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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정해진 운명 바꾼 이준혁X남지현, 최후의 리셋으로 꽉 닫힌 해피엔딩 2020-04-29 09:06:00
예측한 노섭은 형주와 가현에게 죽은 리셋터들이 죽기 직전에 받았던 꽃바구니 속 메시지 카드를 남겼다. 그 안에는 ‘고요한 새벽을 깨우는 기억의 태엽’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었고, 이를 확인하자마자 선호(이성욱 분)가 탈주했다는 소식까지 듣게 되면서 불길함이 두 사람을 엄습했다. 그렇다고 그대로 당하고만 있을...
'365' 실체 드러난 최종 빌런X탈주 성공한 살인마 이성욱까지…충격+반전 ing 2020-04-28 08:05:00
거짓이었고, 노섭은 세진병원의 교수이자 지금은 사모제약의 고문으로 있다는 사실, 그리고 송실장이 그의 비서라는 사실까지 알게 된 두 사람. 결국 처음부터 이신 원장을 전면에 내세우고 뒤에서 모든 걸 지켜보고 있었던 것은 노섭이었고, 두 사람이 리셋을 함께 계획했을 것이라는 추리로 이어지면서 진짜 최종 빌런의...
마지막 ‘365’ 보기 전 필독, 시청자 추리본능 무한 자극 2020-04-26 15:21:00
형주와 가현은 배신감에 휩싸였다. 이에 노섭은 이신이 리셋한 이유가 아픈 딸 때문이라는 결정적인 정보를 말해줬고, 앞으로 이신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형주와 가현에게 공유해주겠다고 했지만 그를 향한 의심은 아직 완벽히 거두기엔 이르다. 틈틈이 보이는 그의 미스터리한 표정, 서랍 속 또 다른 핸드폰의 존재, 그리고...
[시네마노믹스] 노예 고용은 비싼 대가를 치른다, 동기부여와 혁신이 없기 때문에… 2014-08-08 18:30:41
노예를 본격적으로 데려오기 시작했다.주인공 노섭은 뉴욕에 사는 바이올린 연주자였다. 노예 수입이 금지된 1808년 자유인으로 태어난 그는 아내와 세 자식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뛰어난 연주 실력 덕에 경제적으로도 부족하지 않았다. 1841년 어느 날 아내가 자식들을 데리고 출장을 떠난 사이 지인의 소개로...
[영화로 쓰는 경제학원론] 노예고용은 비싼 대가를 치른다…동기부여와 혁신이 없기 때문에… 2014-03-08 13:10:00
노예를 본격적으로 데려오기 시작했다. 주인공 노섭은 뉴욕에 사는 바이올린 연주자였다. 노예 수입이 금지된 1808년 자유인으로 태어난 그는 아내와 세 자식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뛰어난 연주 실력 덕에 경제적으로도 부족하지 않았다. 1841년 어느 날 아내가 자식들을 데리고 출장을 떠난 사이 지인의 소개로...
[영화로 쓰는 경제학원론] 자유무역 지지한 남부…결국 노예제도 폐지 2014-03-08 13:05:00
더 ! 솔로몬 노섭은 목화 농장에서 일했다. 대다수 흑인 노예는 그와 마찬가지로 남부의 목화, 사탕수수 농장 등에서 일했다. 이런 농장은 대부분 남부에 자리잡고 있었다. 반면 북부와 동부는 제조업 중심이었다. 신발 제조업과 모직, 면직물 산업이 주도적이었다. 중공업도 발달 중이었다. 노동력의 상당수는 유럽에서 온...
아카데미 시상식 `노예 12년`, 예술작품상, 각색상, 여우조연상 휩쓸어! "어떤 영화길래?" 2014-03-03 17:01:16
납치 사건이 만연하게 된다. 흑인 음악가 솔로몬 노섭은 납치되며 흑인이라는 이유로 노예로 인신매매 된다. `자유인`의 신분에서 `노예`로 전락한 그는 노예 `플랫`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12년간 살게 된다. 마지막에 그는 결국 베스(브래드 피트)의 도움으로 자유를 맛보게 된다. 하지만 그간의 고통과 12년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