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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흥행에…'태백산 단종비각' 재조명 2026-02-25 14:45:28
단종비각'이 주목받고 있다. 25일 태백시에 따르면 태백산 망경대 뒤편 능선에 위치한 단종비각은 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의 넋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비각이다. 해발 고도가 높은 산자락에 자리한 이 곳은 오랜 세월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단종과 연결된 상징적 장소로 여겨져 왔다. 현재 비각은 1955년 망경사 주지였던...
단풍 물든 '조선의 왕릉' 걸으며…역사의 숨결 만끽 2019-10-29 16:10:05
세조는 세종의 둘째 아들로 형인 문종이 세상을 떠난 후 어린 단종이 왕위에 오르자 계유정난을 일으킨 후에 1455년 단종으로부터 왕위를 물려받았다. 세조는 군제 개편·집현전 폐지 등으로 왕권을 강화하고, 토지제도 정비·서적 간행 등 많은 업적을 남기고, 1468년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성종이 어린 나이...
[연합이매진] 단(壇), 하늘을 향한 성소(聖所) 2019-01-13 08:01:08
아래에는 단종비각이 있다. 전 한성부윤 추익한이 꿈에 백마를 타고 태백산으로 가는 단종을 만났는데 그날 단종이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단종이 이렇게 태백산 산신령이 됐다고 해서 매년 음력 9월 3일 제를 지내고 있다. 비각은 1955년 건립됐다. 단종비각 아래 망경사 입구에는 용정(龍井)이 있다. 예부터 이곳 물로...
[연합이매진] 경기 여주 영녕릉 2018-10-12 08:01:01
크다. 세종의 장자인 문종은 39세에 죽었고, 단종은 숙부 수양대군(이후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사사됐으며, 세조의 아들 의경세자는 요절했다. 세조가 영릉 천장(遷葬·무덤을 옮김)을 명했지만 신하들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하다가 결국 예종 때인 1469년 세조의 유명(遺命)에 따라 조선왕실 최초의 이장이 진행됐...
[연합이매진] '비운의 단종비' 정순왕후 2017-11-11 08:01:02
출신 여인들이 출가해 머물던 곳으로, 단종비는 이곳에서 시녀 3명과 함께 살았다고 한다. 정업원 터의 조그만 비각 안에는 영조가 1771년 단종비를 기리기 위해 세운 '정업원구기'(淨業院舊基)라고 새겨진 비석이 있다. 비각은 평소 자물쇠가 채워져 있어 비석을 보기 어렵다. 창살 틈새로 보면 비석 정면에...
[돈 버는 풍수] 국운까지 연장시킨 명당 2013-08-04 13:30:23
만에 건강이 악화돼 39세에 세상을 떠났고 단종은 계유정난으로 폐위된 뒤 영월로 유배를 떠나 사약을 받아 죽었다. 세조도 용상에 오른 13년 뒤 지병으로 죽었다. 결국 뒤를 이어 등극한 예종은 영릉 터가 흉하니 능을 옮기자는 주장에 동조했다. 여러 곳을 물색한 끝에 여주의 어느 한 곳이 천하의 명당으로 추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