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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증 뇌경색, 치료 골든타임 ‘42시간’ 넘기면 효과 無 2026-01-06 13:17:06
구간으로 나누어 90일 이내 뇌졸중 재발, 심근경색, 사망의 혈관성 사건 발생을 비교했다. 그 결과, 이중항혈소판제요법의 효과는 내원시간이 빠를수록 크게 나타났다. 증상 발생시점으로부터 약 42시간 전후에서 사라져 이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이득이 사라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대구로병원 신경과 이건주 교수는...
고령층 주거 형태 따라 '사망 위험' 높아질 수 있다 "남성이 더 취약" 2025-10-14 19:58:41
지침'에서 "심근경색과 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은 추운 집에서 더 자주 발생한다"고 밝힌 바 있다. 추위가 혈압 상승을 유발해 심혈관 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이 된다는 것이다. 일본 정부 역시 지난해 발표한 '심혈관 질환 임상 진료 지침'에서 주거 환경을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요인으로 인정했다....
삼성서울병원 뇌졸중 치료에 자체 개발 AI 모델 도입…"성공적" 2023-10-04 17:57:10
응급실에도 전용병상 3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뇌졸중 집중 치료실은 증설할 계획이다. 또한, 환자 상태를 빠르고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 인공지능 모델을 자체 개발해 활용하고 있다. 해당 모델은 환자의 뇌 MRI와 MRA를 자동으로 분석해 ▲뇌경색 부위 및 크기를 정밀하게 측정 ▲허혈성 병변 신호를 바탕으로 뇌경색...
"스텐트 삽입 환자, 아스피린보다 다른 약 복용 추천" 2022-11-08 18:07:25
클로피도그렐이 아스피린보다 우월하여 평생 복용해야 할 약임을 증명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이어 “관상동맥질환자들의 예후 호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연구 결과는, 향후 세계 진료지침의 변화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해당 연구는 보건복지부의 환자중심의료 사업 지원을 받아...
관동맥스텐트 환자, 아스피린보다 플라빅스 복용 ‘유리’ 2022-11-08 16:22:32
세계진료지침에 의하면 일생동안 복용할 단일 혈소판억제제로서 아스피린을 권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대병원 교수 연구팀이 아스피린보다 클로피도그렐(제품 플라빅스)이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규명했다. 김효수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팀(구본권·박경우·강지훈 교수)은 전국 37개 대규모 병원과 함께 5,500명의...
[천자 칼럼] 코로나 후유증 '롱 코비드' 2022-04-05 17:28:35
이어진다. 이제는 ‘감염 후 관리’에 본격적으로 나서야 할 때다. 영국과 미국은 2년 전부터 후유증 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립보건원은 최근에야 조사에 착수해 하반기쯤 중간 결과를 내놓을 계획이다. 후유증 치료 지침도 없다. 무엇보다 관련 분야 의료진이 입체적으로 협력하며 진료할 수 있는 ‘표준...
수원시, 아주대병원 등 지역병원과 '중증응급환자 진료 협약체계 구축' 업무협약 2021-11-24 16:35:39
교육·훈련 ▲수원 진료권 내에서 발생하는 중증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진료협력체계 구축, ‘표준진료지침’ 개발 ▲중증응급환자의 지속가능한 전원·협진 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지훈 수원시의사회장,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편 염태영...
USPSTF, 60세 이상 노인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 금지 권고 2021-10-13 11:14:08
진료 지침이든 어떤 특정한 증거가 궁극적으로 그 분야를 어느 정도 움직일지 알기 어렵다”고 말했다. 존 웡(john wong) 태스크포스 위원은 "심장병 병력이 없는 40~59세 사람들이 의사와 상담을 통해 아스피린 복용이 적절한지 함께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uspstf는 이전에 50~59세의 사람들에게 향후...
119 응급의료 강화하고 지역별 환자 이송지도 구축한다 2020-01-17 17:45:15
3대 중증응급질환(중증외상, 심근경색, 뇌졸중) 발생에 대비해 응급환자 이송지도를 마련한다. 특정 현장에서 특정 환자가 발생할 때 어떤 병원으로 가야 한다는 지침을 미리 정해둔 것으로 현장에서의 판단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응급환자 '바이패스'(bypass.우회)에 대해서는 객관적 기준을 마련하고 총량도...
'심혈관질환 예방' 아스피린 만병통치약?…고령일수록 출혈 위험 높아져 복용 주의 2019-09-20 17:15:57
교수는 “저용량 아스피린은 심근경색증, 뇌졸중 등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키지 못한 반면 출혈을 증가시킨다고 보고되고 있기 때문에 아스피린에 대한 무조건적인 맹신은 금물”이라고 했다. 올해 3월 미국 심장병학회도 이에 관한 진료 지침을 내놨다. 심혈관 질환 고위험군 중 출혈 위험이 낮은 40~70세 성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