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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제가 아주 기여한 것 같아요"…'왕과 사는 남자'로 인생작 경신 [김예랑의 씬터뷰] 2026-01-23 12:31:48
한 명을 둔 홀아버지 설정으로 갔다"고 설명했다. 단종의 최후에 대해서도 다양한 기록을 검토했다. 그는 "조선왕조실록에서도 왕마다 기록이 다르고, 야사도 다양하다"며 "'연여실기술'이라는 야사를 엔딩의 근거로 삼았다"고 밝혔다. 엄흥도에 대해서는 "'노산이 죽고, 고을의 아전 엄흥도가 곡하며 시신을...
역사책엔 없는 단종…유해진·박지훈의 세대 초월 앙상블 '왕과 사는 남자' [김예랑의 무비라운드업] 2026-01-21 17:28:36
"실록에 남아 있는 문장들은 짧지만, 그 사이의 공백에는 이야기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 행간을 상상력으로 채우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엄흥도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실록에는 '노산군이 돌아가셨을 때 엄흥도가 슬퍼하며 곡을 하고 시신을 수습한 뒤 숨어 살았다'는 정도만 기록돼 있다. 그 짧은 문장...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왕과 사는 남자' 2025-12-23 09:46:47
뒤 단종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었다. 그는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했을까? 단종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고찰해보고 싶었다"고 영화의 출발점을 설명했다. 이어 "역사의 큰 줄기만 남아 있고 구체적인 부분은 비어 있는 경우가 많아, 그 간극을 이야기로 채워 나가는 부분을 가장 많이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허공에 흩어진 흔적 속 실낱같은 희망을 발견해 보세요" 2025-03-12 16:20:50
만났다. 보허자는 단종을 몰아내고 수양대군이 세조가 된 '계유정난'부터 극이 시작한다. 계유정난으로 희생된 세종의 셋째 아들 안평이 주인공이다. 안평을 비롯해 실록에 실재하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역사에는 안평이 희생됐다고 기록됐지만 배삼식 작가는 안평이 어딘가 조용히 살아있었을 것으로 가정하고...
'고려사' 이제야 보물 지정된다…서울대 규장각 소장본 등 6건 2020-12-23 17:12:39
조선왕조실록 등 고대와 조선 시대사 관련 중요 문헌이 모두 국보나 보물로 지정된 상황에서 고려사도 국가지정문화재로서의 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가치를 검토했다”며 보물 지정을 예고했다. 문화재청은 30일의 예고 기간에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로 지정한다. 고려사는 고려시대의...
[책마을] 공부는 의무였다…조선 왕의 삶은 '배움의 연속' 2020-12-03 17:06:05
세종은 수시로 경연을 열었다. 세종실록에 ‘경연에 임어했다’는 기록이 2000건 이상 발견될 정도로 경연을 아꼈다. 학문을 좋아했던 문종은 경연에 참여할 준비가 되지 않은 신하들에게 철저한 예습을 강권했다. 정조는 신하들의 수준이 마뜩잖아 경연에서 오히려 신하들을 직접 가르치기도 했다. 이처럼 자발적이고...
'선을 넘는 녀석들' 오늘(29일) 결방…2020년 '역사 맛집'으로 온다 2019-12-29 10:34:01
찾아다니고, 조선왕조실록 속 잠들어 있던 왕들을 소환해보고, 430여년 전 이 땅을 지킨 임진왜란의 이름 없는 영웅들을 만나기도 했다. 또 100여년 전 목숨 바쳐 나라를 구한 독립운동가들의 피, 땀, 눈물을 되짚어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또한 단종의 유배길을 따라가는 ‘단종로드’, 대한민국 임시정부과...
'선녀들' 정유미, 단종 역사도 술술…'역잘알 배우 추가요' 2019-12-02 08:36:01
단종의 유배길을 따라가는 ‘단종로드’ 역사 탐사가 그려졌다. 설민석-전현무-김종민-유병재, 특별게스트 정유미가 함께한 이번 탐사는 실록과 야사를 넘나들며 꿀잼 몰입도를 선사했다. 이에 ‘선녀들’ 16회 2부는 6.3%(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를 기록, 지난 방송보다 0.6%p 상승한 수치로 눈길을...
'선녀들' 전현무, 조선시대 러브스토리에 몰입 "사랑에 빠지는 이유 101가지" 2019-12-01 10:33:01
영월에서 단종의 마지막 유배길을 따라가는 역사 탐사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나라를 발칵 뒤집은 조선왕조실록 속 다양한 사랑이야기도 들려준다. ‘조선판 국정농단’ 사랑이야기가 꿀잼 몰입도를 상승시킬 예정이다. 이날 전현무는 나라를 쥐고 흔든 조선의 비선 실세 여인들의 이야기를 꺼내며 김종민,...
'선녀들' ‘관상’ 속 이정재와 다른 놀라운 ‘세조의 얼굴’ 2019-11-03 20:08:00
조선 500년 역사가 담긴 실록의 선을 넘는다. 조선의 백과사전이라 불리는 ‘조선왕조실록’을 따라 ‘태정태세문단세’ 조선 왕들의 인물 탐사 여행을 떠날 예정. 무엇보다 이날 ‘선녀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왕은 바로 수양대군 세조다. 조카 단종을 밟고 왕좌행 급행열차를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