복지관의 입찰 방식을 수의계약에서 공개입찰로 바꾸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북노동자복지관엔 위탁 운영자인 민주노총 산하 전국 금속노동조합 서울지부와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 사무실이 있다....
[사설] 서울시, 공짜 노조 사무실 폐지…양대 노총 독점 혁파 계기로 2023-07-02 17:20:48
시내 근로자종합복지관 운영권을 민간에 개방하기로 한 것은 양대 노총이 사유화한 시민 재산을 되찾기 위한 당연하고 마땅한 조치다. 민주노총은 마포구 강북노동자복지관에서 21년째, 한국노총은 영등포구 서울시노동자복지관에서 31년째 공짜 사무실을 써왔다. 근로자 복지를 위해 국민 세금으로 조성한 복지관이 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