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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무더위에 배우는 선비의 피서법 2025-08-04 07:53:59
솨-솨- 대숲을 흔드는 바람, 무더위를 씻는 무념무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선비들의 피서법이 이렇게 우아하다니, 무더운 여름 탓하기만 했는데 배울 것이 많다. 지난 4월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에 ‘하우스오브신세계 헤리티지’가 개관했다. 소중한 우리 유산을 신세계의 안목으로 소개하는 공간은 전시와 관련한...
울산시, 7월 초까지 태화강 백로류 번식지 관찰장 운영 2025-05-07 07:45:52
운영하지만 우천 시에는 문을 닫는다. 태화강 대숲에 서식하는 백로 종류는 왜가리와 중대백로, 중백로, 쇠백로, 황로, 해오라기, 흰날개해오라기 등 7종이다. 태화강 대숲에는 백로류가 먹이를 구하거나 둥지를 틀고 알을 품는다. 알에서 부화한 새끼를 키우는 백로, 새끼가 자라면서 둥지 보수를 위해 나뭇가지를 물고 나...
[책마을] '풀꽃 시인' 나태주가 전하는,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방법 2025-05-02 18:25:08
대숲 아래서’로 등단한 뒤 50여 년간 시집, 산문집, 동화집, 시화집 200여 권을 낸 작가다. 정지용문학상, 윤동주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을 받았다. 그가 쓴 은 아름다운 그림과 따뜻한 말로 삶의 고단함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에세이다. 책에는 화가 칼 라르손의 그림이 함께 담겼다. 스웨덴 국민화가로 불리는 라르손은...
"태화강 국가정원 죽순 지켜라"…울산시, 도난 방지 감시 강화 2025-04-28 08:16:28
십리대숲지킴이 자원봉사회 회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9개 조를 이뤄 단속에 참여한다. 시에 따르면 태화강 국가정원 대나무숲은 태화지구와 삼호지구에 각각 11만㎡, 15만5천㎡ 규모로 형성돼 있다. 이곳에 분포된 왕대, 맹종죽, 오죽, 구갑죽 등의 죽순이 4월 말부터 돋아나기 시작해 6월까지 자란다. 시는 국가정원 내...
울산, 국제정원박람회 관광시설 확충 '속도' 2025-03-31 18:28:28
십리대숲 일원 200m 구간에 ‘수상공중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에도 나선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반구천 암각화’ 일원에는 관광객이 선사시대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역사문화 탐방로를 조성한다. 반구천 암각화는 울산 울주군 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암각화(국보 제147호)를...
무궁무진한 매력, 3월엔 섬 여행 어때요? 2025-03-07 14:48:33
만들어 중앙관청에 진상품으로 보냈다는 시누대숲도 찾아보자. 여수엑스포역에서 걸어서 23분 거리 ▶ 북한 황해도 연백을 마주하다, 강화 교동도 교동도 최북단인 망향대에서 연백평야는 직선거리로 3km, 6·25 전쟁 당시 수많은 피난민이 교동도로 유입되었다. 레트로 감성 물씬한 대룡시장과 함께 교동향교, 화개사 등...
울산 태화강에 '겨울진객' 떼까마귀 생태해설장 운영 2024-12-02 07:36:34
대숲을 찾아오는 이유 등에 대한 자연환경 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체험장에 접이식 침대형 의자를 10대 설치해 누운 채로 떼까마귀 군무를 감상하도록 했다. 떼까마귀 원형 배지 만들기 등 체험 행사도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태화강을 찾는 떼까마귀는 울산만이 가진 특별한...
BNK금융그룹, 울산 태화강 900m 황톳길 재단장…그늘막도 설치 2024-11-12 15:13:26
태화강을 가로질러 중구 십리대숲과 남구 둔치를 연결하는 인도교 '십리대밭교'를 울산시에 기부채납했으며, 걷기 행사인 '태화강 십리대밭 시민걷기'를 매년 지원하는 등 태화강과 관련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빈대인 회장은 "이번 황톳길 재조성을 통해 울산이 세계적인 정원도시가 되는...
‘태화강 국가정원 맨발걷기길’ 재개장한 BNK금융 2024-11-12 14:22:02
한편 BNK경남은행은 중구 십리대숲과 남구 둔치를 연결하는 인도교인 ‘십리대밭교’를 울산시에 기부채납 하였으며, 울산의 대표 걷기 행사인 ‘태화강 십리대밭 시민걷기행사’를 매년 지원하는 등 울산의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BNK
시베리아 큰고니 날아와 쉬는 강진의 겨울 2024-11-07 07:40:02
묵직한 농도와 무게감이 느껴진다. 대숲과 갈대숲을 스치는 바람결에 선비의 한과 집념이 전해져서일까. 선비의 유배지, 강진을 만나다 강진은 다산 정약용이 오랜 세월 유배한 곳인만큼 관련한 명소가 여럿 있다. 첫 번째로 만덕산 기슭에 자리한 다산초당이다. 다산 정약용은 강진에서 18년을 유배했는데 그중 11년을...