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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고려하면 3~6층…태릉CC 공급 줄듯" 2026-02-11 16:55:28
따르면 6800가구 공급을 기준으로 시뮬레이션했을 때 강릉 능침과 정자각에서 발생하는 부정적 시각 영향이 ‘심각’(-5) 등급으로 나타났다. 유산영향평가 7단계 척도 중 점수가 가장 낮다. 태릉CC 옥상, 15번 홀 등에서도 최저 등급(-5)이 나왔다. 보고서는 2021년 8월 당시 정부가 추진한 주택 공급 목표 ‘6800가구,...
"문화재 영향 고려하면 3~6층"…태릉CC 공급 급감할 수도 2026-02-10 10:20:01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강릉능침 등 시각영향 ‘매우 심각’10일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과 배준영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서울 태릉지구 세계유산(태릉·강릉) 영향성 분석 연구용역’에 따르면 6800가구 공급을 기준으로 시뮬레이션했을 때 강릉 능침과 정자각에서 발생하는...
[imazine] 수목원의 가을 ① 광릉 옆 국립수목원 2023-11-09 08:00:04
능침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다소 가파른 길을 지나 언덕에 이르자 호랑이와 양 모양의 석수(石獸), 문인과 무인 형태의 석상인 문석인(文石人)과 무석인(武石人) 등으로 둘러싸인 능이 보였다. 아래 풍경을 바라보는 순간 주변의 소나무와 전나무 사이로 '쏴아' 하는 바람 소리가 일었다. 광릉을 포함해 40기의...
중부지역 '물 폭탄'에 천연기념물 등 문화재도 피해 속출 2022-08-09 18:47:31
오리나무도 넘어졌다. 강남구 삼성동의 선릉은 능침 사초지(沙草地) 좌우측면 토사가 유실됐고, 성종대왕릉은 능침 입구의 관람로 토사가 유실됐다. 선릉과 정릉 주차장 역시 침수돼 차량 15대가 침수된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 19대 숙종의 후궁 연빈 김씨(1669∼1735)를 모신 남양주 영빈묘는 봉분의 표면 상당 부분이...
[김동욱 기자의 세계사 속 경제사] 친경 부활했지만 농업생산량은 급감 '아이러니' 2022-05-16 10:00:09
친경 행사가 연기된 것이다. 다음날 현종 왕릉인 숭릉의 능침이 무너지는 사고까지 생기면서 친경의례는 아예 무산됐다. 이후 오랫동안 중단됐던 친경의식은 영조 때 되살아났다. 영조는 각계의 반대를 무릅쓰고 1753년(영조 29년)과 1764년(영조 40년), 1767년(영조 43년) 친경을 거행했다. 1767년 영조는 세손과 함께...
대방건설도 문화재위 심의 요청 철회…'왕릉뷰 아파트' 법정행 2021-12-23 20:43:05
'왕릉뷰 아파트'에 대한 문제는 법정에서 판가름 날 전망이다. 김포 장릉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조선 왕릉 40기 중 하나다. 인조 아버지인 추존왕 원종과 부인 인헌왕후가 묻혀있다. 능침(봉분)에서 앞을 바라봤을 때 계양산을 가리는 고층 아파트 공사가 문화재청 허가 없이 이뤄졌다는 논란에 법적...
'왕릉 아파트' 공사 재개…입주 1년도 안 남았는데 '안갯속' 2021-12-10 16:08:57
능침 부근에서 촬영된 것으로, 이미 다른 건축물로 경관이 훼손된 상황"이라며 "왕릉 아파트가 철거되더라도 조망은 일정 부분 훼손될 수밖에 없고, 나머지 공정이 진행되더라도 새로운 경관 침해 결과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번 재판부의 결정에 따라 지난 7월부터 중지됐던 대광이엔씨와 금성백조 등의...
태릉·창릉부터 유산영향평가…수도권 4.5만가구 공급 지연되나 2021-11-09 17:13:28
능침 앞에서 계양산을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문화재청은 시공사들이 제시한 개선안에 대해 지난달 29일 심의를 보류했고, 이달 추가 심의를 하기로 했다. 김현모 문화재청장은 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철거 포함) 몇 가지 대안을 시뮬레이션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문화재위원회, '왕릉뷰' 검단 아파트 심사 '보류' 2021-10-28 18:06:29
장릉 능침에서 정면 방향으로 계양산이 보이지 않는다. 아파트 건축 과정에서의 행정 절차 등에 대해 문화재청과 인천 서구청, 건설사 간 법적 공방이 진행되고 있다. 금성백조 관계자는 “이미 골조가 지어진 단지들의 건물 높이는 위에서부터 낮출 수 없고 전체 철거를 해야 한다"며 "피해 규모는 1조원대가 훨씬 넘고...
왕릉 가린 아파트 운명은…문화재청 "김포 장릉 개선안 접수" 2021-10-11 20:37:27
하나다. 능침에서 앞을 바라봤을 때 풍수지리상 중요한 계양산을 가리는 아파트 공사가 허가 없이 이뤄져 법적 다툼이 진행 중이다. 문화재청은 검단신도시에 들어설 아파트 44개 동 가운데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에 포함되는 19개 동이 심의를 받지 않았다고 판단했지만, 건설사들은 행정 절차에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